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편안한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20대 후반이구요 예쁘지도 않고 귀엽지도 않고 애교도 없지만 행동이 귀여운지 귀엽다고들 많이 그러세요 미팅이던 소개팅이던 사람을 만날때 그사람이 아무리 아니더라도 예의를 지킵니다 왜냐면 남자라기 보다는 그냥 오빠같고 친구같은 마음에서 인간적으로 이야기 하고 웃고 맞장구 쳐줍니다. 오빠.친구.동생들 하나 같이 하는말이 눈웃음 치지 마라 넌 너무 편한사람이다 애교가 너무 많다 전 제가 생각했을때 혀짧은소리도 못내고 귀엽게 놀지도 못하구요 그저 고기같은거 구워줄때 역시 잘하는구나? 너랑 와서 먹는거 너무 좋은데? 고기구워줘서 고마우니 쌈하나 사주는 정도? 이야기 하면 저는 진짜 웃겨서 웃는건데 별거 아닌거에 웃어준다고 신기하다 그러고 밥같은것도 거하게 얻어 먹었으니 다음엔 제가 그 금액만큼은 안되도 밥 사주고 술을 못마셔서 같이 마셔주진 못해도 술마신사람처럼 같이 놀아요 어제도 친구랑 쇼핑하러 갔는데 점원이 누나냐고 물어 보는거에요 제가 하는말이 누나가 동생한테 하는말처럼 한다고 친구도 제가 너무 성숙하게 말한데요..ㅠ 그냥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싫어하는거 싫고 피해주는거 싫고 먼저 물어 보고 배려해주는게 익숙해져서 그런가봐요 그러다 보니 10년지기 친구한테서 갑자기 고백도 받는 당황스러운일도 생기구요..ㅠ 근데 그게 다래요 그냥 편안한 사람 항상 썸씽만 있어요 저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나봐요 항상 친구처럼 오빠처럼 동생처럼만 대해서 그런지 남자한테 어떻게 여자로서 다가가야 되는지도 모르겟고 그 분들도 절 마냥 귀여운 동생.친구.누나로만 생각해요 저 이러다가 결혼도 못하고 연애도 못해볼까봐 무서워요..ㅠ
편안암 뿐인 여자? ㅠㅠ
제목 그대로 편안한 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20대 후반이구요
예쁘지도 않고 귀엽지도 않고 애교도 없지만
행동이 귀여운지 귀엽다고들 많이 그러세요
미팅이던 소개팅이던 사람을 만날때 그사람이 아무리 아니더라도
예의를 지킵니다 왜냐면 남자라기 보다는 그냥 오빠같고 친구같은 마음에서
인간적으로 이야기 하고 웃고 맞장구 쳐줍니다.
오빠.친구.동생들 하나 같이 하는말이
눈웃음 치지 마라
넌 너무 편한사람이다
애교가 너무 많다
전 제가 생각했을때 혀짧은소리도 못내고 귀엽게 놀지도 못하구요
그저 고기같은거 구워줄때 역시 잘하는구나? 너랑 와서 먹는거 너무 좋은데?
고기구워줘서 고마우니 쌈하나 사주는 정도?
이야기 하면 저는 진짜 웃겨서 웃는건데 별거 아닌거에 웃어준다고 신기하다 그러고
밥같은것도 거하게 얻어 먹었으니 다음엔 제가 그 금액만큼은 안되도 밥 사주고
술을 못마셔서 같이 마셔주진 못해도 술마신사람처럼 같이 놀아요
어제도 친구랑 쇼핑하러 갔는데 점원이 누나냐고 물어 보는거에요
제가 하는말이 누나가 동생한테 하는말처럼 한다고
친구도 제가 너무 성숙하게 말한데요..ㅠ
그냥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싫어하는거 싫고 피해주는거 싫고
먼저 물어 보고 배려해주는게 익숙해져서 그런가봐요
그러다 보니 10년지기 친구한테서 갑자기 고백도 받는 당황스러운일도 생기구요..ㅠ
근데 그게 다래요
그냥 편안한 사람
항상 썸씽만 있어요
저 여자로서의 매력이 없나봐요
항상 친구처럼 오빠처럼 동생처럼만 대해서 그런지
남자한테 어떻게 여자로서 다가가야 되는지도 모르겟고
그 분들도 절 마냥 귀여운 동생.친구.누나로만 생각해요
저 이러다가 결혼도 못하고 연애도 못해볼까봐 무서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