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시친결 식구들이 이렇게 든든할수가 없습니다. 밥도 안먹고 식사시간에 글쓰고 하루종일 멍하니 있다 또 글을 쓰는군요 아까 올린 글을 보고 다들 신랑이 절 기선제압할려고 그런다. 메탈이 먼저 더 기선제압해라 하시더군요, 사실 제가 말을 안한 부분이 있어서 또 글을 올립니다. 아직도 그때 상황 생각하면 멍하고 울고 싶고 서럽고 내가 왜 살아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메탈 일요일저녁에 싸울때 그러니까 신랑이 저보고 나가라고 현관문밖으로 밀칠때 저 기를 쓰면서 내가 왜 나가냐고 나 안방으로 들어갈거라고 했거든여, 밀치며 당기며 하다가 갑자기 신랑이 절 벽에 밀치며 한손으로 제 목을 조르더군요. 저 벽에 기대서 숨도 못쉬고 한참을 그러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28년 살면서 누구한테 제대로 된 욕 들어본적 없는 제가 그누구랑 손지검한번 한적 없는 제가 신랑의 손에 1분여를 목이 조인채 매달려 있었습니다. 신랑의 손에서 풀려난 후 저 여자인것이 원망스럽더군요, 맘같에서는 저도 신랑을 죽도록 패주고 싶은데 여자의 힘으로 그럴수가 없더라구여. 그러고 나서 저 한참 바닥에 앉아 울다가 화장실가서 세수를 했습니다. 그때까지 신랑은 안방 못들어가게 문앞 가로막고 있구여, 저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는데 왜 그럽게 서럽던지. 우리 부모님이 죽도록 농사지어 대학공부시키고 시집보냈더니 저 고작 이런꼴로 산다는걸 아시면 얼마나 분통해 하실까, 내가 왜 이러고 살아햐 하나 하는 생각에 소리죽여 운다는 것이 울음소리가 밖으로 세어 나갔나 보더군요, 전 적어도 제가 화장실에서 울면 그래도 사람인데 신랑이 미안해 할줄 알았습니다. 아니요. 화장실문 벌컥 열면서 보기싫게 울거면 나가라고 소리치더군요, 메탈 지금 이글쓰면서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이런말을 친청식구한테는 죽어도 못하겠습니다. 메탈이 신랑한테 맞은것도 아니고 죽일려고 했는지 아님 겁줄려고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신랑손에 목조여 매달려 있다는 말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다른분들 이런상황이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부부싸움이라고 시간이 흐르면 괜찮다고 그냥 그런척 사실건가요? 아님 위자료고 뭐고 한푼없이 그냥 이혼하실건가요? 메탈은 지금 방하나 얻을돈이 있으면 그냥 나오고 싶습니다. ☞ 클릭, 일곱번째 오늘의 톡! 시모가 사준 똑같은 옷 두벌! 독특해
위자료보다 더 억울한건...
어제 오늘 시친결 식구들이 이렇게 든든할수가 없습니다.
밥도 안먹고 식사시간에 글쓰고 하루종일 멍하니 있다 또 글을 쓰는군요
아까 올린 글을 보고 다들 신랑이 절 기선제압할려고 그런다. 메탈이 먼저 더 기선제압해라
하시더군요,
사실 제가 말을 안한 부분이 있어서
또 글을 올립니다.
아직도 그때 상황 생각하면 멍하고 울고 싶고 서럽고 내가 왜 살아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메탈 일요일저녁에 싸울때
그러니까 신랑이 저보고 나가라고 현관문밖으로 밀칠때
저 기를 쓰면서 내가 왜 나가냐고 나 안방으로 들어갈거라고 했거든여,
밀치며 당기며 하다가 갑자기 신랑이 절 벽에 밀치며 한손으로 제 목을 조르더군요.
저 벽에 기대서 숨도 못쉬고 한참을 그러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28년 살면서 누구한테 제대로 된 욕 들어본적 없는 제가
그누구랑 손지검한번 한적 없는 제가
신랑의 손에 1분여를 목이 조인채 매달려 있었습니다.
신랑의 손에서 풀려난 후 저 여자인것이 원망스럽더군요,
맘같에서는 저도 신랑을 죽도록 패주고 싶은데 여자의 힘으로 그럴수가 없더라구여.
그러고 나서 저 한참 바닥에 앉아 울다가 화장실가서 세수를 했습니다.
그때까지 신랑은 안방 못들어가게 문앞 가로막고 있구여,
저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는데 왜 그럽게 서럽던지.
우리 부모님이 죽도록 농사지어 대학공부시키고 시집보냈더니 저 고작 이런꼴로 산다는걸
아시면 얼마나 분통해 하실까, 내가 왜 이러고 살아햐 하나 하는 생각에 소리죽여 운다는 것이
울음소리가 밖으로 세어 나갔나 보더군요, 전 적어도 제가 화장실에서 울면 그래도 사람인데
신랑이 미안해 할줄 알았습니다. 아니요.
화장실문 벌컥 열면서 보기싫게 울거면 나가라고 소리치더군요,
메탈 지금 이글쓰면서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
이런말을 친청식구한테는 죽어도 못하겠습니다.
메탈이 신랑한테 맞은것도 아니고 죽일려고 했는지 아님 겁줄려고 했는지 알수는 없지만
신랑손에 목조여 매달려 있다는 말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다른분들 이런상황이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부부싸움이라고 시간이 흐르면 괜찮다고 그냥 그런척 사실건가요?
아님 위자료고 뭐고 한푼없이 그냥 이혼하실건가요?
메탈은 지금 방하나 얻을돈이 있으면 그냥 나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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