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한번도 톡을 써본적이 음슴, 그치만 음슴체는 다음에 쓸께요 ㅎㅎㅎㅎ 그냥 제 글을 읽어 주시는 톡커님들의 조언, 충고 , 응원 이 듣고 싶습니다! 저는 올해 23살 , 89년생 흔녀입니닷 흔하디 흔하다는 그 흔녀.......크크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지금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로 비행기 타고 날아온지 6개월째 되었습니다.흔히들 유학이라고 하면 집이 좀 사나보네? 혹은 그래도 어느정도 돈이 쫌 있으니까 오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 하실텐데... 저희집! 가난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전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급식먹으면서 다녔구요. 어릴때는 가난이 창피 했지만 커가면서 창피한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당!!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건계열 과에 진학했지만 적성에 맞지않고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을찾아나서기위해 과감?!하게 그만두고(실은 언니와 1년차이라서 학비부담도 있었음ㅋ)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돈을 좀 더 벌기위해 직장을 들어갔구요 , 스무살부터 2년반동안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았고 , 더 공부하고 싶어 유학을 준비했구요...일도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쉬는 날에는 서울까지 (저는 지방살아서 왕복 학원까지6시간) 당일로 학원을 다녔구요, 정말 그때는 지금보다 젊어서?(ㅋㅋ) 내가 좋아하는걸 배우러 가는게 너무너무 즐겁고 보람찼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저는 지금 , 제가 꿈꾸던 나라에 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저 제가하고 싶은 일이 아닌 언어를 배우고 있지만, 그래도 전부터 꿈꿔온 학교, 일을 상상하며열....심..히는 아니고 ㅠㅠ 학원에서 어학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요즘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요.... 제가 원래 겉으로는 강한스타일이여서 누구에게도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하거든요... 부모님께는 당연히 걱정하실까봐 이래저래....힘들다 이야기 못하겠구요,친구들한테는 그냥 뭐 뜻대로 안된다 ..요정도? 친구들도 나름 취업이다 학교생활이다.. 힘든일이 많으니깐요. 긍정적으로 생각 하면 외국에서 생활하고 공부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난 지금 충실히 하면되!! 하지만 공부도 뜻대로 안되고 , 점점 나태해지는 제 모습을 보면 한심해 죽겠어요 ㅠ_ㅠ.. 글로 표현하려니까 참 어렵네요...... 스물 셋 , 이 것도아닌 저것도 아닌 길에서서 그냥 뱅뱅 돌고 있는거 같아요 . 친구들은 학교 졸업하고 취업하고 돈벌고 ..저는 이제서야 학교 들어가겠다고 어학하고...이 어학도 언제 끝날지 모르구요...모아둔 돈은 학원비, 집세, 생활비,,,,,,점점 닳아지고 있구요.그렇다고 부모님께는 절대 손 벌리지 않을ㄲㅓ에요!!!! 이 글을 읽고 계신 톡커님들은 23살에 어떤생각을, 하셨나요? 요즘 정말 무슨 사춘기도 아니고 이리 저리 방황하고있어요.....마음하나 잡지못하고이런생각만 더해지니 마음도 우울하고,....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사실 돈이 다 떨어지면 길은 없어요다시 집에 돌아가는 수밖에....그치만 저는 지금 현실부정. 전 여기서 정말 대학에가서 더 공부 하고싶거든요, 한국에 돌아간다면.....다시 의미없이 그저 돈벌기위한 일이 반복 되겠죠.. 그렇게 꿈도 사라지고 현실에 맞춰 살아가고 처음부터 꿈이 없었던 것처럼...... 이런현실을 생각하면 가난한게 원망스럽고 억울하지만 , 그렇다고 해서 나아지는건 없으니까요... 요즘 이런저런 생각들로 가슴 답답하고 잠도 안오고 스트레스받아요 ㅠㅠ 휴그냥 저는 다 잘될꺼야~ 위로, 응원이 받고 싶은가봐요^^; 부모님, 친구들에게 투정부리기 싫어서여기에 넋두리 ㅠ_ㅜㅋㅋ 그래도 한분이라도 제 글을 읽고 나랑 같은고민이네...하고 공감해주신다거나 혹은 언니로써 오빠로써 조언, 따끔한 충고 해주신다면 어느것이라도 좋아요^^ 말도 안되고 뒤죽박죽인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닷,^^ 저는 새벽3시가 되어가네요 !고민 그만하고 자야겠죠....?ㅋㅋㅋㅋ 톡커님들도 좋은하루 되세요
스물셋, 길 잃은 저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그냥 제 글을 읽어 주시는 톡커님들의 조언, 충고 , 응원 이 듣고 싶습니다!
저는 올해 23살 , 89년생 흔녀입니닷 흔하디 흔하다는 그 흔녀.......크크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지금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로 비행기 타고 날아온지 6개월째 되었습니다.흔히들 유학이라고 하면 집이 좀 사나보네? 혹은 그래도 어느정도 돈이 쫌 있으니까 오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 하실텐데... 저희집! 가난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전부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급식먹으면서 다녔구요. 어릴때는 가난이 창피 했지만 커가면서 창피한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당!!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건계열 과에 진학했지만 적성에 맞지않고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을찾아나서기위해 과감?!하게 그만두고(실은 언니와 1년차이라서 학비부담도 있었음ㅋ)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돈을 좀 더 벌기위해 직장을 들어갔구요 , 스무살부터 2년반동안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았고 , 더 공부하고 싶어 유학을 준비했구요...일도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쉬는 날에는 서울까지 (저는 지방살아서 왕복 학원까지6시간) 당일로 학원을 다녔구요, 정말 그때는 지금보다 젊어서?(ㅋㅋ) 내가 좋아하는걸 배우러 가는게 너무너무 즐겁고 보람찼었어요. 그리고 마침내 저는 지금 , 제가 꿈꾸던 나라에 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저 제가하고 싶은 일이 아닌 언어를 배우고 있지만, 그래도 전부터 꿈꿔온 학교, 일을 상상하며열....심..히는 아니고 ㅠㅠ 학원에서 어학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요즘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요.... 제가 원래 겉으로는 강한스타일이여서 누구에게도 약한 모습 보이기 싫어하거든요... 부모님께는 당연히 걱정하실까봐 이래저래....힘들다 이야기 못하겠구요,친구들한테는 그냥 뭐 뜻대로 안된다 ..요정도? 친구들도 나름 취업이다 학교생활이다.. 힘든일이 많으니깐요. 긍정적으로 생각 하면 외국에서 생활하고 공부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난 지금 충실히 하면되!! 하지만 공부도 뜻대로 안되고 , 점점 나태해지는 제 모습을 보면 한심해 죽겠어요 ㅠ_ㅠ..
글로 표현하려니까 참 어렵네요...... 스물 셋 , 이 것도아닌 저것도 아닌 길에서서 그냥 뱅뱅 돌고 있는거 같아요 . 친구들은 학교 졸업하고 취업하고 돈벌고 ..저는 이제서야 학교 들어가겠다고 어학하고...이 어학도 언제 끝날지 모르구요...모아둔 돈은 학원비, 집세, 생활비,,,,,,점점 닳아지고 있구요.그렇다고 부모님께는 절대 손 벌리지 않을ㄲㅓ에요!!!! 이 글을 읽고 계신 톡커님들은 23살에 어떤생각을, 하셨나요? 요즘 정말 무슨 사춘기도 아니고 이리 저리 방황하고있어요.....마음하나 잡지못하고이런생각만 더해지니 마음도 우울하고,....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사실 돈이 다 떨어지면 길은 없어요다시 집에 돌아가는 수밖에....그치만 저는 지금 현실부정. 전 여기서 정말 대학에가서 더 공부 하고싶거든요, 한국에 돌아간다면.....다시 의미없이 그저 돈벌기위한 일이 반복 되겠죠.. 그렇게 꿈도 사라지고 현실에 맞춰 살아가고 처음부터 꿈이 없었던 것처럼......
이런현실을 생각하면 가난한게 원망스럽고 억울하지만 , 그렇다고 해서 나아지는건 없으니까요...
요즘 이런저런 생각들로 가슴 답답하고 잠도 안오고 스트레스받아요 ㅠㅠ 휴그냥 저는 다 잘될꺼야~ 위로, 응원이 받고 싶은가봐요^^; 부모님, 친구들에게 투정부리기 싫어서여기에 넋두리 ㅠ_ㅜㅋㅋ 그래도 한분이라도 제 글을 읽고 나랑 같은고민이네...하고 공감해주신다거나 혹은 언니로써 오빠로써 조언, 따끔한 충고 해주신다면 어느것이라도 좋아요^^
말도 안되고 뒤죽박죽인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닷,^^ 저는 새벽3시가 되어가네요 !고민 그만하고 자야겠죠....?ㅋㅋㅋㅋ 톡커님들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