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예비군이에요 저는 가진게 음스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내가 전역한게 2011년 7월 24임 전역하고 엄마한테 빚진게 있어서(빚진게 700만원임 음주 오토바이 사고 ㅠㅠ 오토바이 안전하게 탑시다) 돈달라기 뭐해서 일주일동안 노가다 뛰다가 8월1일날 빵만드는 회사에 입사했음 전역하고 놀지도 못했음 ㅠㅠ 아 가련한 인생사여.... 아 내가 일하는곳은 파리x라상임 무튼 잡소리 집워치우고 일하다가 다른 파트에서 일하는 참 조용하고 참한 여자한분을 보게되었음(그분 참고로 21살) 원래 내가 군대가기전 여자한테 말도 잘걸고(말만 잘걸었음) 참 활발했는데 군대 갔다오더니 낯을 가리게됨 (망할 국방의 犬의 의무) 한2달동안 계속 쳐다만보다가 우연히 티비에서본 광고 어여쁜 박신혜양이 나와 "11년 11월 11일 천년의 안테나를 높이세우고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우 후훗 왜냐구요? 이날은 천년의 단 하루니까요!!!" 대사까지 기억하고 있음 이 광고를 보는 순간 난 이렇게 들렸음 "야 너도 드디어 러브러브 뿌잉뿌잉 사내연애 대작전을 펴칠수 있어 빼빼로만 선물해봐!" 라고 들렸음 난 단번에 굳은 의지와 다짐 필승의 신념으로 평소 9시간자는 시간을 쪼개고 쪼개 광고속 등장하는 jotte빼 빼로가 가득 들어있는 빼빼로를 사들고 회사로 위풍당당한 걸음 걸이로 회사로 입성했음 그날이 11월 10일이였음 우리 회사에는 기숙사가 있음 그래서 난 "피곤한 퇴근 아래 그댈위한 침대위의 감동을" 이라는 프로젝트 를 짬 그 프로젝트라함은 아는 지인에게 부탁해 그분 기숙사 침대위에 내 감동의 러브레터와 밀레니엄 빼빼로를 퇴근시간에 맞춰 침대위에 놓아 달라는거였음 결국 실행되었고 빼빼로 데이 당일 저녁 난 퇴근후 그녕에게 올 문자를 상상하며(아 쪽지도 첨가했음 물론 내번호도 투척해서) 즐거운 퇴근후 집에서 티비를 보며 그녀의 문자를 기다림 정신들어 보니 아침임 난 일어나서 "아이참 이 매너없는 자식 여자의 SMS를 이렇게 잠에 빠져 보지도 못하고 답장도 못하냐?" 하며 기대에 꽉차 핸드폰을 잽싸게 눌러봄 오! 문자가 와있음 으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ㅑㅋ캬ㅑ컄캬캬캬캬 십&%&^&&6ㅛ7ㄴ아ㅓㅏ 당일 500~2000천 대출 가능! 응? 응? 난 생각했음... 하..... 이 매너없는 자식아...여자에게 먼저 문자 보내라고 하냐 이 매너 없는 꼬마야 하며 나 자신을 학대하며 회사로 출근 아 길다 귀찮음 결론만 말함 그녀의 번호를 알아내 문자를 보냈음 "빼빼로 잘받으셧어요? 지인들이랑 나눠 드시라고 쫌 큰걸 샀는데 부담스럽진 않으시죠?" 그녀의 문자 "아 감사해요 먼저 문자 했어야 됬는데 죄송합니다" 라고옴 난 외쳤음 밀레니엄 만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장" 부담스럽지 않으시죠?" 5분이 지나서야 답장이옴 "휴식시간이 끝났내요" 그날 문자 끝 난 생각했음 "정말 자기일에 충실한 여자이구나" 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림 이때까지 몰랐음 정말 몰랐음 그다음날 나 "내일 부턴 얼굴보고 정식으로 인사드릴께요" 그여자분.. ............................................ "미리 말씀 드려야 됬었는데 죄송합니다 빼빼로는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 저는 일이외는 어떠한 인연도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더불어 그쪽이 기대하는 그런관계는 형성 될수 없습니다 제말 이해하셨으면 지금이순간 제번호를 지워주세요" 그쪽이 기대하는 그런관계라 ..........하.............. 난생 살다가 이런 군인보다 더딱딱한 말은 처음 들어봄........... 그래서 난 결론 내렸음 신이버린 내얼굴을 어찌 사람이 감당하리.... 모든걸 내려놓고 좀있으면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나홀로 나홀로집에를 보며 케빈과 치킨과 소맥과 함께 할생각임..... 혹시 나와 같은 생각이신분들은 내홈피와서 번호 남기셈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음 나와같은 생각인 분들은 내 형제이자 분신같은분들임....... 추천하면 꿈에 그리던 이상형과 함께 비추하면 저와함께 ,,,,,,,,,, 361
못생긴 남자는 이렇게 차인다
안녕하세요
22살 예비군이에요
저는 가진게 음스니까 음슴체로 쓰겠음
내가 전역한게 2011년 7월 24임
전역하고 엄마한테 빚진게 있어서(빚진게 700만원임 음주 오토바이 사고 ㅠㅠ 오토바이 안전하게 탑시다)
돈달라기 뭐해서 일주일동안 노가다 뛰다가 8월1일날 빵만드는 회사에 입사했음
전역하고 놀지도 못했음 ㅠㅠ 아 가련한 인생사여....
아 내가 일하는곳은 파리x라상임
무튼 잡소리 집워치우고 일하다가 다른 파트에서 일하는 참 조용하고 참한 여자한분을 보게되었음(그분 참고로 21살)
원래 내가 군대가기전 여자한테 말도 잘걸고(말만 잘걸었음) 참 활발했는데 군대 갔다오더니 낯을 가리게됨 (망할 국방의 犬의 의무)
한2달동안 계속 쳐다만보다가 우연히 티비에서본 광고
어여쁜 박신혜양이 나와 "11년 11월 11일 천년의 안테나를 높이세우고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우
후훗 왜냐구요? 이날은 천년의 단 하루니까요!!!"
대사까지 기억하고 있음
이 광고를 보는 순간
난 이렇게 들렸음 "야 너도 드디어 러브러브 뿌잉뿌잉 사내연애 대작전을 펴칠수 있어 빼빼로만 선물해봐!"
라고 들렸음
난 단번에 굳은 의지와 다짐 필승의 신념으로 평소 9시간자는 시간을 쪼개고 쪼개 광고속 등장하는 jotte빼
빼로가 가득 들어있는 빼빼로를 사들고 회사로 위풍당당한 걸음 걸이로 회사로 입성했음
그날이 11월 10일이였음
우리 회사에는 기숙사가 있음 그래서 난 "피곤한 퇴근 아래 그댈위한 침대위의 감동을" 이라는 프로젝트
를 짬 그 프로젝트라함은 아는 지인에게 부탁해 그분 기숙사 침대위에 내 감동의 러브레터와 밀레니엄
빼빼로를 퇴근시간에 맞춰 침대위에 놓아 달라는거였음
결국 실행되었고 빼빼로 데이 당일 저녁
난 퇴근후 그녕에게 올 문자를 상상하며(아 쪽지도 첨가했음 물론 내번호도 투척해서) 즐거운 퇴근후
집에서 티비를 보며 그녀의 문자를 기다림
정신들어 보니 아침임
난 일어나서 "아이참 이 매너없는 자식 여자의 SMS를 이렇게 잠에 빠져 보지도 못하고 답장도 못하냐?"
하며 기대에 꽉차 핸드폰을 잽싸게 눌러봄 오! 문자가 와있음 으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ㅑㅋ캬ㅑ컄캬캬캬캬 십&%&^&&6ㅛ7ㄴ아ㅓㅏ 당일 500~2000천 대출 가능! 응? 응?
난 생각했음... 하..... 이 매너없는 자식아...여자에게 먼저 문자 보내라고 하냐 이 매너 없는 꼬마야 하며
나 자신을 학대하며 회사로 출근
아 길다 귀찮음 결론만 말함
그녀의 번호를 알아내
문자를 보냈음 "빼빼로 잘받으셧어요? 지인들이랑 나눠 드시라고 쫌 큰걸 샀는데 부담스럽진 않으시죠?"
그녀의 문자 "아 감사해요 먼저 문자 했어야 됬는데 죄송합니다" 라고옴
난 외쳤음 밀레니엄 만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답장" 부담스럽지 않으시죠?"
5분이 지나서야 답장이옴
"휴식시간이 끝났내요"
그날 문자 끝
난 생각했음 "정말 자기일에 충실한 여자이구나" 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림 이때까지 몰랐음
정말 몰랐음
그다음날
나 "내일 부턴 얼굴보고 정식으로 인사드릴께요"
그여자분..
............................................
"미리 말씀 드려야 됬었는데 죄송합니다 빼빼로는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 저는 일이외는 어떠한 인연도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더불어 그쪽이 기대하는 그런관계는 형성 될수 없습니다
제말 이해하셨으면 지금이순간 제번호를 지워주세요"
그쪽이 기대하는 그런관계라
..........하..............
난생 살다가 이런 군인보다 더딱딱한 말은 처음 들어봄...........
그래서 난 결론 내렸음 신이버린 내얼굴을 어찌 사람이 감당하리....
모든걸 내려놓고 좀있으면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나홀로 나홀로집에를 보며 케빈과 치킨과 소맥과 함께 할생각임.....
혹시 나와 같은 생각이신분들은 내홈피와서 번호 남기셈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음
나와같은 생각인 분들은 내 형제이자 분신같은분들임.......
추천하면 꿈에 그리던 이상형과 함께
비추하면 저와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