출연 다니엘 크레이그(이바노비치 사카린/레드 레캄), 제이미 벨(틴틴), 앤드 서키스(캡틴 하독/프란시스 하독)
줄거리
유니콘호에 감춰진 거대한 비밀!
7대양이 끝나는 곳, 수백 년간 잠들었던 전설이 깨어난다!
특종기자
‘틴틴(제이미 벨)’은 우연히 유니콘이 박힌 모형배를 손에 넣고 위험에 휩싸이게 된다. 누군가 침입한 흔적과 함께 사라진 배에서 떨어진 비밀
지도를 발견한 틴틴은 거기에 적힌 “삼형제가 모이면 정오의 태양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세 개의 유니콘호에서 광채가 나리라!”라는 메시지를
확인하는 순간, 정체 모를 괴한들의 습격을 받는다. 납치된 배 안에서 만난 주정뱅이 ‘하독 선장(앤디 서키스)’과 함께 탈출을 감행하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와 모래바람이 거센 사막을 표류하면서, 그 지도가 17세기경 보물을 싣고 난파한 해적의 왕 ‘레드 라캄(다니엘 크레이그)’의 배
‘유니콘호’의 위치를 가리키는 지도임을 알게 되는데….
전설의 세계를 향한 거대한 항해! 상상 이상의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 애니메이션기술의 극치 - 3D 이모션 캡쳐 기술
틴틴, 3D로 보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쉬울 따름이다. 보는 내내 말도 안 되는
애니메이션 기술에 계속 입이 딱 벌어질 정도였으니 말이다. 이게 대체 애니메이션을 보는건지 실사 영화를 보는건지 구분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으니 말이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대체 이 애니메이션은 충분히 영화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을까 생각이 드는
부분마다 바로 다음 장면에 애니메이션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놀라운 장면들을 넣어줌으로써 나의 눈을 현혹시키고 말았다. 영화를 보는내내 이건 정말
애니메이션의 극치로구나 하는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풍경이나 배경은 정말 실사를 따온 느낌인데, 솔직히 사람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아바타에서 사용했던 이모션캡쳐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이모션캡쳐는 배우가 직접 연기를 하여 그 감정을
애니메이션화 하는 것)인데, 이 기술은 아바타로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이 애니메이션 역시 각각의 주인공들의 표정이나 감정을 애니메이션이 아닌
것처럼 표현함에 있어 정말 또 한 번의 감동이었다. 정말 3D로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ㅠㅠ 아마 이번 달에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퍼펙트 게임, 셜록 홈즈 등의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나 많아 다시 보지 못하겠지만, 3D로 보는 것을 정말 강추한다! (하지만, 장면
자체가 어지러운 것들이 있어 눈이 즐거워도 머리는 어지러운 현상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
# 틴틴과 스노위, 그리고 하독 선장
그리고 이 영화, 모험 영화라면 절대 빠질 수 없는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는 우리의 귀여운(?)
주인공들, 바로 틴틴과 스노위, 그리고 하독 선장이다. 이 애니메이션, 너무나 익숙하지만 막상 내 나이 또래의 아이들은 정확하게는 알지 못하는
그런 미국 만화가 있는데 바로 이 틴틴과 스노위다. (나는 첫 장면을 보고 이 애니메이션이 위의 애니메이션인지 알 수 있었다^^;;, 분명 누구나 저 가운데의 애니메이션은 한 번쯤은 봤을 듯 하다.ㅋ) 거기에 알콜중독자 선장 하독이 함께하여 이들은 환상적인 팀워크를 이뤄내고, 결국엔 환상적인
모험끝에, 환상(?)적인 결과를 얻어내고 만다!ㅋㅋ
# 인디애나존스의 애니메이션화
이 영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 캐리비안의 해적의 내용에 인디애나존스의 현대화+애니메이션화라고 할까?
생각해보자면, 스티븐 스필버그가 지난 날의 인디애나 존스가 아쉬어서 그것을 애니메이션 버전으로 새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확실히
인디애나 존스같은 모험에 관해서 실제적인 장면으로 풀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인데, 이를 애니메이션화함으로써 보는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되지 않았나 싶다.
#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제작자 피터 잭슨
이 영화의 감독과 제작자는 가히 놀랍다. 분명 나는 애니메이션으로 알고 있는데, 이 영화의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자는 피터 잭슨?! 이 두 감독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한 티켓 파워가 있는 사람들인데, 왜 대체 애니메이션을? 이라
생각했지만, 이들이기에 애니메이션을 더 잘 표현해낼 수 있지 않았을까? 특히나 스티븐 스필버그는 인디애나 존스부터 이티, 쥬라기 공원까지
예전부터 충분히 애니메이션과 애니메이션이 아닌 영화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영화를 만들었기에 꼭 이번이 새로운 도전만이 아니며, 그 동안의 명성에
걸맞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듯 하다.
# 유쾌한, 하지만 약간은 유치한 가족영화
이 영화 너무나 유쾌하다. 누구나 알겠지만, 이런 영화일수록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헐리우드 식의 권선징악의 내용은 빠질래야 빠질 수 없으며, 이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어찌보면 성인들에게는 유치할 수 있겠다. 나는 이러한
과정조차 매우 유쾌하고 재밌게 봤는데, 같이 본 친구는 어린이용 영화라서 아쉽다고 했으니 말이다.
어쨌든, 이 영화 아이들이 봐도
좋고, 어른들이 봐도 좋은 그런 훌륭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한다. 내용도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눈 또한 즐겁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거기에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이름에 피터 잭슨의 이름까지 더해진다면, 어느 정도 관객은 충분히 들일 수 있지 않을까?! 적어도
300~500만은 볼 것 같은 그런 느낌?! 실상은 미션 임파서블이 개봉해야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듯!!
[ssing] (시사회)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2011년 12월 7일 개봉)
모험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107분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이바노비치 사카린/레드 레캄), 제이미 벨(틴틴), 앤드 서키스(캡틴 하독/프란시스 하독)
줄거리
유니콘호에 감춰진 거대한 비밀!
7대양이 끝나는 곳, 수백 년간 잠들었던 전설이 깨어난다!
특종기자 ‘틴틴(제이미 벨)’은 우연히 유니콘이 박힌 모형배를 손에 넣고 위험에 휩싸이게 된다. 누군가 침입한 흔적과 함께 사라진 배에서 떨어진 비밀 지도를 발견한 틴틴은 거기에 적힌 “삼형제가 모이면 정오의 태양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세 개의 유니콘호에서 광채가 나리라!”라는 메시지를 확인하는 순간, 정체 모를 괴한들의 습격을 받는다. 납치된 배 안에서 만난 주정뱅이 ‘하독 선장(앤디 서키스)’과 함께 탈출을 감행하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와 모래바람이 거센 사막을 표류하면서, 그 지도가 17세기경 보물을 싣고 난파한 해적의 왕 ‘레드 라캄(다니엘 크레이그)’의 배 ‘유니콘호’의 위치를 가리키는 지도임을 알게 되는데….
전설의 세계를 향한 거대한 항해! 상상 이상의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 애니메이션기술의 극치 - 3D 이모션 캡쳐 기술
틴틴, 3D로 보지 못한 것이 너무나 아쉬울 따름이다. 보는 내내 말도 안 되는 애니메이션 기술에 계속 입이 딱 벌어질 정도였으니 말이다. 이게 대체 애니메이션을 보는건지 실사 영화를 보는건지 구분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으니 말이다. 더더욱 놀라운 것은, 대체 이 애니메이션은 충분히 영화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을까 생각이 드는 부분마다 바로 다음 장면에 애니메이션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놀라운 장면들을 넣어줌으로써 나의 눈을 현혹시키고 말았다. 영화를 보는내내 이건 정말 애니메이션의 극치로구나 하는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풍경이나 배경은 정말 실사를 따온 느낌인데, 솔직히 사람은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은 아바타에서 사용했던 이모션캡쳐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이모션캡쳐는 배우가 직접 연기를 하여 그 감정을 애니메이션화 하는 것)인데, 이 기술은 아바타로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이 애니메이션 역시 각각의 주인공들의 표정이나 감정을 애니메이션이 아닌 것처럼 표현함에 있어 정말 또 한 번의 감동이었다. 정말 3D로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ㅠㅠ 아마 이번 달에는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퍼펙트 게임, 셜록 홈즈 등의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나 많아 다시 보지 못하겠지만, 3D로 보는 것을 정말 강추한다! (하지만, 장면 자체가 어지러운 것들이 있어 눈이 즐거워도 머리는 어지러운 현상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
# 틴틴과 스노위, 그리고 하독 선장
그리고 이 영화, 모험 영화라면 절대 빠질 수 없는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는 우리의 귀여운(?) 주인공들, 바로 틴틴과 스노위, 그리고 하독 선장이다. 이 애니메이션, 너무나 익숙하지만 막상 내 나이 또래의 아이들은 정확하게는 알지 못하는 그런 미국 만화가 있는데 바로 이 틴틴과 스노위다. (나는 첫 장면을 보고 이 애니메이션이 위의 애니메이션인지 알 수 있었다^^;;, 분명 누구나 저 가운데의 애니메이션은 한 번쯤은 봤을 듯 하다.ㅋ) 거기에 알콜중독자 선장 하독이 함께하여 이들은 환상적인 팀워크를 이뤄내고, 결국엔 환상적인 모험끝에, 환상(?)적인 결과를 얻어내고 만다!ㅋㅋ
# 인디애나존스의 애니메이션화
이 영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은 바로, 캐리비안의 해적의 내용에 인디애나존스의 현대화+애니메이션화라고 할까? 생각해보자면, 스티븐 스필버그가 지난 날의 인디애나 존스가 아쉬어서 그것을 애니메이션 버전으로 새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확실히 인디애나 존스같은 모험에 관해서 실제적인 장면으로 풀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인데, 이를 애니메이션화함으로써 보는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되지 않았나 싶다.
#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제작자 피터 잭슨
이 영화의 감독과 제작자는 가히 놀랍다. 분명 나는 애니메이션으로 알고 있는데, 이 영화의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자는 피터 잭슨?! 이 두 감독의 이름만으로도 충분한 티켓 파워가 있는 사람들인데, 왜 대체 애니메이션을? 이라 생각했지만, 이들이기에 애니메이션을 더 잘 표현해낼 수 있지 않았을까? 특히나 스티븐 스필버그는 인디애나 존스부터 이티, 쥬라기 공원까지 예전부터 충분히 애니메이션과 애니메이션이 아닌 영화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영화를 만들었기에 꼭 이번이 새로운 도전만이 아니며, 그 동안의 명성에 걸맞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듯 하다.
# 유쾌한, 하지만 약간은 유치한 가족영화
이 영화 너무나 유쾌하다. 누구나 알겠지만, 이런 영화일수록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헐리우드 식의 권선징악의 내용은 빠질래야 빠질 수 없으며, 이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어찌보면 성인들에게는 유치할 수 있겠다. 나는 이러한 과정조차 매우 유쾌하고 재밌게 봤는데, 같이 본 친구는 어린이용 영화라서 아쉽다고 했으니 말이다.
어쨌든, 이 영화 아이들이 봐도 좋고, 어른들이 봐도 좋은 그런 훌륭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한다. 내용도 손에 땀을 쥐게 하고, 눈 또한 즐겁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거기에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이름에 피터 잭슨의 이름까지 더해진다면, 어느 정도 관객은 충분히 들일 수 있지 않을까?! 적어도 300~500만은 볼 것 같은 그런 느낌?! 실상은 미션 임파서블이 개봉해야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