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이 톡이됐네요 ㅋㅋ 역시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 모두 다 다르고 판에는 80년대보다 90년대의 친구들도 많아서 악플도 많네요(=_=뭐 신경쓸만한성격은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을 봐주신 여러분들은 1편도 재밌게 봐주신 것이라 생각 되서 여기에 감사글?올립니다 :) 재밌다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싸이안하지만 집짓고갈게요 요새 투데이 1~2인데 ㅋㅋㅋㅋ 톡의힘이 얼만큼일까궁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살짝 안평범한 24세 이제 조금 있으면 25세가 되는 소..녀?아가씨입니다.. 건빵쥐게 댓글 3개인데도 불구하고 2탄을 올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빵좀많이쥔듯..죗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핑덕은 어릴 때 부터 퀴즈책을 좋아했음.문제풀이라고 해야되나 문제내고 맞추는거 좋아했음 그래서 (유치원도 들어가기전임..) 퀴즈 문제풀이집이 갖고싶었음. 하지만 난 캐 어린이 이므로 돈이없었기에 할아버지를 쫄라서 사천원을 받음 그 후 그당시 우리동네 문방구중 탑1 이었던 오성문방구에 가서 아저씨한테 퀴즈푸는 책 달라고했는데 아저씨가 갸우뚱 하더니 무슨책을 하나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에와서 읽다보니 이 책이 쫌 이상한거임. 그땐 그 책이 퀴즈책이라고 굳게 믿었음. 근데 읽어도 읽어도 답을 모르겠음 너무 어려웠음ㅋㅋㅋㅋㅋ 그중 알것같은 문제가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잃고외양간고친다.라고 써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그 책은 퀴즈집이 아니고 속담풀이집이었던것임ㅋㅋㅋㅋㅋㅋ 속담이 먼지 알리없는 나는 밑에다가 답을 달기 시작했음.다른건 기억안나고 소잃고외양간고친다 이거만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 내가 중딩 때 다시 발견하고 진짜 웃겼었는데 지금 생각 해 보면 틀린 답?도 아닌 듯ㅋㅋㅋㅋㅋㅋㅋㅋ돈없으면 못고치는거지뭘 2.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댁은 정육점과 고깃집을 같이하셨었음ㅋㅋㅋㅋㅋㅋㅋ대략 내가 유치원댕길때임 할아버지는 매일 밤 자기전에 그날 버신 돈을 만원 천원 오천원 이렇게 돈을 세셨음 그때 알랑방구끼면서 할아버지한테 천원만 달라고 땡깡을 부림. 할아버지가 천원을 주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할아버지한테 맡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달라고해서 뭐사먹거나 문방구가서 쓰잘데기없는 짓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음날에도 또 달라고함^-^맡긴거 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할아버지는 어저께 줬잖여...이러면 안줬다고 개땡깡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 이러고 주심 그게 바로 핑덕 최초의 재태크였음ㅋㅋㅋㅋㅋㅋㅋ 3. 내가 완전 아끼는 색연필 셋트가 있었음 기억나시는 분 있을지 모르겠는데 돌돌이 돌려서 나오는 색연필이고 ㅋㅋㅋㅋ 냄새는 새콤달콤 같은 향기?가 나는 색연필이어뜸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캐보물이어뜸 근데 그거 갖고 돌아댕기다가 (난 스케치북과 색연필 크레파스 맨날 들고댕김) 하수구에 빠뚜린거임.. 그..길다가 있는 네모나구 구멍 쓩쓩난... 난 너무 충격이었지만 그당시는 초딩 1학년 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연필을 포기할 수 없었던 나는 덴버껌을 열심히 씹은뒤 할아버지 가게 샷다 내리는 일자형 갈고리에 껌붙이고 하수구 속에 있는 색연필을 하나씩 찝어서 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머리가 너무 비상했음 엄마는 나에게 관심을 좀 줘야했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할머니한테 혼났는데 나름 이벤트 한답시고 할머니 립스틱으로 거울에 할머니 사랑해 썼다가 더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난 시골?아이여서 막 돌아댕기다가 길에서 이쁜 리본을 줏음 아 어디서 본 것만 같은 이쁜 리본이었음..^^ 그래서 그거 줄에 묶어서 막 굴리고 돌리고 하루종일 갖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에와서 할머니한테 완전 혼남... 그거 내 구두에 달려있던 리본이었음 기억나는게 여기까지라 여기까지만 쓰겠뜸 : ) 1화가 더 얘기가 많으니 1화도 봐주세염 찡찡 ㅠㅠㅠ 추천도 해주시면 기쁨 꺄르륵 26812
★24년 내 생애 웃겼던 일화 짧게짧게 모음!!!! -2편
1편이 톡이됐네요 ㅋㅋ
역시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 모두 다 다르고 판에는 80년대보다 90년대의 친구들도 많아서
악플도 많네요(=_=뭐 신경쓸만한성격은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편을 봐주신 여러분들은 1편도 재밌게 봐주신 것이라 생각 되서 여기에 감사글?올립니다 :)
재밌다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마워요!
ㅋㅋㅋㅋㅋㅋㅋ싸이안하지만 집짓고갈게요 요새 투데이 1~2인데 ㅋㅋㅋㅋ
톡의힘이 얼만큼일까궁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살짝 안평범한 24세 이제 조금 있으면 25세가 되는 소..녀?아가씨입니다..
건빵쥐게 댓글 3개인데도 불구하고 2탄을 올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빵좀많이쥔듯..죗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핑덕은 어릴 때 부터 퀴즈책을 좋아했음.문제풀이라고 해야되나 문제내고 맞추는거 좋아했음
그래서 (유치원도 들어가기전임..) 퀴즈 문제풀이집이 갖고싶었음.
하지만 난 캐 어린이 이므로 돈이없었기에 할아버지를 쫄라서 사천원을 받음
그 후 그당시 우리동네 문방구중 탑1 이었던 오성문방구에 가서
아저씨한테 퀴즈푸는 책 달라고했는데 아저씨가 갸우뚱 하더니 무슨책을 하나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에와서 읽다보니 이 책이 쫌 이상한거임.
그땐 그 책이 퀴즈책이라고 굳게 믿었음.
근데 읽어도 읽어도 답을 모르겠음 너무 어려웠음ㅋㅋㅋㅋㅋ
그중 알것같은 문제가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잃고외양간고친다.라고 써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그 책은 퀴즈집이 아니고 속담풀이집이었던것임ㅋㅋㅋㅋㅋㅋ
속담이 먼지 알리없는 나는 밑에다가 답을 달기 시작했음.다른건 기억안나고
소잃고외양간고친다 이거만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 돈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 내가 중딩 때 다시 발견하고 진짜 웃겼었는데 지금 생각 해 보면 틀린 답?도 아닌 듯ㅋㅋㅋㅋㅋㅋㅋㅋ돈없으면 못고치는거지뭘
2.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댁은 정육점과 고깃집을 같이하셨었음ㅋㅋㅋㅋㅋㅋㅋ대략 내가 유치원댕길때임
할아버지는 매일 밤 자기전에 그날 버신 돈을 만원 천원 오천원 이렇게 돈을 세셨음
그때 알랑방구끼면서 할아버지한테 천원만 달라고 땡깡을 부림.
할아버지가 천원을 주시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할아버지한테 맡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달라고해서 뭐사먹거나 문방구가서 쓰잘데기없는 짓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음날에도 또 달라고함^-^맡긴거 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할아버지는 어저께 줬잖여...이러면 안줬다고 개땡깡핌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 ??? 이러고 주심
그게 바로 핑덕 최초의 재태크였음ㅋㅋㅋㅋㅋㅋㅋ
3.
내가 완전 아끼는 색연필 셋트가 있었음 기억나시는 분 있을지 모르겠는데 돌돌이 돌려서 나오는 색연필이고 ㅋㅋㅋㅋ
냄새는 새콤달콤 같은 향기?가 나는 색연필이어뜸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캐보물이어뜸
근데 그거 갖고 돌아댕기다가 (난 스케치북과 색연필 크레파스 맨날 들고댕김) 하수구에 빠뚜린거임..
그..길다가 있는 네모나구 구멍 쓩쓩난...
난 너무 충격이었지만 그당시는 초딩 1학년 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연필을 포기할 수 없었던 나는 덴버껌을 열심히 씹은뒤 할아버지 가게 샷다 내리는 일자형 갈고리에 껌붙이고
하수구 속에 있는 색연필을 하나씩 찝어서 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머리가 너무 비상했음 엄마는 나에게 관심을 좀 줘야했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할머니한테 혼났는데 나름 이벤트 한답시고 할머니 립스틱으로 거울에 할머니 사랑해 썼다가 더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난 시골?아이여서 막 돌아댕기다가 길에서 이쁜 리본을 줏음
아 어디서 본 것만 같은 이쁜 리본이었음..^^
그래서 그거 줄에 묶어서 막 굴리고 돌리고 하루종일 갖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에와서 할머니한테 완전 혼남...
그거 내 구두에 달려있던 리본이었음
기억나는게 여기까지라 여기까지만 쓰겠뜸 : )
1화가 더 얘기가 많으니 1화도 봐주세염 찡찡 ㅠㅠㅠ
추천도 해주시면 기쁨 꺄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