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有+내용추가) 아빠가 DJ인 딸의 사는얘기ㅠ^ㅠ ★★★

지니2011.12.07
조회653,685

 

 

 

하루가 지나고 일어나니까 악플이 장난아니네요..

일단 거슬리는 제 말투에 대해선 사과 드리겠습니다.. 죄송해요ㅠㅠ

저에겐 너무 소중한 아빤데 아무것도 모르시는 몇몇분들이 겉모습으로 아빠를 판단하시길래

욱하는 마음에 쓴다는게 톡커님들 심기를 건드릴줄은 몰랐네요

 

요즘 집에 있으면서 생각도 많고 주위를 둘러보다가 아빠에 대한 자부심에 쓴 톡이

50만명을 넘기고 메인에 뜰 정도로 유명세를 탈 줄은 몰랐고

50만명이 넘게 보는 톡에 고작 21살이 건방진 말투로 댓글달고, 글 쓴거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톡커님들이 심기를 불편하게 한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악플중에 제 얼굴에 대한 얘기가 많네요ㅎㅎ

네 저 예쁘게 안 생겼습니다 매력있게 생긴것도 아니고 어중이 떠중이 생겼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콤플렉스로 살다가 아빠엄마 덕분(?)에 자신감 아주 조금은 찾았습니다

하지만 제 속사정 모르시는 몇몇 톡커분들이 유인원같다ㅋㅋㅋ... 못생겼다 티난다 깜놀이다 하셔서

소심 B형 글쓴이 역시나 상처받습니다ㅎㅎ

하지만 엄마아빠가 물려주신 얼굴이고 저는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얼굴로 남친 있던게 신기하다던 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겼어도 남친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을 대한민국에 전합니다ㅎㅎ

 

그리고 저 표정관리 하라는 분들이 많으신데, 네ㅠㅠ 표정관리 잘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악이 발달해서 가만히 있어도 화나고 짜증나 보이는 상입니다ㅠㅠ 어떻게든 하겠습니다..

 

저에게 있어 아빠는 정말 친구이자 사랑하는 존재고 특별한 존재라 쓴 톡입니다

클럽에 대한, 이런 집안에 대한 편견을 버려주시고 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말투는.. 원래 이런 말투라 어쩔 수 없을거같네요..

문제로 제기된 문장과 단어들은 수정을 했습니다 톡커님들 마음 푸세요..

 

죄송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아버지들 화이팅입니다짱 (웃는게 웃는게 아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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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자다 일어나서 댓글 보다 화가 많이 나서 한마디만 더 적겠음

우리 아빠 30년넘게 음악 하나에 모든 열정 쏟는 아직도 현역에서 뛰시는 열정적인 분임

근데 저 밑에 개념 상실한 톡커 한명이 신랄하게 울 아빠님을 디스했는데

말섞으면, 반응하면 저놈 새.키 희열 느낄까봐 안할랬는데 너무 화나서 수정함

 

우리 아빠님 2004년 오픈부터 사장님이심

그리고 자기가 사랑하는 일과 직업엔 나이가 중요하지않음

내가 잘못한건 인정하겠는데 쟤 댓글보고 울아빠님 맘상하면 어떡할거임?

 

근데 난독증 진짜 캐많네? 나님은 자랑질 하려고 쓴거 아니고 부러우라고 쓴거아님

단지 이 세상에 무수히 많은 아버지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딸들 중 하나가 쓴 글임

왤케 다들 누구하나 못 잡아먹어서 안달임??????????????????????????????????

제발 말 한마디에도 신중을 가해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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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 자다깨서 친구+아는동생이랑 카톡하는데.......................

 

 

 

 

 

 

나는 역시 누구보다 다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자고 일어나니 톡이 아니라 자다 꺠보니 톡인가^0^!!

헐 여러분 감사해요슬픔 이건 목표 50을 넘어 거의 200...통곡

저 일이 잘 풀리려나봐요 넘넘 좋네요

베플님슬픔 우리 아빠님네 클럽 셔플금지......................................통곡나두 셔플 싫어요!!!!!!!!!!!!!!!!!!!!!

 

이 자리를 빌어 정말 홍대에서 한평생 살아왔고 홍대의 문화적인 면만 보고 자라온 저로썬

2010년 들어 저급하게 떨어지는 홍대 문화가 너무 안타까움을 알려드립니다

 

수요일부터 주말까지 홍대전철역, 편의점 앞, 길바닥, 카페 등등을 점령하고 열심히 셔플추시는 분들...

제발 제가 사랑했던 홍대 문화에 대해 이질감을 느끼게 하지 말아주세요

신종 문화로 생각하기엔 몇몇분들의 횡포가 너무 심각해요폐인

 

그리고 홍대 메인길인 수노래방 앞 무전기끼고 호객하시는 분들 진짜 작작하길

짜증나서 주말이든 평일이든 그 길 지나다니는게 싫음 진짜 원래 홍대 문화 님들때문에 급 떨어짐

진짜 한번만 더 팔 어거지로 잡고 차로 끌고가거나 20미터 이상 따라오면 나님도 가만있지 않겠음버럭

 

 

톡커님들 thㅏ랑합니다.................부끄 나님 소심B형 여자임.. 악플만은...통곡

반대는 머임 울아빠 이거보면 상ㅊㅓ받겠음...ㅠㅠ 흑흑

 

새벽부터 톡 보시는 톡커님들을 위해 자다 깼음에도 사진을 공개하기로함!!!음흉

 

 

 

 

 

 

 

 

 

 

 

 

 

 

 

 

 

 

 

 

 

 

 

 

 

 

 

 

 

3 (ㅇㅇ..맞음 나 이거 해보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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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다람ㅈ....... Aㅏ 돌만은...통곡

톡커님들 낚이셨져^ㅇ^쿄쿄쿄쿄쿄쿄쿄쿄쿄쿄쿄 장난안친구 이번엔 진짜 사진나감!

 

 

 

 

 

 

 

 

 

 

 

 

 

 

 

 

 

 

 

 

 

DJ Deck 위에 있을때 제일 멋있는 울아빠님♥3♥ !!

몇몇 댓글님들의 추리로 ㅇㅇ.. 맞음 우리아빠님 홍대 클럽 ㅇㅌ에 DJ ㅇㅋ 맞음

오키 아님...

 

 

 

 

 

 

 

매주 토요일마다 저렇게 신나게 음악 트시고 약 2시간동안 힘들어하는 울아빠님♥3ㅠ..

 

 

 

 

 

 

 

나님도 아빠님 처음으로 음악 트는거 보고 감동 받았었음ㅎ.ㅎ

 

외국인 안같으면 지송....................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봄................슬픔통곡

 

 

 

 

 

 

 

 

 

 

 

댓글보다가 어떤님이 이 사진을 기억하길래 나도찾아서 올려봄ㅎ.ㅎ 울가족 첫번째 정식 가족사진

나는 울아빠님이랑 엄마님덕분에 죽기전에 잡지에 얼굴 한번 올라가봄통곡

 

 

 

 

 

 

 

 

 

이건 아빠랑 나님이랑 작년 크리스마스쯔음에 엄마랑 셋이서 밥먹으러 갔다가 찍은 사진!♥3♥

근데... 찾아보니 아빠랑 엄마랑 찍은 사진이 별로 없음..ㅠㅠ 앞으로 많이 찍어야겠음

 

 

 

 

 

 

 

 

 

 

톡돼서 추가 쓰느라 잠이 다깸폐인 그래도 너무너무 행복하^0^ㅋ

많은 관심주신 여러분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실꺼예요~♥

 

아빠님! 엄마님! 제가 항상 사랑하는거 알죠?

바쁜 일상때문에 부모님과 많은 시간 보낸 유년기는 없어도

차츰 커가면서 부모님 마음 이해하고 잘 해야겠다고 늘 마음은 먹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얼른 대학졸업하고 열심히 일해서 제가 약속했던거 다~ 사드릴께요^^

 

아빠! 엄마! 정말 너무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소심하게 집짓긔부끄

 

http://www.cyworld.com/46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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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커님들부끄 판을 즐겨보는 슴하나 대학생 흔녀임

스아~실 그제부터 올린 글이지만 톡좀 돼보고싶어서 또....... 올림..................

톡커님들....... 우울한 여자 톡좀 시켜줏메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나는 얼마전에 남치니랑 헤어짐 (진지하니까 궁서체) 그래서 남친이 음슴 고로 음슴체^0^*

나님 너무 우울함...... 톡되면 기분 좋을거같음........

 

 

 

말그대로임ㅠ^ㅠ 우리아빠는 클럽 DJ임.. 약 30년이 다 되어가는 DJ바닥에선 유명하신 분임

우리 아빠ㅠ^ㅠ 인기가 좋음..한숨

정말 그 나이로 안보이고, 21살 산만한 딸래미 아빠로도 안보이고,

생긴것도 외국인같이 생기고, 머리도 노랗고, 옷도 잘입어서

정말 어딜가든 시선집중에 한번 간 음식점에서도 다음에 갔을때 울 아빠를 기억할 정도임ㅠ^ㅠ

그런 멋쟁이 아빠의 딸로 사는건 참 슬픔이 많음 ㅠ^ㅠ 지금부터 스토리 시작

 (+N여사 수정했다^^ㅋ)

 

 

 

 

 

 

 

 

1.

 

울아빠가 클럽 DJ다 보니 흑심품고 다가오는 언니 내지 동갑 내지 동생들이 있음폐인

가끔 아빠가 DJ인 클럽에서 놀다보면 이쁜 여자랑 얘기하는걸 종종 보는데

그럴때마다.... 외동딸인 나의 질투심은.....

버럭

 

그래서 막 째려보고 있으면 어이쿠 하고 손발을 다 휘저으며 이상한거 아니라고

그저 자기 음악이 좋다고 해서 얘기하는거라고 변명을함통곡

 

정말 울엄마 여우는 아니지만 호랭이같이 무섭고 가끔은 귀여운 엄마임

나도 토끼같은 자식은 아니지만 아무튼 내 인생에 첫번째 남자는 아빠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그런거 아닌거 알지만 아빠가 그러고 있는거 볼때마다 나의 눈에선 눙물이...슬픔

 

 

 

 

 

 

 

 

 

 

 

2.

 

아빠가 유명하다보니 난 어느 클럽이든 거의 반 자유자재로 다닐 수 있음 그렇다고 죽순이 그런거 아님..

나님은 음악 듣는거 정말 좋아하고 춤 추는것도 정말 좋아해서 여기저기 잘 쏘다니고

1년정도 일한 경험도 있음!

 

근데...폐인...

사람들은 나를 내 이름으로 기억해주지 않음... 예를 들어 울아빠 디제이 이름이 다람쥐(응?)면

다람쥐딸... 다딸... 다람쥐사장님딸... 이라며 기억을함통곡

 

사실 여러 클럽을 그렇게 막 내 얼굴을 기억할 정도로 자주 가지를 않는데

갈때마다 입구에서 다람쥐사장님 딸이요.. 이렇게 말하는거 정말 너무 오글오글 거림ㅜㅜ

그건 마치 나 뭐하는 사람이요 하고 하는건데... 정작 나는 아무 존재도 아니라

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너무 무서움...놀람

 

 

 

 

 

 

 

 

 

 

3.

 

우리아빠님 신세대임.. 솔직히 요즘 20대보다 사고방식이나 감각같은게 더 좋음

참고로 아빠님은 페이스북에 하데에 싸이까지 하심통곡 친구들이 거의 다 여자야....통곡어흑

말투도 내 친구같음ㅋㅋㅋㅋㅋ

ㅋㅋ나 ㅎㅎ를 비롯해 이모티콘까지... 제대로 섭렵한 아빠님

 

우리아빠랑 나는 카톡을 자주함! 일상얘기부터 요즘클럽씬 얘기까지 대화소재가 다분함음흉

가끔 말실수해서... 아래처럼 클럽 안간다 그래놓고 걸리는 경우도 있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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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치니랑 싸웠을때도 이렇게 좋은말과 함꼐 위로와 함꼐 위트도 날려주심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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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울 아빠님은 결혼할 당시 나이엔 늦게보기도 하고 하나뿐인 나를 너무X100 사랑함

그래서 내가 남치니랑 만난다고 했을때 울아빠 거의 울상지음슬픔

하나밖에 없는 딸 고이고이 길렀더니 결국 다른 남자가 채간다며통곡 아빠 가슴 무너진다며통곡

하지만 헤어진 지금은 음흉한음흉 미소를 지으며 은근 칭찬을 하며 위로를 해주고있음음흉

 

울아빠는 엄마에게 또 나에게 커플들이나 챙길법한 기념일을 꼭꼭 챙겨줌

예를 들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생일 모 이런거..

아래 카톡사진은 빼빼로 데이날 줄게 있다며 홍대로 나오길 유도하는 아빠님의 카톡임ㅎㅎㅎㅎ부끄

올해 빼빼로데이엔 내가 좋아하는 케익을 받았음^ㅇ^ 나 괜히 엄마미소^ㅇ^ 훈훈한 울 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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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 아빠님은 한번 보고 잊혀질 외형이 아니심..

그래서 쇼핑을 가든 밥을 먹으러 가든 서비스도 나오고 사장님이라며 칭호도 붙여주고 그럼짱

 

하지만 그 피해는 나와 엄마에게 고스란히 돌아옴폐인...........................................

 

그 이유는.......

아빠님 없이 엄마님이랑 나랑 둘이 밥을 먹으러 가면 서비스고 뭐고 없음

오죽하면 내가 엄마님에게 "우린 아빠를 따라가야만 버섯을 먹을 수 있는거야통곡?!" 라며 울부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독증 환자를 위한 설명: 나랑 엄마랑 버섯 사먹을 수 있음!! 하지만 그 서비스라는게.. 알지?음흉...)

 

그래서 밥먹으러 갈땐 꼭 아빠님에게 연락을 한번씩 해보고는 함ㅎ_ㅎ

 

 

 

 

 

6.

 

내가 가끔 서러운게 있음 그건 바로.......................

그냥 나를 알땐 그냥저냥 대했던 사람들이 내가 아빠님 딸인걸 알면 태도가 180도 바뀜............통곡

조금 더 대우해줘서 좋긴하지만 그전엔 내 이름도 모르다가ㅠ0ㅠ 갑자기 내 이름을 알고

내 번호가 허공에 동동 떠다님ㅠ0ㅠ

 

그럴때마다 너무너무 서러움...

 

 

 

 

 

 

 

 

 

 

 

 

 

 

 

 

 

 

 

 

 

 

난 에피소드가 되게 많을 줄 알았음........... 생각보다 별루없음.................................

 

 

톡되면 아빠님+나님 사진 공개하게씀

추천수 50만 넘어도 사진 공개함부끄 

여기계신 톡커님들이 반하지 않길 바람(누구맘대로?)

응? 나님 사진은 필요없다구?....ㅇㅇ알게씀..짜지겠음...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진지하니까 궁서체..

 

 

어쨌든 나님의 톡톡 추천하시는분은 곧 오는 크리스마스+연말 따스히 보낼 수 있을거임통곡

ㅠㅠ나님은 너무너무 슬픔통곡 기분전환으로 쓴 판이니 예쁘게 봐주세욤부끄

 

 

 

 

 

그리고 읽어보다가 어?.... 하고 닉네임보고 어?.... 하는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외롭고 슬프고 서러워서 웃어볼라고 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비참하냐?불쌍하지?헛동정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