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 심안의로엔님의 작성글입니다 ---------------------------------------------------------------------------------------- 녀석이 무슨짓을 할지 알수없기에 나는 급하게 고개를 미친듯이 끄덕였다." 허.. 시발, 너 벙어리냐? "혀를 차며 다시 부모님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낮선남자," 아니.. 아닙니다. 아닙니다!! "행여 녀석이 또 뭔가 할까 두려워 소리친다." 궁금해요! 궁금합니다!! 듣고싶습니다!! "빙글빙글녀석은 내쪽을 돌아보지도 않은체 송곳을 돌리고 있다.다급해진 마음에 다시한번 소리친다." 제발요!! 듣고싶어요. 제발 말해주세요!! "킥!!" 그래 그렇게 듣고싶다니 말해주지.. 크크크큭!! "나를 돌아보며 씨익 웃는 녀석이 무척이나 소름끼친다.헉헉..극도의 초초함과 긴장감 때문인지 전력질주한 직후처럼 심장의 쿵쾅거리고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튼이야.. "( 잘 안들려.. )너무 작은 목소리에 초조하게 녀석을 주시한다." 칼튼이라고.. 일가족 연쇄 살인마 칼튼!! "씨익" 뉴스 안봤어? ㅋㅋㅋ "오늘 오후에 TV 채널을 돌리다 뉴스에서 봤다." 완전 또라이 새끼네 저거.. "라고 말하며 별 관심없이 채널을 돌렸던 기억이 난다.집안에 무단침입해 일가족 전부를 죽인다는..칼튼의 가장 돋보이는 특징은 시체를 유기하지 않는다는것범행사실을 은폐하기위에 잘게 토막내 처리하지 않고그대로 범행장소 즉 집안에 방치한다는것사건조사를 담당한 형사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칼튼은 Watch Expression 싸이코패스라고..소중한것이 죽어갈때 인간의 표정과 자신이 죽어간다는것을 느끼고 좌절할때그 표정의 변화속에서 쾌락을 느끼는..칼튼은 살해도구로 칼이나 도끼가 아닌 송곳을 사용하는데..그것은 본인의 즐거움을 아주 천천히 맛보기 위해서라고 한다.그 쾌감을 길게 느끼기 위해서..그래 별 관심없지 봤었지만,왠일인지 선명하게 기억난다.그리고 내 눈앞에 자신을 칼튼이라 얘기하는 낮선 남자가 있고그 남자의 손에는 송곳이 쥐어져 있다.욕조차 나오지 않는다.부모님의 눈이 서서히 빛을 잃어가고있다. 생명의 불꽃이 꺼지는게 아니라,희망의 빛이 꺼져가고 있는것이다.저 남자가 칼튼인 이상, 우리 가족이 살 확율은 없다.완전 무결한 연쇄 살인마칼튼을 가르켜 한 범죄심리학자가 한말이다.그런데..그런데..대체 어떻게 이 상황이 되도록 아무도 몰랐을까..부모님도 그리고 나도.." 뭐 모를리가 없겠지, 요즘 하도 떠들어대니.. 뭐 나에대한건 생략하도록 하고..어떻게 이런 상황이 됐는지 모르겠다는 얼굴이네? "내 굳은 얼굴 표정에서 도대체 뭘 읽었는지 내가 생각하는바를 정확히 집어낸녀석이 묻지도 않았는데 친절히도 말해주려한다.자랑이라도 하듯이.." 물에 스틸녹스 (Stilnox) 를 탔지.. 수면제의 일종이야, 그리고 잠들었을때..미다졸람(Midazoalm)이라는 수면마취제의 일종인 정맥주사를 주입시킨거지.. "모르겠다.녀석이 무슨말을 하는건지,18살인 나는 그런 의학약품에 관해서는 알지못한다." 알기쉽게 말해줄께, 마취제에 일종이고 일단 당하면 누가 칼로 쑤셔도 모른다.이해가 되나? "독심술이라도 하는건지,내 표정만 보고도 궁금점에 대한 답을 탁탁 뱉는다.녀석이 완전범죄를 할수 있었던건,아마도 수면제가 주는 시간적 여유때문인것 같다.하지만도대체 어떻게 들어온걸까?언제 집안에 들어왔지?"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들어.. "" 오.. 그건 비밀이야!! "내 말을 싹둑 자르며 입을연 녀석이 서서히 일어선후 나를 보며 재차 입을연다." 자.. 이제 시작하자. "( 무슨 뭘 시작한다는 거지.. )" 뭘 그렇게 봐? "녀석이 빤히 쳐다보는 내게 시선을 돌리며 말한다.그리고 내 두눈을 섬뜩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섬뜩한 소리로 웃는다.키키키킥..크크크큭큭크하하하!!뚝!정신나간 사람처럼 웃던 그가 갑작스레 웃음을 뚝 그친후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말한다.아니 적어도 나한테는.. 우리한테는 그렇게 들렸다." 나만의 유희를 " 41
(펌) 2 Abilty - 겁쟁이(Coward)
웃대 심안의로엔님의 작성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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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이 무슨짓을 할지 알수없기에 나는 급하게 고개를 미친듯이 끄덕였다.
" 허.. 시발, 너 벙어리냐? "
혀를 차며 다시 부모님쪽으로 시선을 돌리는 낮선남자,
" 아니.. 아닙니다. 아닙니다!! "
행여 녀석이 또 뭔가 할까 두려워 소리친다.
" 궁금해요! 궁금합니다!! 듣고싶습니다!! "
빙글빙글
녀석은 내쪽을 돌아보지도 않은체 송곳을 돌리고 있다.
다급해진 마음에 다시한번 소리친다.
" 제발요!! 듣고싶어요. 제발 말해주세요!! "
킥!!
" 그래 그렇게 듣고싶다니 말해주지.. 크크크큭!! "
나를 돌아보며 씨익 웃는 녀석이 무척이나 소름끼친다.
헉헉..
극도의 초초함과 긴장감 때문인지 전력질주한 직후처럼 심장의 쿵쾅거리고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 ..튼이야.. "
( 잘 안들려.. )
너무 작은 목소리에 초조하게 녀석을 주시한다.
" 칼튼이라고.. 일가족 연쇄 살인마 칼튼!! "
씨익
" 뉴스 안봤어? ㅋㅋㅋ "
오늘 오후에 TV 채널을 돌리다 뉴스에서 봤다.
" 완전 또라이 새끼네 저거.. "
라고 말하며 별 관심없이 채널을 돌렸던 기억이 난다.
집안에 무단침입해 일가족 전부를 죽인다는..
칼튼의 가장 돋보이는 특징은 시체를 유기하지 않는다는것
범행사실을 은폐하기위에 잘게 토막내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범행장소 즉 집안에 방치한다는것
사건조사를 담당한 형사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칼튼은 Watch Expression 싸이코패스라고..
소중한것이 죽어갈때 인간의 표정과 자신이 죽어간다는것을 느끼고 좌절할때
그 표정의 변화속에서 쾌락을 느끼는..
칼튼은 살해도구로 칼이나 도끼가 아닌 송곳을 사용하는데..
그것은 본인의 즐거움을 아주 천천히 맛보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 쾌감을 길게 느끼기 위해서..
그래 별 관심없지 봤었지만,
왠일인지 선명하게 기억난다.
그리고 내 눈앞에 자신을 칼튼이라 얘기하는 낮선 남자가 있고
그 남자의 손에는 송곳이 쥐어져 있다.
욕조차 나오지 않는다.
부모님의 눈이 서서히 빛을 잃어가고있다. 생명의 불꽃이 꺼지는게 아니라,
희망의 빛이 꺼져가고 있는것이다.
저 남자가 칼튼인 이상, 우리 가족이 살 확율은 없다.
완전 무결한 연쇄 살인마
칼튼을 가르켜 한 범죄심리학자가 한말이다.
그런데..
그런데..
대체 어떻게 이 상황이 되도록 아무도 몰랐을까..
부모님도 그리고 나도..
" 뭐 모를리가 없겠지, 요즘 하도 떠들어대니.. 뭐 나에대한건 생략하도록 하고..
어떻게 이런 상황이 됐는지 모르겠다는 얼굴이네? "
내 굳은 얼굴 표정에서 도대체 뭘 읽었는지 내가 생각하는바를 정확히 집어낸
녀석이 묻지도 않았는데 친절히도 말해주려한다.
자랑이라도 하듯이..
" 물에 스틸녹스 (Stilnox) 를 탔지.. 수면제의 일종이야, 그리고 잠들었을때..
미다졸람(Midazoalm)이라는 수면마취제의 일종인 정맥주사를 주입시킨거지.. "
모르겠다.
녀석이 무슨말을 하는건지,
18살인 나는 그런 의학약품에 관해서는 알지못한다.
" 알기쉽게 말해줄께, 마취제에 일종이고 일단 당하면 누가 칼로 쑤셔도 모른다.
이해가 되나? "
독심술이라도 하는건지,
내 표정만 보고도 궁금점에 대한 답을 탁탁 뱉는다.
녀석이 완전범죄를 할수 있었던건,
아마도 수면제가 주는 시간적 여유때문인것 같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들어온걸까?
언제 집안에 들어왔지?
"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들어.. "
" 오.. 그건 비밀이야!! "
내 말을 싹둑 자르며 입을연 녀석이 서서히 일어선후 나를 보며 재차 입을연다.
" 자.. 이제 시작하자. "
( 무슨 뭘 시작한다는 거지.. )
" 뭘 그렇게 봐? "
녀석이 빤히 쳐다보는 내게 시선을 돌리며 말한다.
그리고 내 두눈을 섬뜩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섬뜩한 소리로 웃는다.
키키키킥..
크크크큭큭크하하하!!
뚝!
정신나간 사람처럼 웃던 그가 갑작스레 웃음을 뚝 그친후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말한다.
아니 적어도 나한테는.. 우리한테는 그렇게 들렸다.
" 나만의 유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