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다 창녀소리들음

황소현2011.12.06
조회8,622

 

 

 

 

 

 

정말 이런 사소한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주저리 주저리 말하고 싶은날이라 바로 시작해야겠습니다.

+ 편의를 위해, 음슴체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ㅜ, 오늘 정말 기분을 더러움.

난 한낮 여중생이고.

일진도 아니였음.

 

우리학교는 밥먹는 순서가 있음.

12월에는 1학년 - 2학년 - 3학년임.

 

1학년이 일등 이라, 빨리 밥먹고 교실로 올라가는 중이었슴.

3층까지 올라가야하는데 1층에서 갑자기 바지를 과도하게 쭐인 남자선배들이 지나가더니 갑자기 말을 걺

 

“야, 오늘 밥 뭐 나오냐.”

 

라고 말함.

근데 나는 일진도 아니고 그 남자선배들은 일진이라서 말도 한번 못해보고 서로간의 이름도 제대로 못아는 그런 사이임.

그래서 우물쭈물거리고 당황해하고 있는데.

 

“시발년아, 말씹냐.”

  

라고 말하더니

 

“그래, 말씹어라 창년아”라고 하고 가는거임.

 

그러고 가는거임

와... 미치는줄앎.

 

 

술먹고 담배피고 부모속이란 속을 나썩이는 그 선배가.

나보고 창녀라고 하니깐 뭔가 기분더러움.

 

정말. 정말.

억울함!

 

내가 나이도 어리고 철도 없어서 정말 그선배 나쁜식으로만 보는거임?

정말 오늘 억울함!

 

모르는 사람이 말걸면 당황하지 않음?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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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ㅜ

댓글하나하나 다봤어요 ㅠㅜㅠㅜ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