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중반여자예요 요즘.. 10대부터 다 연애하니까 키스고 잠자리고 어릴때부터 경험이 많은 사람이 많아서.. 저같은 케이스는 흔치 않을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은 이미 잠자리 해본애들이 반이상인데.. 그 중 어떤 친구는.. 뻔히 저 성경험이 없는 걸 아는데도 "섹스 아직까지 안하는 것도 바보고 결혼하기 전에 해보지도 않고 식장들어가는 애들은 난 병신이라고 생각해~!!" 이러면서.. 아는 언니 중에 경험없이 결혼한 언니 있다면서 병신이라구 욕했어요.. 이건 저 들으라고 하는 소리 같기도.. 이런 유경험자 애들의 사이에 있으면 지들끼리 그런 얘기도 많이하는데 혼자 소외된 느낌이 들어요 뭔가 조급해지는 마음.. 물론 아직 연애 한 번 안해본 친구들도 있지만..극히 드물구요 전 남자에 대한 상처가 있어서 많이 조심스러워해요 처음으로 사귄 남자는 20살때였는데요 제가 좋아서 쫓아다녔다가 만났구요 만나는 동안 잘해주기도 했지만 많이 무시했어요 전 순진했고, 그 애는 고등학생때부터 대학생 여자랑 사귄 경험에.. 이미 성경험도 있었구요 아버지가 도박하다가 집이 않좋아진 상황이 왔어서 도박종류.. 남들 다 하는 오락도 너무 하면 싫은데.. 이 친구가 온라인 겜을 좀 했었어요 근데, 저더러 같이 하재놓고 제가 잘 못하니까 "이 것도 못하냐?? 누가 널 좋아해" 이러고.. 초등학교떄부터 친한 여자라며 그 여자가 남자때매 힘들어 한다고 둘이 술마시고.. 그때 연락 두절되고.. 대놓고 바람피우고 하.. 여튼 남성관이 많이 바뀌었어요 해서 소개팅이니 미팅이니 많이했지만 좀만 그 아이랑 비슷한 면이 나오거나 아니 꼭 그렇지 않더라도 좋아한다고 해도 믿지 못하고 너도 결국엔.. 나 무시하고 상처 줄거다 라고 생각해버리기 일쑤에다가 그래서 누가 만나자고 해도 거절하고.. 그러니 제대로 연애들 못했져 다들 잘만하던데.. 저도 바뀌고 싶고 그런데.. 이제 이 나이를 먹었는데.. 성경험은 안해봐서 더 두렵고.. 키스도 잘 못하고 오래되서 ㅡㅡ;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어설픈 저를 보고는 우습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처음 누굴 만나면 소심하지 않아요 털털하고 활달하죠 말도 잘하고 그 성격이 좋아서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듯해요 근데.. 막상 사귀자고 그러면 급 소심에 생각만 많아져서요 또 그럴까봐........ 사귀다가 점차 또래보다 안해본 게 많은 저라서 '얘 더럽게 순진하네? 갖고 놀기 쉽겠네?' 이렇게 생각하면 어쩌죠? 바로 몇 일전에도..몇 년만에 맘에 맞는 사람인듯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몇 번 만나고 잘해주는 것 같았고 그 아이도 제게 호감이 있는 것 같았는데요 연락도 자주했고.. 종종 만났고.. 어느날 술 한잔 마시다 아주 갑자기 키스를 하는데.. 솔직히 무섭?다가도 좋긴했는데..저야 호감이 있었으니.............. 사귀자고 안했는데 이러는 게 아닌듯해서 밀치고 "너 나랑 사귈 것도 아니잖아?"물어보니까 맞대요 제 말이.. ㅎ 그러더니만 착한남자병자로 돌아가서는 미안하다거리다가 안그럴테니 다시 친구로 지내자조르고 걍 듣기도 싫어서 뒤돌아서 나와 뿌리치고 가버렸어여 그치만 집에와서 많이 울었거든요 그 새끼가 계속해서 문자로 또 ㅋㅋ 미안하다 어쩌구 안받으니 미안하다 잘지내라 ㅋㅋㅋㅋㅋ ㅜㅜ 더 눈물나더라구요 얼마나 멍청하게 봤으면요!!!!!! 창피하고요..아마 티도 났을테고.. 키스도 못하는 것이.. 그래서 더 재미없어 하지 않았나도 싶고.. 이 나이에 왠만한 여자애들은 이렇게 안당할텐데 여전히 전 남자들이 우습게 보는 존잰가 싶어서요.. 많이 놀아보는 애들이 잘산다면서 20대 중반부턴 순진하면 죄요 병신이라고 하는 친구들.. 누구한테도 솔직하게 제 상황을 말 못하겠네요 겉으론 걍 쿨한척하고 다니거든요 미팅이든 자연스레 남자들과 어울리든 잘 어울리는데.. 정작에 연애란 건 못하네요 저도 예쁜 연애하고 싶은데.. 저도 저한테 사랑많이 주는 사람 , 믿음직스러운 사람 만나서 잘 만나고 싶은데.. 애들이 누구 만나고 있냐고 늘 물어보는 것도 지겹구요 짜증나서 확 나도 아무생각없이 만나버리리까?싶기도해요 근데 또 해본 사람이나 하지.. 막상 하지도 못하져 친구들보면 간간히 그러더라고요 "아, 잠깐 노는거지"이러면서 한 3달이내로 끝내고 정작 남친은 따로 있거나..ㅎ 제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듯해서 걍 주저리해봐써여..
20대 중반..이제 곧 후반일텐데..아직도 경험이없다면?
전 20대 중반여자예요
요즘.. 10대부터 다 연애하니까 키스고 잠자리고 어릴때부터 경험이 많은 사람이 많아서..
저같은 케이스는 흔치 않을 것 같아요
친한 친구들은 이미 잠자리 해본애들이 반이상인데..
그 중 어떤 친구는..
뻔히 저 성경험이 없는 걸 아는데도
"섹스 아직까지 안하는 것도 바보고 결혼하기 전에 해보지도 않고 식장들어가는 애들은
난 병신이라고 생각해~!!"
이러면서.. 아는 언니 중에 경험없이 결혼한 언니 있다면서 병신이라구 욕했어요..
이건 저 들으라고 하는 소리 같기도..
이런 유경험자 애들의 사이에 있으면
지들끼리 그런 얘기도 많이하는데
혼자 소외된 느낌이 들어요
뭔가 조급해지는 마음..
물론 아직 연애 한 번 안해본 친구들도 있지만..극히 드물구요
전 남자에 대한 상처가 있어서 많이 조심스러워해요
처음으로 사귄 남자는 20살때였는데요
제가 좋아서 쫓아다녔다가 만났구요
만나는 동안 잘해주기도 했지만 많이 무시했어요
전 순진했고, 그 애는 고등학생때부터 대학생 여자랑 사귄 경험에..
이미 성경험도 있었구요
아버지가 도박하다가 집이 않좋아진 상황이 왔어서
도박종류.. 남들 다 하는 오락도 너무 하면 싫은데..
이 친구가 온라인 겜을 좀 했었어요
근데, 저더러 같이 하재놓고
제가 잘 못하니까
"이 것도 못하냐?? 누가 널 좋아해"
이러고..
초등학교떄부터 친한 여자라며
그 여자가 남자때매 힘들어 한다고 둘이 술마시고..
그때 연락 두절되고..
대놓고 바람피우고
하.. 여튼 남성관이 많이 바뀌었어요
해서 소개팅이니 미팅이니 많이했지만
좀만 그 아이랑 비슷한 면이 나오거나
아니 꼭 그렇지 않더라도
좋아한다고 해도 믿지 못하고
너도 결국엔.. 나 무시하고 상처 줄거다 라고 생각해버리기 일쑤에다가
그래서 누가 만나자고 해도 거절하고..
그러니 제대로 연애들 못했져
다들 잘만하던데..
저도 바뀌고 싶고 그런데..
이제 이 나이를 먹었는데..
성경험은 안해봐서 더 두렵고..
키스도 잘 못하고 오래되서 ㅡㅡ;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어설픈 저를 보고는
우습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처음 누굴 만나면 소심하지 않아요
털털하고 활달하죠 말도 잘하고
그 성격이 좋아서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듯해요
근데.. 막상 사귀자고 그러면 급 소심에 생각만 많아져서요
또 그럴까봐........
사귀다가 점차 또래보다 안해본 게 많은 저라서
'얘 더럽게 순진하네? 갖고 놀기 쉽겠네?'
이렇게 생각하면 어쩌죠?
바로 몇 일전에도..몇 년만에 맘에 맞는 사람인듯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몇 번 만나고 잘해주는 것 같았고 그 아이도 제게 호감이 있는 것 같았는데요
연락도 자주했고.. 종종 만났고..
어느날
술 한잔 마시다 아주 갑자기 키스를 하는데..
솔직히 무섭?다가도 좋긴했는데..저야 호감이 있었으니..............
사귀자고 안했는데 이러는 게 아닌듯해서 밀치고
"너 나랑 사귈 것도 아니잖아?"물어보니까
맞대요 제 말이.. ㅎ
그러더니만 착한남자병자로 돌아가서는
미안하다거리다가 안그럴테니 다시 친구로 지내자조르고
걍 듣기도 싫어서 뒤돌아서 나와 뿌리치고 가버렸어여
그치만 집에와서 많이 울었거든요
그 새끼가 계속해서 문자로 또 ㅋㅋ 미안하다 어쩌구 안받으니 미안하다 잘지내라 ㅋㅋㅋㅋㅋ ㅜㅜ
더 눈물나더라구요 얼마나 멍청하게 봤으면요!!!!!!
창피하고요..아마 티도 났을테고.. 키스도 못하는 것이..
그래서 더 재미없어 하지 않았나도 싶고..
이 나이에 왠만한 여자애들은 이렇게 안당할텐데
여전히 전 남자들이 우습게 보는 존잰가 싶어서요..
많이 놀아보는 애들이 잘산다면서
20대 중반부턴 순진하면 죄요 병신이라고 하는 친구들..
누구한테도 솔직하게 제 상황을 말 못하겠네요
겉으론 걍 쿨한척하고 다니거든요
미팅이든 자연스레 남자들과 어울리든 잘 어울리는데..
정작에 연애란 건 못하네요
저도 예쁜 연애하고 싶은데..
저도 저한테 사랑많이 주는 사람 , 믿음직스러운 사람 만나서
잘 만나고 싶은데..
애들이 누구 만나고 있냐고 늘 물어보는 것도 지겹구요
짜증나서 확 나도 아무생각없이 만나버리리까?싶기도해요
근데 또 해본 사람이나 하지.. 막상 하지도 못하져
친구들보면 간간히 그러더라고요
"아, 잠깐 노는거지"이러면서 한 3달이내로 끝내고 정작 남친은 따로 있거나..ㅎ
제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듯해서
걍 주저리해봐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