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악.. 1편을 올리고 내일이나 모레쓸려고했는데 금방 또 올리게 되네요 ㅜㅜ!! 언니오빠동생님들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ㅜ♥ 덧글은 몇개없어두 조회수를 보며 기뻐하는중ㅎㅎㅎㅎㅎㅎ 그럼 바로 고고싱할게요!! ------------------------------------------------- 일탑 - 나 셀카 안찍는데...;; 아.. 셀카 안찍는구나 ..ㄷㄷ 그렇군 ㄷㄷ.. 깽 - 아 글쿠나 ;;ㄷㄷ 아 쥰니 아쉬움이 밀려왔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일탑 - 뭐어때~ 어차피 내일 보잖아~ㅎㅎ 깽 - 아 그렇네~!! ㅎㅎ 아싀.. 내일 봄. 그러고보니 얼마 안남았음. 무튼 일탑이랑 내일 만나서 뭐할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시간은 흘렀음. 별 얘기 안했으니 패스- 난 빠름. 바로 다음날 방과후임. 토요일이라 일찍마쳐서 좋지만 바로 난 심부름 가야댐 ㅜㅜ줴.. 일단 집가서 옷을 갈아입고 가기싫은 몸을 이끌고 남포동에 심부름을 다녀왔음. 날씨는 왜 또 머 이렇노.. 흐리꾸리 비가 옴..ㅜㅜ.. 버스를타고 경대로가면서 일탑이와 열심히 문자를했음. 일탑 - 어디야? 깽 - 아직 버스 ㅜㅜ 가고있어. 넌 어딘데? 일탑 - 나두 가구있어 ㅎㅎ 한 30분후에 도착할듯 ㅜㅜ 깽 - 괜찮아 나두 그 정도 걸릴듯 ㄷㄷ ㅜㅜ 아 버스기사야 달려라 달려라!! 완전 비도오고 .. 그래서 인지 좀 막혔음 ㅜㅜ 마음은 급한데 ㅠㅠㅠㅠㅠㅠㅠ.. 아놔... 후와.. 그렇게 시간은 흘러 난 경대에 도착했음!! 깽 - 나 도착! 어디서 기다릴까? 일탑 - 엇. 진짜? 나도 5분정도 후에 도착하는데 경대역안에있어~ 깽 - 알았엉 ㅎㅎ 헐.. 만나기까지 5분남았어.줴. 과연.... 어떤 사람일까? 막 안절부절했음. 경대 역안에서 주변을 빙글빙글돌았음 아, 정신병잔 아님 ㅠㅠ. 돌고있는 순간 문자가 왔음!!!!!!! 일탑 - 나 도착했어, 어딨어?? 깽 - 경대역안이야; 얼굴도 모르는데 ㅜ 음...머 입구왔어? 일탑 - 빨간색 남방에 컨버스 .. 깽 - 음 나도 빨간색 남방에 위에 아이보리 니트가디건.. 같은 빨간색 남방이라.. 뭔가 이상하게 설리설리했음 그리고 문자를 보낸순간 난 발견했음. 일탑이를!!!!!!!!!!!!!!! 딱본 순간 '쟤구나..!!' 라고 생각했음. 서로 눈이 마주쳤음. ㅈ..제랄............ ....... 내눈에만 그런가........... 왜케 훈남임.....? 솔까 좀 생겼음. 키가 180임. 아.. 크다. ..... 나님은 162임. 순간 나 얼었음. 굳음. 긴장 x10000000000.............. 순간 이 생각이 딱 스치고 지나갔음. '아.. 나한텐 과분한 사람이네..' 악..악....악... 근데 이 사람 욕심나 어캄. 용기내서 먼저 인사했음. 깽 " 안녕하세.. 아니 안녕" 아 싀 또 존말 쓸뻔했슴.. 일탑 " 어..응 안녕" 헐. 이 새ggi 내 얼굴보고 실망한건 아닐까 ㅠㅠ? 오만 수십만가지 생각이 막막 스쳐갔음. 아나 나 우짬.. 내가 압도적으로 꿀렸음.. 일탑 " 밥 먹었어? " 깽 " 아니 아까 점심은 먹었는데.." 일탑 " 밥먹으러갈래?" 깽 "그럴까? 너도 밥 안먹었지?" 일탑 "응 안먹었지ㅎㅎ" 악악.. 완전 초초초초긴장.. 그리고 역으로 밖으로 나왔음. 다행히 밖에 비는 그쳤음. 우리는 YOU가네를 갔음. 제일 무난할것같았음. 아, 개미는 그 김관씨가 오면 온댔음. 김관씨 할머니댁갔다가 오신단다. 빨리와라 개미야 ㅠㅠㅠ살려줘 어쨋든 그렇게 두근두근하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밥을 먹었음.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지 폐로 넘어가는지 몰랐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잘만먹었음 근데 내가 YOU가네 볶음밥 참 좋아해서 열나게 싹싹 긁어먹었음. 일탑 "잘먹네ㅋㅋ" 깽 "어..엉? (냠냠)" 일탑 "맛있어?" 깽 "응! 물론이지 ㅋㅋ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일탑 " 많이 먹어ㅎㅎ " 깽 "응응, 너도 좀 많이 먹어랑ㅎㅎ!" 일탑 "많이 먹었어~" 내가 너무 쳐묵쳐묵했음 ..? 악.. 망했나... 쥰니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모르겠슴. '흠. 깽은 밥을 참 많이 먹는 아이군. 뱃살 많은거 아님..?' 뱃살.. 아..망할 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쨋든 밥을먹고.. 매너상 더치페이 하려는데 기여이 자기가 내겠다고하는 착한 일탑이.. 보답으로 그 담으로간 노래방은 내가 쐈음!! 개미가 경대 근처란다. 우리는 노래방에서 기다리기로했슴. 깽 - 19번방으로와! 쥐 - ㅇㅋㅇㅇㅋ 알씀~ 가구있음! 일탑이와 난 마주보고 앉았음. 일탑 " 음.. 첫 곡 뽑아!ㅎㅎㅎ" 라면서 나한테 리모컨을 넘기는거였음. 깽 "아.. 나 뭐불러야할지 모르겠는데;; 먼저불러!" 아나 진심 뭐불러야할지 생각도 안해왔음. 에잇 바보같으니라고. 아.. 어캄? 뭘불러야대지?! 나는 노래를 잘 부르는편은 아님. 그렇다고 음치는 아님. 그냥.. 동요수준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탑 " 그럼.. 먼저 부를게 " 깽 " 응! " ....... 사실 조금은 기대됨. 잘부르는남자 안좋아하는 여자가 어딨다만은.. 나 노래잘부르는 남자 좋아함. 그렇게 해서 일탑이가 처음으로 뽑은 곡.. 내가 좋아하는 노래이자 남자가 불러줬음 하는곡 중에 하나인... izi - 응급실. ----------------------------------------------- 우와.. 결국 2편도 슥슥 올려버렸어요 1편 덧글 남겨준 여러분들 애정합니다!!ㅎㅎㅎ 3편도 빨리 올리도록할게요~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과 덧글이 없어도 이왕 쓰기 시작한거 묵묵히 열심히올릴게요! 물론 추천과 덧글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눈팅도 좋습니다 전 11
2::★★18살에 태어나서 처음 받아본 남소 (2)★★
악악.. 1편을 올리고 내일이나 모레쓸려고했는데
금방 또 올리게 되네요 ㅜㅜ!!
언니오빠동생님들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ㅜ♥
덧글은 몇개없어두 조회수를 보며 기뻐하는중
ㅎㅎㅎㅎㅎㅎ
그럼 바로 고고싱할게요!!
-------------------------------------------------
일탑 - 나 셀카 안찍는데...;;
아.. 셀카 안찍는구나 ..ㄷㄷ
그렇군 ㄷㄷ..
깽 - 아 글쿠나 ;;ㄷㄷ
아 쥰니 아쉬움이 밀려왔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일탑 - 뭐어때~ 어차피 내일 보잖아~ㅎㅎ
깽 - 아 그렇네~!! ㅎㅎ
아싀.. 내일 봄.
그러고보니 얼마 안남았음.
무튼 일탑이랑 내일 만나서 뭐할까?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시간은 흘렀음.
별 얘기 안했으니 패스-
난 빠름.
바로 다음날 방과후임.
토요일이라 일찍마쳐서 좋지만 바로 난 심부름 가야댐 ㅜㅜ줴..
일단 집가서 옷을 갈아입고
가기싫은 몸을 이끌고 남포동에 심부름을 다녀왔음.
날씨는 왜 또 머 이렇노..
흐리꾸리 비가 옴..ㅜㅜ..
버스를타고 경대로가면서 일탑이와 열심히 문자를했음.
일탑 - 어디야?
깽 - 아직 버스 ㅜㅜ 가고있어. 넌 어딘데?
일탑 - 나두 가구있어 ㅎㅎ 한 30분후에 도착할듯 ㅜㅜ
깽 - 괜찮아 나두 그 정도 걸릴듯 ㄷㄷ ㅜㅜ
아 버스기사야 달려라 달려라!!
완전 비도오고 .. 그래서 인지 좀 막혔음 ㅜㅜ
마음은 급한데 ㅠㅠㅠㅠㅠㅠㅠ.. 아놔...
후와..
그렇게 시간은 흘러 난 경대에 도착했음!!
깽 - 나 도착! 어디서 기다릴까?
일탑 - 엇. 진짜? 나도 5분정도 후에 도착하는데 경대역안에있어~
깽 - 알았엉 ㅎㅎ
헐.. 만나기까지 5분남았어.줴.
과연.... 어떤 사람일까?
막 안절부절했음.
경대 역안에서 주변을 빙글빙글돌았음
아, 정신병잔 아님 ㅠㅠ.
돌고있는 순간 문자가 왔음!!!!!!!
일탑 - 나 도착했어, 어딨어??
깽 - 경대역안이야; 얼굴도 모르는데 ㅜ 음...머 입구왔어?
일탑 - 빨간색 남방에 컨버스 ..
깽 - 음 나도 빨간색 남방에 위에 아이보리 니트가디건..
같은 빨간색 남방이라.. 뭔가 이상하게 설리설리했음
그리고 문자를 보낸순간 난 발견했음.
일탑이를!!!!!!!!!!!!!!!
딱본 순간
'쟤구나..!!'
라고 생각했음.
서로 눈이 마주쳤음.
ㅈ..제랄............
.......
내눈에만 그런가...........
왜케 훈남임.....?
솔까 좀 생겼음.
키가 180임.
아.. 크다. .....
나님은 162임.
순간 나 얼었음. 굳음.
긴장 x10000000000..............
순간 이 생각이 딱 스치고 지나갔음.
'아.. 나한텐 과분한 사람이네..'
악..악....악... 근데 이 사람 욕심나 어캄.
용기내서 먼저 인사했음.
깽 " 안녕하세.. 아니 안녕" 아 싀 또 존말 쓸뻔했슴..
일탑 " 어..응 안녕"
헐.
이 새ggi 내 얼굴보고 실망한건 아닐까 ㅠㅠ?
오만 수십만가지 생각이 막막 스쳐갔음.
아나 나 우짬..
내가 압도적으로 꿀렸음..
일탑 " 밥 먹었어? "
깽 " 아니 아까 점심은 먹었는데.."
일탑 " 밥먹으러갈래?"
깽 "그럴까? 너도 밥 안먹었지?"
일탑 "응 안먹었지ㅎㅎ"
악악.. 완전 초초초초긴장..
그리고 역으로 밖으로 나왔음.
다행히 밖에 비는 그쳤음.
우리는 YOU가네를 갔음.
제일 무난할것같았음.
아, 개미는 그 김관씨가 오면 온댔음.
김관씨 할머니댁갔다가 오신단다.
빨리와라 개미야 ㅠㅠㅠ살려줘
어쨋든
그렇게 두근두근하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밥을 먹었음.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지 폐로 넘어가는지 몰랐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실 잘만먹었음
근데 내가 YOU가네 볶음밥 참 좋아해서
열나게 싹싹 긁어먹었음.
일탑 "잘먹네ㅋㅋ"
깽 "어..엉? (냠냠)"
일탑 "맛있어?"
깽 "응! 물론이지 ㅋㅋ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일탑 " 많이 먹어ㅎㅎ "
깽 "응응, 너도 좀 많이 먹어랑ㅎㅎ!"
일탑 "많이 먹었어~"
내가 너무 쳐묵쳐묵했음 ..? 악.. 망했나...
쥰니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닐까 모르겠슴.
'흠. 깽은 밥을 참 많이 먹는 아이군. 뱃살 많은거 아님..?'
뱃살..
아..망할
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쨋든 밥을먹고..
매너상 더치페이 하려는데 기여이 자기가 내겠다고하는
착한 일탑이..
보답으로 그 담으로간 노래방은 내가 쐈음!!
개미가 경대 근처란다.
우리는 노래방에서 기다리기로했슴.
깽 - 19번방으로와!
쥐 - ㅇㅋㅇㅇㅋ 알씀~ 가구있음!
일탑이와 난 마주보고 앉았음.
일탑 " 음.. 첫 곡 뽑아!ㅎㅎㅎ"
라면서 나한테 리모컨을 넘기는거였음.
깽 "아.. 나 뭐불러야할지 모르겠는데;; 먼저불러!"
아나 진심 뭐불러야할지 생각도 안해왔음.
에잇 바보같으니라고.
아.. 어캄? 뭘불러야대지?!
나는 노래를 잘 부르는편은 아님.
그렇다고 음치는 아님.
그냥.. 동요수준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탑 " 그럼.. 먼저 부를게 "
깽 " 응! "
....... 사실 조금은 기대됨.
잘부르는남자 안좋아하는 여자가 어딨다만은..
나 노래잘부르는 남자 좋아함.
그렇게 해서 일탑이가 처음으로 뽑은 곡..
내가 좋아하는 노래이자 남자가 불러줬음 하는곡 중에 하나인...
izi - 응급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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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결국 2편도 슥슥 올려버렸어요
1편 덧글 남겨준 여러분들 애정합니다!!ㅎㅎㅎ
3편도 빨리 올리도록할게요~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과 덧글이 없어도 이왕 쓰기 시작한거 묵묵히 열심히올릴게요!
물론 추천과 덧글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눈팅도 좋습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