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5일전 이별을 접한 20대 후반여자랍니다..ㅎ 그냥 너무 답답하고 복잡하고 심란해서 몇자 적어보려구요, 저에겐 3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적엇듯이 5일전에 이별을 했구요.. 처음 발단은 남자친구가 다니는 축구동호회 망년회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술을 좋아하던 저인지라 그런 자리는 솔직히 아는 사람들과 술한잔하는.. 아니면 모르는 사람들과 술로 친해지는 그런 자리거든요..ㅎ 그런데 남자친구였던 아이가 술을 좋아하지않아요.. 술마시는 걸로 몇번 싸우고 그런적은 있었지만 저 역시도 그 아이가 술을 싫어하는 걸 알기에 왠만하면 남친몰래 술을 마시러 간다거나 그런 경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리에 같이 가게되면 으레 당연하게도 서로 이해를 했거든요 그아이는 제가 술마시는 거를 저는 그아이가 제가 잘 알지못하는 축구얘기하며 저한테 신경 잘안쓰는 거를 ... 어쩔 때는 축구로 싸운적도 있엇지요ㅎ 전 언제나 축구보단 제가 우선이길 바랫는데 그 아이는 언제나 축구나 내가 아닌 주위사람들이 먼저였어요..ㅎ 아무튼 그날도 그 동호회에서 둘이 투닥투닥싸움이 나게된거에요 술좀 마시지말라고 .. 왜 항상 우리 이랬는데 갑자기 그러냐고 반박하며..ㅎ 그아이가 자주 헤어지잔 말을 했었기에 이번에도 다음날 연락을 하고 미안하다하면 그 전처럼 연락하고 만나고 웃고 그럴거라 생각했습니다. 둘다 성격이 화나거나 짜증나있을때 그냥 혼자 가라앉을때까지 냅두면 풀리는 스타일이라서요, 다음날 연락을 했고 더이상은 싫다고 저란 사람이 너무 싫다고 그만하자고 하더라고요 아직 화가 많이 낫구나싶어 다음날 싫은건 알앗고 만나서 얘기좀 하자고했더니 알앗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담날은 제가 몸이 안좋아 담날로 미루게되었고 어제 만나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 전과 다르지않더군요 .. 그래서 이제 화가 많이 가라앉앗구나 싶어 최대한 무덤덤하게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또 울고불고 매달리면 정말 정떨어지겠다 싶었거든요 .. 그리고 눈물로 매달려서 다시 돌아온대도 결국 언제나 눈물 흘리는 건 저일것 같아서 눈물이 나도 꾹꾹참고 무덤덤하게 이야기를 이어갓습니다.. 너와 헤어진후 난 너를 붙잡고 싶은 생각이 가장크지만 왜 하필 이타이밍에 이렇게 갑작스럽게일까 라는 생각들도 같이 든다고 마지막으로 붙잡을거라고 .. 다시 하지않겟냐고 .. 처음에는 예전처럼 저를 대할수 없을것 같다는 이유로 거절을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내가 나를 걸고 약속하겟다구 싫어하는 행동 없애도록 노력하겟다고 지금 나를 건다는 의미는 내게 남은 모든걸 너에게 걸고 약속하는거랫죠 그랫더니 또 한참을 생각한 후에 대답하는 말이 친구..로 지내자.. 였습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것도 어려운데 하물며 연인에서 친구가 쉽겟냐고 우리는 친구로 지내기엔 너무 오래 사랑이란걸 해왓고 너무 멀리왓다고 .. 그리 대답을 햇어요 그랫더니 서로 일주일정도 생각을 해보자고 하네요.. 물론 제가 먼저 연락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기다리는 건 제가 할 몫일테니까요.. 다만 궁금한건 왜 ..친구로 지내자고 햇던걸까요.. 그리고 시간을 갖자는데 ..어차피 대답은 같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는다고 적었습니다만.. 스압이 많네요 ..죄송해요..^^ 그럼 밑도끝도 없이 횡설 수설 글마칠께요.. 휴우ㅜ 3ㅜ
친구로 지내자는 그의 말..
안녕하세요^^5일전 이별을 접한 20대 후반여자랍니다..ㅎ
그냥 너무 답답하고 복잡하고 심란해서 몇자 적어보려구요,
저에겐 3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했던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적엇듯이 5일전에 이별을 했구요..
처음 발단은 남자친구가 다니는 축구동호회 망년회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술을 좋아하던 저인지라 그런 자리는 솔직히 아는 사람들과 술한잔하는..
아니면 모르는 사람들과 술로 친해지는 그런 자리거든요..ㅎ
그런데 남자친구였던 아이가 술을 좋아하지않아요..
술마시는 걸로 몇번 싸우고 그런적은 있었지만
저 역시도 그 아이가 술을 싫어하는 걸 알기에
왠만하면 남친몰래 술을 마시러 간다거나
그런 경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자리에 같이 가게되면
으레 당연하게도 서로 이해를 했거든요
그아이는 제가 술마시는 거를
저는 그아이가 제가 잘 알지못하는 축구얘기하며
저한테 신경 잘안쓰는 거를 ...
어쩔 때는 축구로 싸운적도 있엇지요ㅎ
전 언제나 축구보단 제가 우선이길 바랫는데
그 아이는 언제나 축구나 내가 아닌 주위사람들이
먼저였어요..ㅎ
아무튼 그날도 그 동호회에서 둘이 투닥투닥싸움이 나게된거에요
술좀 마시지말라고 .. 왜 항상 우리 이랬는데
갑자기 그러냐고 반박하며..ㅎ
그아이가 자주 헤어지잔 말을 했었기에
이번에도 다음날 연락을 하고 미안하다하면
그 전처럼 연락하고 만나고 웃고 그럴거라 생각했습니다.
둘다 성격이 화나거나 짜증나있을때
그냥 혼자 가라앉을때까지 냅두면 풀리는 스타일이라서요,
다음날 연락을 했고 더이상은 싫다고
저란 사람이 너무 싫다고 그만하자고 하더라고요
아직 화가 많이 낫구나싶어 다음날 싫은건 알앗고
만나서 얘기좀 하자고했더니 알앗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담날은 제가 몸이 안좋아 담날로 미루게되었고
어제 만나서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 전과 다르지않더군요 ..
그래서 이제 화가 많이 가라앉앗구나 싶어
최대한 무덤덤하게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또 울고불고 매달리면
정말 정떨어지겠다 싶었거든요 ..
그리고 눈물로 매달려서 다시 돌아온대도
결국 언제나 눈물 흘리는 건 저일것 같아서
눈물이 나도 꾹꾹참고 무덤덤하게 이야기를 이어갓습니다..
너와 헤어진후 난 너를 붙잡고 싶은 생각이 가장크지만
왜 하필 이타이밍에 이렇게 갑작스럽게일까
라는 생각들도 같이 든다고
마지막으로 붙잡을거라고 ..
다시 하지않겟냐고 ..
처음에는 예전처럼 저를 대할수 없을것 같다는 이유로
거절을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내가 나를 걸고 약속하겟다구
싫어하는 행동 없애도록 노력하겟다고
지금 나를 건다는 의미는
내게 남은 모든걸 너에게 걸고 약속하는거랫죠
그랫더니 또 한참을 생각한 후에
대답하는 말이
친구..로 지내자..
였습니다..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것도 어려운데
하물며 연인에서 친구가 쉽겟냐고
우리는 친구로 지내기엔
너무 오래 사랑이란걸 해왓고
너무 멀리왓다고 ..
그리 대답을 햇어요
그랫더니 서로 일주일정도 생각을 해보자고 하네요..
물론 제가 먼저 연락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기다리는 건 제가 할 몫일테니까요..
다만 궁금한건 왜 ..친구로 지내자고 햇던걸까요..
그리고 시간을 갖자는데 ..어차피 대답은 같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는다고 적었습니다만..
스압이 많네요 ..죄송해요..^^
그럼 밑도끝도 없이 횡설 수설 글마칠께요..
휴우ㅜ 3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