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이제 신혼 2개월째입니다...남편의 어이없는..

시누살이2011.12.07
조회84,326

 추가합니다...

댓글님들 말대로 강하게 밀어 부쳐야하는데 남편성격을 아는지라..

싫은소리 못해보고...그냥 미안하다고 말조심한다고 해버렸네요..

여기서 제 주관을 떳떳하게 말해버리면 화내고 욱할게 뻔하니깐요..

 

남편도 시누가 오면 무슨일인지 묻지말고 그냥 평소때처럼 대하래요..

저는 묻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하는 노릇이구요..

 

시누도 일을 하겠죠..정말 말대로 얹혀 산다고 하면요..

 

아 얹혀사는것도아니네요

이집은 결혼할때 남편이 해온집도 아니고 남편가족들이 대대로 물려쓰던 집이랍니다

남편네 누나도 결혼하기전까지는 이집에서 살았었구요

저는 뭐라할 입장도 의견도 없을거같네요..

 

저가 남편에게"그럼 난 친정으로 가겠어" 하면 물보듯 뻔한 레파토리가 그려지기도 하고..

 

솔직히 저도 말로는 시댁이 편하다 시댁식구들이 편하다하지만

..이렇게 살부비고 살꺼같았으면 처음부터 선을 그어놓을껄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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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만 적어드릴게요..일하는 중이라서

맞벌이 부부고 남편은6시30분퇴근 집에오면7시입니다

저는 3시퇴근 집에가면 3시30분경 도착입니다..

 

퇴근하구도 시간이 조금 널널하여 집안일 하는것도 크게 힘든게 없엇지요

 

근데 남편의 누나가 집으로 들어온답니다

저에겐 시누이죠. 시누언니도 결혼을햇는데 이번에 사이가 안좋으신지

아예 머무르실 지경이시더군요

 

그래서 남편에게 저가 "난 이제 자유가 없다"

이 한소리 햇는데 미친듯이 화가 나있습니다 기분도 착잡하다면서

자기의 누나인데 저가 저런말 했다고..

입장바까보고 생각하라는데... 저가 말 실수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