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15금ㅋ] 선배와...후배사이 2

스미골20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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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생각한것보다 반응이 꽤 있어서...기분이 좋네용 으갸갸갸갹음...일단 제목을 좀 수정했어요. 18.9금이라고 썼는데...음....ㅋㅋㅋ 야한얘기를 쓰면 두콩이가 아직 어리기때문에 충격받을거같아서.죄송해요. 수위를 조금 낮추겠어용 15금으로 ㅋㅋㅋㅋ(사실 두콩이가 굉장히 야함....아놔 이런 야한 어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반대 누른 사람들은 누규ㅠㅠㅠ???? 응??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꿋꿋이 쓰겠음 짱
자 그럼...엠티 이후에 있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풀어보겠음....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이 하나. 똭! ㅋㅋㅋㅋ 우리는 초기에 술을 엄청나게 마셔뎄음그래서 기억력의 문제가....ㅋㅋㅋ 후더러더러더럳러더덜 두콩이처럼 나의 머리에도 지우개가 자라기 시작
기억나는 얘기들을 투척하겠음.
엠티에서 돌아온 우리는 학교에서 마주치는 일이 전.혀. 네.버. 없었음 ㅋㅋㅋ이유는...두콩이는 학교를 잘 안나감 만족 멋있다 내사람.....................................그래서 그녀를 볼일이 없었음. 카톡과 페북으로 가끔씩 연락을함. 두콩이가 페북체팅으로 나한테 얘기를 많이 걸었던거같음...내가 그리 좋더냐...아하하하하.
그러던 어.느.날. 내가 오백년만에 학교 도서관에 가기로 결심을함.얼굴이나 볼까 하는 생각에 두콩이에게 문자를 함. '나 도서관 갈껀데 같이 갈래?'두콩이의 대답은 당연히 예쓰 오브코스 기다려왔다는듯이 덥썩 물었음? ㅋㅋㅋㅋㅋ그렇게 우리는 학교에서 첨으로 얼굴을 봤음. 어색했음. ㅋㅋㅋㅋㅋㅋㅋ뭐 그냥 그랬음. 그때는 서로 그냥 언니동생 사이였음. 순수하게. 부끄이제는 당신이되고 쟈기가되고 애기가됬음 으캬캬캬캬캬캬캬
그날은 별일이없었음.그러나 우리는 그날이후로 거의 매일 만났음. 매일 하루종일 문자했음 ㅋㅋㅋㅋㅋ우리는 술을 아주 퍼. 마셨음 ㅋㅋㅋ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둘다 만날이유가 '술마시자' 밖에 없어서서로 술마시자고 불러내다가... 술의 구렁텅이 빠지게되었다능 얘기였음. 우리는 정말 이렇게 마시다가 죽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마셨음. 얼굴은 보고싶은데. 불러낼 마땅한 이유도없고 해서...ㅋㅋㅋ항상...거의 일주일에 5번은 달리게됬음. 미.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은 내차에서 마시다가....정신을잃고 ㅋㅋㅋㅋ 그대로 차에서 깼음....패닉 ㅎㄸㄸ 
이렇게 술의 힘을 빌려 만나고....그렇게 우리의 첫키스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사귀기전에 첫키스를함. ㅋㅋㅋ 부끄부끄....이런 쉬운 여자가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첫키스 얘기는 다음편에........




라고 할려고 했지만 난 그런거 잘 못하므로 그냥 다 쓰고가겠음 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술을 마셔뎄음. 두콩이는 일학년답게 기숙사에 살고있음.난 학교근처에서 룸매들과 자취를함.두콩이 룸매는 친절하게도 아주 늦게 들어오는 바람직한 아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땡큐? 음흉술을 너무 마셔데서 그날의 자세한 디테일은 기억이 안남. 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술을들고 두콩이 방에 찾아갔던거같음. 술마시자고.홀짝홀짝 마시면서 둘이 마시는 주제에 게임도 해가면서 마셨음 ㅋㅋㅋㅋㅋㅋ두콩이는 술마시는건 좋아하지만 술이쎄지는 않음. 나두 별루 쎈편은 아닌데 두콩이 보단 레벨이 높음.그녀가 또.취했음 언제나처럼. 술의 노예로. 
나두 알딸딸한 상태였구 불이 꺼진 두콩이의 방에...그녀의 침대에 누워있었음.그런데 이녀석이 갑자기 내 위로 올라오는거임. ㅋㅋㅋㅋㅋ 내위에 앉음.내가 팔을 못움직이게 지팔로 누름 ㅋㅋ...쫌...박력있다 너?별로 신경안썼음. 난 쿨하니까...ㅋㅋㅋㅋㅋ그런데 갑자기 내 얼굴에 뽀뽀를 해대기 시작. 마구 마구 해댔음.여기 찍고 저기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리가났음난 공.황.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지는 아니였긔 그냥 좀 멍했음.
우린 이때 서로를 좋아한다는 생각은 없었던거같음. 그냥 좋아하는 언니동생으로만 생각했었던거같음.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호감이 있었던거같음.
그.러.던.중 그녀가 입을 열었음..."뽀뽀해줄까?"난 "이미 하고있어" 라고 시크하게 대답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냉랭그러자 그녀가.....그녀가..............ㅋㅋㅋ "진짜 뽀뽀해줄까?"이러면서 내입에 입술을 갔다뎀.....ㅋㅋㅋㅋㅋㅋㅋ꺄올 꺄악꺙아앙ㅇ꺅ㄲㄲㅋㅋㅋㅋㅋㅋㅋ그저 멍해씀. 난 입을 꽉 다물고있었음...난 쉬운여자가아니야. ㅋㅋ왜이러냐며 두콩이를 다그치기 시작했음.그럴수록 두콩이는 더욱더 찌이이이이이인하게 키스를 해댔음. .........................................그래서..................................... 결국..... 나도 ㅋㅋ 같이 했음 ㅋㅋㅋ쉬운여자였긔.....ㅋㅋㅋㅋㅋㅋㅋㅋ몬가 굉장히...뜨거웠고 부드러웠고 짜릿하고....ㅋㅋㅋㅋ 굉장히 열정적으로 키스를했음. 오랬동안.으헤헤헿 부끄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기분이 찌릿찌릿하고 설레임. 
그러다 잠이들고..................쿨쿨쿨쿨 자고... 일어났는데.............
넌누규?난누규?여긴어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가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행동했음...그래서 나도 그랬음. 두콩이는 어제일이 기억이 안나는듯했음.아놔. 좀 혼나자 이 녀석. 떼찌떼찌. 이런 지우개사람.
계속 모르는척함. 대박. 모르는척 쩔긔.....ㅋㅋㅋㅋ 안녕두콩이말로는 나중에 기억이 났는데 ㅋㅋㅋ 어색해질까봐 모르는척 했다고함
내가 왜 술먹고 키스했냐고 사귀고 나서 물어봤을때...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나한테 키스를 하고싶었던것 같다고말함.그렇게 두콩이는 무의식적으로 나를 원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를 갖고싶었늬?그렇게 하면 날 가질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니? ㅋㅋㅋㅋ캬캬캬캬
물론 키스를했다고 해서 우리가 사귀기시작하거나 좋아한다 뭐 그런 사이가 된건 아니었음.
그.러.나. 그후에 우린 술만 마시면 키스를 하게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
오늘은 글이 굉장히 길어졌으므로 여기서 짜르겠음.두콩인 역시나 내 무릎을 배게삼아 숙면중이심........................뭘까 이여자...................동물인가 사람인가
3탄도 기대해줬으면 좋겠긔....안야해서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아해줭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