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딩의 슬픈이야기...

....c..2011.12.06
조회186

남자가 이런거 쓰면 찌질해보일지 모르지만.. 써봅니다.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들어간 제이야기 입니다...

 

그아이는 예전부터 그냥 친구고 친하지도 나쁘지도 않던 아입니다.

당시저는 2G폰을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바꾸었던 상황이엿고 연락도 없던그아이는

"오 스마트폰 샀네?"이라고 카톡을 보내면서 먼저다가왔습니다. 그때만해도 좋은감정은 없었는데

계속 채팅을 하다보니 점점가까워 지고 일주일이된 시점에 그아이가 먼저 고백을 했습니다..

저도 많이좋아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후 순탄하게 가다가 3일뒤 엄마가 휴대폰을 뒤진다며

연락을 못할꺼 같다고 하였습니다. 기다려달라고... 그래서 저는 참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몇일뒤 그냥 단답형으로 해어지자..... 저는 당황해서 무슨이유냐고 계속 말했는데 그냥 다씹더라고요..  그냥 내가 싫어젔구나.. 애써 쿨한척하며 다시친구사이로 지내자고..그러자고.,. 보냈더니 그땐 바로 답이오더군요. 무슨상황이 있다고 지금은 말은못하지만..

누가들어도 핑계같은 이소리 .. 하지만 바보같은 저는 몇일뒤에또 그아이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 정말 상황이 있었다고.. 미안하다고.. 정말좋아해서 또 사귀게되었는데

또 1주일 사귀다가 개랑 저희집도멀고 학교도 개내학교는 공학이고 저희학교는 남학교고.. 만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또 그에가 제가 힘들것 같다고 또 해어지자고 그랬습니다......

몇일뒤에 다시 친한친구사이 거의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그아이도 제가어제 시험볼때

카톡으로 "시험잘봐 00아 ♥!!!!" 라고 아침에 보내주었고 시험만끝나면 다시붙잡으려했습니다.. 근데  아침시간에 그렇게 보내고 그날점심시간에 그아이 카톡프로필에 다른남자아이 이름하고 "♥" 가붙어있는걸 보았습니다.. 지금시험기간인데 정말공부도 안되고..

아무것도 손에안잡힙니다..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