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우리가 계속 사귀고 있었더라면 오늘이 일년되는 날이야. 우리 함께한 일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 행복했지만, 내가 오빠에게 잘해준게 없어서 나는 너무 후회가 되고 슬퍼. 오늘이 고비일거라고 생각했어. 우리가 헤어진지 한달. 또 우리가 사귄지 일년. 참 아이러니컬 한 날이야. 오빠가 이글을 보지 못할거 알아. 그래서 술김에 이렇게 쓰는거야. 한달 동안 한 번 찾아가기는 했지만, 오빠가 나를 더 질려할까봐 연락한번 하지 못했어. 그저 수업때 흘끔흘끔 오빠를 훔쳐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했어. 괜찮은척 아무렇지 않은쳑 지내는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오빠는 나를 끝까지 피하더라. 나는 애써 밝게 웃으며 인사한번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그게 쉽지 않았어. 한번도 그렇게 해준적이 없었으니까. 아직도 나 많이 후회하고 있어. 그리고 나도 많이 변하고 있어. 외적으로 내적으로 모두. 고마워 나에게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줘서. 지금은 밥먹다가 질리고 지쳐서 잠시 피자를 먹으러 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우리의 인연이 여기서 끝이라면, 어쩔수 없는 거잖아. 감사해. 나에게 오빠같이 과분한 사람이 사랑을 해주어서. 또 감사해. 이런 감정 이런경험...을 하게 해줬으니까. 내가 어느 누구를 이렇게 또 사랑할 자신이 없을만큼 오빠를 사랑하니까. 그리고 또 기도해. 우리가 인연이라면, 오빠가 언젠가라도 나에게 돌아와주기를. 오빠 날씨가 추워. 따뜻하게 입고 다녀. 내가 사준 목도리도 좀 하고 다니구. 감기에 걸리기라도 하면 자연치유하겠다고 감기 오래가잖아. 밥도 잘 먹어. 못먹는 김치도 조금씩 먹으려고 노력하면서. 그 언니가 오빠 김치 못먹는 건 알아? 그 언니가 오빠 김치 못먹는 걸로 싫어할 수도 있으니까 김치먹으려고 노력해. 많이 고마워. 그리고 당신은 내게 아주 많이 소중해. 1
오빠....아직도 사랑하는...BJ오빠......많이 고마워.
오빠 우리가 계속 사귀고 있었더라면 오늘이 일년되는 날이야.
우리 함께한 일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
행복했지만, 내가 오빠에게 잘해준게 없어서 나는 너무 후회가 되고 슬퍼.
오늘이 고비일거라고 생각했어.
우리가 헤어진지 한달. 또 우리가 사귄지 일년.
참 아이러니컬 한 날이야.
오빠가 이글을 보지 못할거 알아.
그래서 술김에 이렇게 쓰는거야.
한달 동안 한 번 찾아가기는 했지만,
오빠가 나를 더 질려할까봐 연락한번 하지 못했어.
그저 수업때 흘끔흘끔 오빠를 훔쳐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했어.
괜찮은척 아무렇지 않은쳑 지내는 나를 아는지 모르는지 오빠는 나를 끝까지 피하더라.
나는 애써 밝게 웃으며 인사한번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그게 쉽지 않았어.
한번도 그렇게 해준적이 없었으니까.
아직도 나 많이 후회하고 있어.
그리고 나도 많이 변하고 있어.
외적으로 내적으로 모두.
고마워 나에게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줘서.
지금은 밥먹다가 질리고 지쳐서 잠시 피자를 먹으러 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우리의 인연이 여기서 끝이라면, 어쩔수 없는 거잖아.
감사해.
나에게 오빠같이 과분한 사람이 사랑을 해주어서.
또 감사해. 이런 감정 이런경험...을 하게 해줬으니까.
내가 어느 누구를 이렇게 또 사랑할 자신이 없을만큼 오빠를 사랑하니까.
그리고 또 기도해.
우리가 인연이라면, 오빠가 언젠가라도 나에게 돌아와주기를.
오빠 날씨가 추워.
따뜻하게 입고 다녀.
내가 사준 목도리도 좀 하고 다니구.
감기에 걸리기라도 하면 자연치유하겠다고 감기 오래가잖아.
밥도 잘 먹어. 못먹는 김치도 조금씩 먹으려고 노력하면서.
그 언니가 오빠 김치 못먹는 건 알아?
그 언니가 오빠 김치 못먹는 걸로 싫어할 수도 있으니까 김치먹으려고 노력해.
많이 고마워. 그리고 당신은 내게 아주 많이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