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예요 오늘 새벽에 신랑 출근시간에 일어났다가 톡된거 확인했는데 애기들 다 재운 이시간이 되서야 (지금 11시임ㅠㅠ) 감사의 인사를 드리네요 너무 늦었죠 죄송해요 자고 일어났더니 톡된다는 말.. 너무 흔한데.. 저 정말 자고일어났더니 톡됐어요~ㅎㅎ 사실 이 말 꼭 써보고 싶었어요 제 생애 첫 글이었는데 첫 글에 톡되게 해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추천 눌러주신분들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복 받으실거예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답니다^^ 사실 이 글 쓸때 아줌마라..욕먹을까 조금? 걱정했었어요 왠걸ㅠㅠ 훈훈한 댓글밖에 없네요 정말 너무 놀랬구요 세상은 따뜻한가봅니다~ 판을 한번 둘러보니 돋음체, 궁서체 여러가지가 있던데 전 아무것도 몰라서 바탕체로 썼네요 병맛인가요?ㅋㅋㅋㅋㅋ 2탄으로 조만간 찾아뵐게요^^^ --------------------------------------------------------------------------------------- 애보랴 살림하랴 일상에 찌들려 판 볼 여유도 없는 줌마지만 대충보니 요즘 음슴체가 유행인거같아 나도 따라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우린 청춘이 음스니 음슴체임ㅋㅋㅋㅋㅋ 대충 우리를 소개하자면 어린나이에 시집온 줌마들임 그렇다고 리틀맘은 절대아님~!! 우리 대학나온 뇨자임^^ 우리는 같은 동네에서 만나게됐음 집앞에서 고개내밀면 서로를 볼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임 아 소개는 이정도로 댔고 더 궁금한 사람은 개인적으로 연락바람 육아에 찌들리고 사회에 찌들린 당신들이여~빵빵 웃기를 바라며 글을써보겠음 내가 4살 딸내미 줄라고 인형을 하나 만들었음 이 인형으로 말하자면 어부바 인형임 딸내미가 자꾸 허리띠를 가져와 어부바를 해달라길래 대충 그렸음 이런 원숭이 알거임 한 때 유행해서 커플들이 같이 목에 걸고다니고 초딩들이 목에 걸고 다닌 그 원숭이 쟤를 모델로 인형을 하나 만들기로함 집에 못 쓰는 옷을 찾음 노랑이랑 하늘색옷밖에 없음 걍 대충 도안도 없이 만들었더니 이상한 애가 탄생하셨음 난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로함 사진을 찍어 보냈음 첨엔 징그럽다고 난리더니 이젠 볼매라고함 님들도 계속보면 매력에 푹 빠질거임 헤어나오지 못해도 책임안짐 만들어달라고 구걸도 하지마셈 공부하고 반신욕하고 탄생축하자축파티하고 옷도 입히고 이런 사진들을 보냈음 그러고 뒷날 카톡과 함께 이런 사진이 날라왔음 그때부터 우리의 배틀은 시작이 되었음 나도 까꿍~ 커텐뒤에 숨었음 난 서랍장에 숨어서 지켜보고있음 앓아누운거라함 나도 누워줬음 저 베개솜이 얘 살과피가 된거임ㅋㅋㅋㅋㅋ 다리도 없는게 기저귀함ㅋㅋㅋ 나도 각종 육아기구에 앉힘ㅋㅋ 강적인데..냉장고에 넣었음 나도 질 수 없지 냉장고에 안들어감 홈바에 앉혔음 와..냄비에 넣는다이거지 난 칼을들고 요리를 하기시작 지도 칼과 당근을 들고 요리시작 난 직접 요리가 되기로 하고 전자렌지로 들어감 비장의 무기가 있다며 기다리라고함 난 뭐 별게 있겠나하고 기다렸음 . . . . . ? 5 4 3 2 1 엘리베이트를 기다리는 사진이 옴 나 이때 솔직히 놀랬음 배 째고 웃었음ㅋㅋㅋㅋㅋ 근데 패배를 인정하기 싫었음 나도 나갔음 계단에도 앉혀보고 창문에 담배피는 설정도 해봤음 근데 진거같음.. 와..지는 신랑담배로 진짜 담배피는 설정으로 보냈음 난 그래도 지기싫었음ㅠㅠ 비참해졌음.. 난 팔다리가 길어서 그런설정이 안된다며 핑계를 대기 시작했음 옷걸이에 걸은 사진이 옴 난 냉장고에도 매달고 싱크대에도 매달고 공기청정기 구멍으로도 넣었음 그리고 징그럽다고 했다고 상처받아서 자살했다고 했음 앞으로 다신 볼 수 없을거라고 했음 완전 패배한 사진 쟤 지금 속눈썹 집게와 파우더를 들고 화장중임.. 나 패배했음ㅠㅠ 나 솔직히 배째고 웃었음ㅋㅋㅋㅋㅋ 그러나 마지막이니 사진 투척함 이건 나의 비장의 무기임 두루마리 손에 두루고 큰볼일보는 컨셉임ㅋㅋ 자자 솔직히 웃었다면 추천누르고가셈~ 입가에 미소도 추천임 입꼬리가 조금이라도 올라갔으면 양심적으로 추천 ㄱㄱ 이쯤에서 내가 공약을 하나 걸겠음 요즘 공감놀이가 유행이던데~ 아줌마라도 다 알고있음 내가 만약 톡이 된다면 베플1위한테 얘네들 다른컨셉을 카톡으로 보내줌ㅋㅋㅋㅋㅋ 원치않음?원하면서~ 매력에 벌써 빠졌으면서~ 아아 그리고 얘네들 이름이 궁금하다고? 노랑이는 로시키임 성은 호 줄무늬는 친시키임 성은 미 자자~그럼 나는 이만 사라짐~ 애기가 깼음 뿅~ 1,44028
★★★(사진有)아줌마들의 유치한 배틀ㅋㅋㅋ★★★
안녕하세요 글쓴이예요
오늘 새벽에 신랑 출근시간에 일어났다가
톡된거 확인했는데
애기들 다 재운 이시간이 되서야 (지금 11시임ㅠㅠ)
감사의 인사를 드리네요 너무 늦었죠 죄송해요
자고 일어났더니 톡된다는 말..
너무 흔한데..
저 정말 자고일어났더니 톡됐어요~ㅎㅎ
사실 이 말 꼭 써보고 싶었어요
제 생애 첫 글이었는데
첫 글에 톡되게 해주신 여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추천 눌러주신분들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복 받으실거예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답니다^^
사실 이 글 쓸때 아줌마라..욕먹을까
조금? 걱정했었어요
왠걸ㅠㅠ 훈훈한 댓글밖에 없네요
정말 너무 놀랬구요 세상은 따뜻한가봅니다~
판을 한번 둘러보니 돋음체, 궁서체
여러가지가 있던데
전 아무것도 몰라서 바탕체로 썼네요
병맛인가요?ㅋㅋㅋㅋㅋ
2탄으로 조만간 찾아뵐게요^^^
---------------------------------------------------------------------------------------
애보랴 살림하랴 일상에 찌들려
판 볼 여유도 없는 줌마지만
대충보니 요즘 음슴체가 유행인거같아
나도 따라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우린 청춘이 음스니 음슴체임ㅋㅋㅋㅋㅋ
대충 우리를 소개하자면
어린나이에 시집온 줌마들임
그렇다고 리틀맘은 절대아님~!!
우리 대학나온 뇨자임^^
우리는 같은 동네에서 만나게됐음
집앞에서 고개내밀면 서로를 볼 수 있는
아주 가까운 거리임
아 소개는 이정도로 댔고
더 궁금한 사람은 개인적으로 연락바람
육아에 찌들리고 사회에 찌들린
당신들이여~빵빵 웃기를 바라며 글을써보겠음
내가 4살 딸내미 줄라고 인형을 하나 만들었음
이 인형으로 말하자면
어부바 인형임
딸내미가 자꾸 허리띠를 가져와 어부바를 해달라길래
대충 그렸음
이런 원숭이 알거임
한 때 유행해서 커플들이 같이 목에 걸고다니고
초딩들이 목에 걸고 다닌 그 원숭이
쟤를 모델로 인형을 하나 만들기로함
집에 못 쓰는 옷을 찾음
노랑이랑 하늘색옷밖에 없음
걍 대충 도안도 없이 만들었더니
이상한 애가 탄생하셨음
난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로함
사진을 찍어 보냈음
첨엔 징그럽다고 난리더니 이젠 볼매라고함
님들도 계속보면 매력에 푹 빠질거임
헤어나오지 못해도 책임안짐
만들어달라고 구걸도 하지마셈
공부하고
반신욕하고
탄생축하자축파티하고
옷도 입히고
이런 사진들을 보냈음
그러고 뒷날 카톡과 함께
이런 사진이 날라왔음
그때부터 우리의 배틀은 시작이 되었음
나도 까꿍~
커텐뒤에 숨었음
난 서랍장에 숨어서 지켜보고있음
앓아누운거라함
나도 누워줬음
저 베개솜이 얘 살과피가 된거임ㅋㅋㅋㅋㅋ
다리도 없는게 기저귀함ㅋㅋㅋ
나도 각종 육아기구에 앉힘ㅋㅋ
강적인데..냉장고에 넣었음
나도 질 수 없지
냉장고에 안들어감
홈바에 앉혔음
와..냄비에 넣는다이거지
난 칼을들고 요리를 하기시작
지도 칼과 당근을 들고 요리시작
난 직접 요리가 되기로 하고
전자렌지로 들어감
비장의 무기가 있다며 기다리라고함
난 뭐 별게 있겠나하고 기다렸음
.
.
.
.
.
?
5
4
3
2
1
엘리베이트를 기다리는 사진이 옴
나 이때 솔직히 놀랬음
배 째고 웃었음ㅋㅋㅋㅋㅋ
근데 패배를 인정하기 싫었음
나도 나갔음
계단에도 앉혀보고
창문에 담배피는 설정도 해봤음
근데 진거같음..
와..지는 신랑담배로
진짜 담배피는 설정으로 보냈음
난 그래도 지기싫었음ㅠㅠ
비참해졌음..
난 팔다리가 길어서 그런설정이 안된다며
핑계를 대기 시작했음
옷걸이에 걸은 사진이 옴
난 냉장고에도 매달고
싱크대에도 매달고
공기청정기 구멍으로도 넣었음
그리고 징그럽다고 했다고
상처받아서 자살했다고 했음
앞으로 다신 볼 수 없을거라고 했음
완전 패배한 사진
쟤 지금 속눈썹 집게와 파우더를 들고
화장중임..
나 패배했음ㅠㅠ
나 솔직히 배째고 웃었음ㅋㅋㅋㅋㅋ
그러나 마지막이니 사진 투척함
이건 나의 비장의 무기임
두루마리 손에 두루고 큰볼일보는 컨셉임ㅋㅋ
자자 솔직히 웃었다면 추천누르고가셈~
입가에 미소도 추천임
입꼬리가 조금이라도 올라갔으면
양심적으로 추천 ㄱㄱ
이쯤에서 내가 공약을 하나 걸겠음
요즘 공감놀이가 유행이던데~
아줌마라도 다 알고있음
내가 만약 톡이 된다면
베플1위한테 얘네들 다른컨셉을
카톡으로 보내줌ㅋㅋㅋㅋㅋ
원치않음?원하면서~
매력에 벌써 빠졌으면서~
아아 그리고 얘네들 이름이 궁금하다고?
노랑이는 로시키임 성은 호
줄무늬는 친시키임 성은 미
자자~그럼 나는 이만 사라짐~
애기가 깼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