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주무시는 여자분들 꼭보세요ㅠㅠ★★★★

쬐진2011.12.06
조회1,146

12월5일!!!!!!!!!!

바로 어제 있었던 일이에요ㅠㅠ

저는 21살 휴학생이고 강남으로 토익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어제 친구와 학원끝나고 자습실에서 공부하다가~~~암튼 이건중요한게 아니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어제 제가 학원이 아침수업인데 늦게자는바람에 너무 피곤한상태였고  감기도 걸린상태고

엄청 피곤해서 집가는 지하철안에서 진짜 정신없이 잠을 잣죠..MP3를 들으며~~

한 1시간쯤 잣을까요 어떤 뿔테쓰고 고릴라 같이생긴 남성 누군가가 저에게

"야 빨리 일어나!! 빨리내려 !!이러면서 툭 툭 치는거에요."

종착역이여서 깨우나 싶어서 어떨결에 내릴라고했는데 제가 내릴라고하는역 2정거장 전이였어요

그래서 아 뭐지 이러면서 다시 눈을 감았죠.

근데 "야 안일어나?????빨리일어나!!!!!!!이러면서 이번엔 제 팔뚝을 잡으면서 말을 하는거에여

무척 화를 내면서 그러길래 전 제가 자다가 고개를 그사람에게 떨궈서 화가 났나 싶기도 하고

그랬는데 제옆엔 다른 남자 두분도 자고 계셨어요..

[아뭐지.........? ]라고 속으로 생각햇죠. 근데 그사람이 나가면서까지도 손짓을하면서 내려!! 이랬어요..

제가 타고 있던 칸에 사람도 꾀 많았는데 그 사람이 저한테 내리라고 화내고 툭툭치는데

사람들 다 쳐다 보고만 있었어요..근데 저도 그상황에서 누구세요?라는 말이 안나왔어요 ㅠㅠ

그 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기도하고 말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지않았어요 ㅠㅠㅜ..

문이 닫히고 그사람을 봤는데 전화를 하고 저를 쳐다보고있었어여......................

제가 만약 술먹고 @#$%^&*이런상태였으면 저 지금쯤...............어디에있을까요 ㅠㅠ

수술대에서 눈떠있거나 이름모를 섬에 있을까요?

그사람은 제가 자는거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겟죠?

제가 진짜 정신없이 자니까 저를 노린거구요..........................아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소름끼쳐요

호신용 호루라기랑 스프레이 이런거 구입해야겠어요

이런일 당할 줄 몰랐는데............진짜 사람일은 모르는거같아요

지하철에서 주무시는 분들 특히 여자분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심하세요

새로생긴 수법인거같아요.................원래있었나..암튼 저같은 일 당하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이제 물러감돠

 

 

 

저 이제 지하철에서 안잘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