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랑이 집에 들어와 하는말이 자기 몸이 좀 안좋은거 같다고 홍삼을 먹었으면 좋게다고 하길래.. 그래 홍삼이 몸에 좋지..먹고 원기회복하자..했더니 "나만 먹었으면 좋겠어.." 이러더군요 작년에 홍삼액을 사서 같이 먹었거든요.. 얼마나 서운하던지.. 같이 먹고 또사면 되지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 했더니.. "저번에 먹고 나니 난 그대로인데 자긴 몸이 좋아진거 같아..." 그럼 난 건강해 지면 안된다는건지.. 왜 이런걸로도 저에게 샘을 내는건지.. 너무 속상해요... 저는 정말 신랑 걱정 많이 하는데 너무 서운하게 해서 몇년전부터 저도 일부러 무관심한척 했더니.. 그것도 잘안되서 전보다는 못해도 신경 많이 써줬거든요 그런데 자기한테 신경안쓴다고 얼마나 투덜거리는지.. 전에는 그런것들도 귀여웠는데..난 누굴 믿고 살아야 하나... 신랑한테도 이런대접을 받다니.. 오늘 아침 가슴이 무너지네요. 별거 아니라고도 생각할수 있지만...제마음은 왜이리 아픈지.. 101
신랑때문에 마음 아파요..
어제 신랑이 집에 들어와 하는말이 자기 몸이 좀 안좋은거 같다고 홍삼을 먹었으면 좋게다고 하길래..
그래 홍삼이 몸에 좋지..먹고 원기회복하자..했더니
"나만 먹었으면 좋겠어.." 이러더군요
작년에 홍삼액을 사서 같이 먹었거든요..
얼마나 서운하던지.. 같이 먹고 또사면 되지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 했더니..
"저번에 먹고 나니 난 그대로인데 자긴 몸이 좋아진거 같아..."
그럼 난 건강해 지면 안된다는건지.. 왜 이런걸로도 저에게 샘을 내는건지..
너무 속상해요...
저는 정말 신랑 걱정 많이 하는데 너무 서운하게 해서 몇년전부터 저도 일부러 무관심한척 했더니..
그것도 잘안되서 전보다는 못해도 신경 많이 써줬거든요
그런데 자기한테 신경안쓴다고 얼마나 투덜거리는지..
전에는 그런것들도 귀여웠는데..난 누굴 믿고 살아야 하나... 신랑한테도 이런대접을 받다니..
오늘 아침 가슴이 무너지네요.
별거 아니라고도 생각할수 있지만...제마음은 왜이리 아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