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던오빠와연애합니다.짝사랑이루어지는법.꼭보세요.

감사합니다2011.12.06
조회2,871

시험기간이지만 글을 쓰고싶어서 씁니다.

제가 좋아한오빠는 1살연상입니다.

혼자짝사랑한기간은2달정도?1달인가..그정도에요.

사실처음엔 이생각을 매번했어요.

아,내얼굴이김태희였으면벌써들이대고난리났다이런생각하면서 제 얼굴을 깎아내렸어요.

다른여자랑웃으면서장난치는거보면질투나고

게다가그오빤저보다잘난사람같고..같은게아니라 정말 잘났어요.

공부도잘하고..못하는게없는사람이였죠그래서전더욱더못나보였고요제자신이.

 

근데 저도 네이트판 정말많이보는데 여자분들이 자주하시는질문이 여자가먼저고백하면이상하냐는등

얼굴이못생겨서고백할용기가안난다는등..저도 그런질문들을 했었어요.

근데 정말 짝사랑은 용기있는자가 얻어요.

저는 모태솔로였거든요.근데 이사람은 정말 놓치면안되겠다싶어서 고백을결심했어요.

고백하기전에 제가먼저일촌신청하고먼저인사하고..눈앞에있으면떨려서지ㄹ발광을하곤했어요

근데 학교이다보니 방과후활동그런곳에서 자주 만날기회가있더라고요.그래서 일촌신청하는데 많이어렵진않았어요.근데 몇칠간 고민했었죠ㅋㅋㅋ;

 

빼빼로데이날고백했어요.그래서밀레니엄커플이되었어요.

사실 나같이 못난애가 그렇게 잘난사람과 어울릴까하는것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 저보고 항상 웃고있어서 좋데요.

자기자신이 보는것과 남이 보는것은 정말 다른것같아요.

뭐라설명할수없네요..

 

얼굴이못났다는등 몸매가 이쁘지않다는등 여러이유를 핑계로 그사람을 멀리하려고도 하지 마시고

고백도 피하려하지마시고 자신을 깎아내리지마세요.그럼 그사람과 정말 멀어지게되요.

저도 오빠가 저에게 관심이 없는줄알고 고백을 안하고 혼자 마음삭이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인생은 한방이다 생각하고 했어요.

 

저에게 말하길 4차원적이라네요.제 매력이 그런가봐요.잘먹는것도 좋다네요.

 

그리고 누가 자길 좋아한다는데 기분 나빠할사람없어요.

용기를 가져요.언제까지 짝사랑만하다 지칠거에요.용기내요.제가 사실 고백하기도전에

차이면어떡해?그오빠생일챙겨주고싶은데 안친해서 못챙겨줘..맨날이랬는데

이후의 상황은 해보기전까진 생각도하지마세요.나중의일이죠.

 

 

그리고 여자가 잘해주면 남자가 질린다는말있잖아요.

제가생각하기엔 아닌것같아요.질려하는남자는 그 여자를 사랑하지않는것같아요.

제 주관적인생각이에요.

물론 너무 잘해주면 편해질수도있겠죠.

하지만 저는 잘챙겨주는편이에요.사소한거챙겨줬더니 주변에서 이런여자친구없다며 잘잡았다고했다네요.

 

그러니 겁먹지마세요.네이트판에 나도는 그런말에 휩싸이지마시고.여러분들 생각대로 하세요.여러분생각이답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말에 이리저리 왔다갔다하지마시고 그사람이 좋으면.놓치기싫으면.그사람에게 다른여자가 생기는게 싫고 정말 꼭 잡아야겠다 생각이들면 지금당장 고백하세요.

 

저도 오빠와 친하지않은상태,곧 형식적인 인사만 주고받던 사이에서 제가 고백한거잖아요.

친하지않다해도 괜찮습니다.사귀면서 알아가는것도 좋더라고요.

 

밀당그런거하지않으셨으면좋겠어요.

정말 사랑한다면 치밀한 밀당이런걸 왜 하나요.

챙겨주고싶으면 챙겨주고싶은거고 그렇잖아요.

 

그리고 먼저 다가와주길 마음졸이지 마시고 먼저 다가가세요.

좋아한다고 마음 표현하지도않아놓고 먼저 고백해주길 바라는게 가장 바보같아요.그렇게생각되네요.

좋아한다고 표현하세요.

 

상담해드리고싶습니다..짝사랑고민들어드릴게요.

꼭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세요.먼저 다가가서 표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