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멀지만 제일가까운친구 이야기

철수친구2011.12.06
조회236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이제곧! 성인이되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ㅋㅋ

 

 

맨날 여자친구가 판을보면서 웃고 울고 신기해하고 세상사는이야기를 보면서

 

 

 

저에게 애기해주는걸 들으면서 저도가끔보고하다 제친구애기를 한번 올려보면 좋겠구나해서 올려요

 

 

저에게는 제일친한 3명의 친구가있습니다 그중 제일먼곳에 다른시에사는 친구에관한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제일멀지만 제일가까운친구 이야기에요

 

제가 공부를 못해서 받침이나 맞춤법이 틀릴수도있으니 이해좀해주세요

-_-본론으로 이야기를시작하자면

 

주인공친구를 이제부터 철수라고 호명하겠습니다 물론가명이구요

 

철수라는 친구는 누가보기에도 끈기가없고 끝까지 하는일이없는 정말 누가봐도 한심한놈입니다

 

중학교1학년 그친구와저는 같은반이되었엇는데요 학교에서 볼수있었던시간은 단3일뿐이였습니다

 

학교에적응을하지못하는 친구였고 하지만 자기나름대로 공부를하여 검정고시도따고 다시고등학교들어가

 

고등학교에서 1년을다니고 또학교에갇혀있는걸싫어하는놈이라 자유를찾으러 또고등학교자퇴를햇고 하여튼

 

이애기를하려던게아니라 그런친구였습니다 이친구는 자유분방하고 너무나도 끈기가없는놈이였습니다

 

학교를다니지않았으니 중학생때 저와친구들은학교를 다닐떄 철수는 저희가학교가있는 시간에 놀이공원에 연

간회원권을끊고 마치자기가 그놀이동산의 주인인마냥 거기알바생보다 더많이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그모습을 보는 저희는 너무부러웠죠 우리는 학교에 갇혀있을때 저놈은 자유분방하게 놀러다닌다 하며 부러워하곤했죠 

 

철수가 제일좋아하는 가수는원더걸스입니다 원더걸스중에 철수가 제일좋아하는 사람은 소희 입니다 항상 소희닮은사람이랑 사귀고싶다 하며 그랬던친구인데 놀이동산을갔다온어느날 저에게 그놀이동산알바생이 소희랑똑같이생겻다며 그사람이너무좋다며 막 그사람이하는 놀이기구앞에서 매일 죽치고 처다만보다가

지인들은 통하여 번호를 알게되어 연락을하다 사귀게되었다고합니다

 

근데 제일충격적인건

그여자분은 21살. 철수는 16살 이였습니다 친구는 너무간절한마음에 나이를 속여버렸죠  20살이라고

더말도 안되는건 나이를속이고 1년동안이나 속이고만났다는거에요

나이를속여야함으로 술집이며 성인출입장소는 피했고  심지어 저희친구들이 철수에게 전화걸때도 나이들통날까봐 콜렉트콜로 전화를 하면안됬습니다 철수는 그여자분떄메 엄마를졸라서 핸드폰요금제를 성인요금제로바꾸고

 

 

1년동안 본것만것하며 철수를 많이못봣던어느날 철수에게 만나자 연락이와서 만나서이야기를하는데 그여자분에게 나이를 들통난거였습니다

 

헤어지자라는 통보를받고 욕도 바가지로먹었죠

하지만 몇일이 지났을까요 얼마안되 그 여자분에게 다시연락이왔어요

다시만나보자는식...? (왜이리잘알고있냐면 제일친한친구이기떄문입니다)

철수 는 당연히 다시만났고 이젠나이를들통나서 그누님을 저희도 다볼수있엇죠 ㅎㅋ

이제나이를다아니까 편하게만났죠

 

 

 

정말 누가보기에도 보기좋았습니다 감동이였고 나이가 무슨소용이겠습니다 나쁜목적으로 속인게아닌데

마음이통했던거죠 그때는 저희도 덩달아 기분좋았죠 하지만 몇일안가 철수는 실증을느꼇나봅니다...

미리말했듯이 끈기가없는놈이구요 한심한놈입니다

 

그누나에게 헤어지자했고 그누나는 철수를 잡고 또잡아씨만 철수는 싫다며거절을했고

못된남자의습성(안그런분들이 많겠죠^^)

몇달뒤 그누나께서 다른남자를 만나기시작함으로부터 철수의 광끼는 시작됬습니다

후회를하고 잡고 잡고 또잡았죠 상황역전됬죠

 

심지어 철수는 그누나를 회상하고싶다며 그누나가 일하던놀이동산에 알바면접을봐서

그곳에서 일을했습니다 그누나가하던 놀이기구에서말이죠 (그누나는 그만둔상태에요)

그렇게

 

 

철수는 매일 힘들어하고 정말 엄청웃긴앤데 웃음을 잃어가고 저희도도와주려고 애를써봣지만

저희가 누나에게말해봤자 듣느니마느니하셧습니다 당연하죠 철수가잘못했으니까요

 

그렇게 철수는 계속 연락하며 붙잡았고 그누나의새로운남자친구와도 통화까지했습니다 연락하지말아달라하더군요 그후 그누나는 번호를 바꿧구요 철수는 싸이월드고뭐고 다뒤져서 번호를알아냈고 하지만 번호는 또바뀌구요  심지어 철수는 그누나의 친동생의번호를알아내어 누나번호좀 알려달라하고  정말 그누나를 귀찮게했죠

 

누나는 스토커처럼 달려드는 철수가 무서웠는지 어떤지는 잘모르겠지만  철수의계속되는 연락을 받지않으셧던누난데 갑자기 문자하나가 날라오네요 " 한번만 더전화하거나 문자보내면 고소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너무웃겨서 웃었지만 철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수는

...

철수는

...

철수는 다음부터 연락을 하지못하더군요

 

 

 

 철수는

 

 

아직까지도

 

지금도

 

내일도

 

모래도

 

앞으로 쭉 힘들어할꺼같습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그누나와철수가다시만나는것입니다

 

제가 기대하는것은 혹시나 그누나가 이글을읽으시고 철수에게 한번만 만나보셧으면 아니연락이라도

해주셨으면하는바램이구요

 

 

여러분이 댓글로 용기 또는 충고를 해주셨으면 좋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