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유치원에서 이런 노래 가르치나요??

꼬맹이♡2011.12.06
조회106,083

 출근해서 확인하니 베스트에 올랐네요~

 이 영광을 잘 때만 이쁜 조카녀석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저 유치원 다닐 때 애들이 씨끄럽게 떠들면 선생님이

합죽이가 됩시다 합!! 이랬거든요?

근데 조카는 합죽이가 됩시다 합죽이!! 이러대요 ㅋㅋㅋ

많이 변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밥 먹을 땐

아빠다리! 손 모으고 무릎에!!

 

요놈 하도 말을 안들어서 미울 때가 더 많은데

유치원에서 배운거 집에서 할때 보면 어찌나 웃긴지 ㅋㅋㅋ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4살배기 조카 녀석이 유치원 끝나고 왔습니다.

 

신이 나는 일이 있는지 연신 떠들어대며

그동안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들을 메들리로 불러댑니다.

 

물론 제가 아는 동요들도 있습니다.

곰세마리, 반짝반짝, 또 제목은 몰라도 제가 아는 노래들이 은근 많더군요...

 

그러다 하루는 너무 씨끄럽게 뛰어다니면서 놀길래

잠재울 겸 해서 말을 걸었습니다.

 

- 유치원에서 무슨 노래 배웠어? 이모한테 좀 불러줘봐~

 

그랬더니 바로 노래를 부르는데.......... 헐.....................

 

 

 

 

수박 수박이 나왔어요~

달콤한 수박이 뚱~뚱해요~

내일은 못사요~

다 떨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빵 터져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뭐 이런 노래가 다 있지???

 

달콤한 수박이 뚱뚱하다며 크기를 강조하고 있으며,

내일은 다 떨어져서 못산다며...........

애들한테 과소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이 노래 첨 들어봤는데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웃긴 노래덕에 지금 며칠째 생각만해도 피식피식 웃음이 나네요 ㅎㅎㅎ

무슨 유치원 애들 노래가 과소비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시친엔 하도 인상 찌푸려지는 글들이 많아서..

그냥 가볍게 읽고 웃으시라고 일부러 결시친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