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나꼼수 F3뵙고 왔습니다 ㅠㅠ 사진 첨부..

나꼼수팬2011.12.06
조회41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처음엔 가지 말까 하다가 그냥 혼자 갔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조금 그랬어요 ㅠㅠ

 

6시 조금 안 되서 김어준 총수님 하고 주진우 기자님, 김용민님이 등장 하셨습니다!!

 

갑자기 케비ㅔ스 에스비에스 카메라들 나타나서 앞다퉈 찍기 시작하고 월가 시위하는사람들 중에

 

대표자로 보이는 분과 통역사를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고 한국분들도 폰카로 다들 사진 찍고 그랬어요

 

한 20분 정도 얘기를 나누고 한국에서 온 방송사 카메라앞에서도 인터뷰 조금 하고 자리를 뜨셨습니다

 

솔까 월가 시위하는 분들은 배달 온 피자에만 열광하지 대표자 들하고 인터뷰하고 대화하는데 별 관심 없어 보이더군요...;;

 

주진우 기자님이 먼저 앞장서서 가시고 김 총수님과 김용민님은 뒤따라 오셨는데 제가 주진우 기자님

 

 지나가는데 싸인 부탁하긴좀 그렇고 뭔가는 하고 싶고 해서 냉큼 입에서 나온 말이

 

'건강 잘 챙기세요!!' 였습니다~

 

그러자 주진우기자님이 싱긋 웃으시며 네... 하시더군요 ㅠㅠ

 

뒤 따라 오시던 나머지 두분은 몇몇 햏들에게 둘러 쌓이셔서 말도 못 했지만...

 

그냥... 실제로 뵌 느낌은..... 많이 안쓰러웠습니다...................

 

 긴 비행시간 탓도 있겠지만 많이 수척한 얼굴들.....

 

김용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죠.. 얼마나 각오하고 있냐는 질문에

 

요즘은 씨씨티비 있는데만 골라서 다니려 하신다고.... 언제 칼이 뱃속을 쑤시고 들어 올지 모르니....

 

주어없는 사람이 나꼼수 방송을 들어서 나꼼수팀이 생겼다죠?

 

우리가 지켜드려야 할거 같아요... 맘 같아선 사설 경호원이라도 24시간 붙여드리고 싶어요ㅠㅠ

 

그건 그렇고 낼 뉴욕 공연 보러 가고 싶은데... 표를 못 구하고 있네요... 그냥 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