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텔레마케터는 두가지 분류가 있어요 첫번째, 고객의 정보를 따는 팀 두번재, 고객의 정보로 대출 제안해서 대출받게 하는 팀 첫번째 팀은, 아침 조회할 때 종이 한 5정을 주는데 한장에 전화번호 한 200개씩 있어요 그거 5장정도 콜 다 돌려야하니까 하루에 전화 1000번 해요 전화해서 주요 업부는, 고객의 이름, 주민번호, 필요한 자금 이렇게 작은 종이에 적어서 두번째 팀으로 이동시키는 일 전화해서 부재중이면 다시 또 걸어보고, 좀 있다가 전화달라고 하면 다시 또 걸어보고, 욕이란 욕을 다 퍼부으면 그냥 끊어요. 그렇게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짓을 해요 물론 나도 팀장이였어요 입사한지 이틀만에 팀장달았어요 초고속 승진임. 두번째 팀 이 팀에서 일하는거 진짜 드럽고 야비하고 정말 관두게 된 계기가 이 팀으로 이동하고 나서예요 첫번째 팀에선 그나마 고객이랑 통화하면서 사는게 힘든데 돈 빌려주냐, 대출을 많이 받아서 이자가 너무 쎈데, 좀 낮은 이율로 대출하는 방법있냐 등등 그런게 있었는데 두번째 팀의 강력한 무기는 고객의 이름과 주민번호예요 전화걸어서 OO고객님~ OO캐피탈인데요~ 하면 바로 전화 못 끊어요 주민번호가 앞에 000000 맞으시죠 해버리면 더 못끊고 이야기를 막 들어요. 그러면 막 꼬셔가지고 대출을 받게 해요 무조건 싸다고 뻥쳐요 이율이 39%인데 뭐가 싼가요 그럼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 혹은 조금 상황판단이 안되는 사람들, 혹은 정말로 간절한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주민등록증 복사, 등본, 호적등본, 초본, 재직증명서 다 보내줘요 그러면 그걸로 뭐하냐면요 우리가 잘 아는 4금융권에 막 넣어요 그냥 막 한 서류 복사해서 한 8곳 정도 찔러보는데, 그 중에 입질이 오면, 손님한테 전화해서 어디에서 승인이 날 것 같으니, 대출중계 수수료 20% 달라고해요 쉽게 말해서 1000만원 대출받게 해주는 명목으로 200만원 달라고해요 미쳤어요 완전 고객이 조금만 더 지식이 있었으면 자기 손으로 직접 갔어도 대출되는 4금융에다가 해줬으면서 개 뻥치구요 근데 이런곳에다가 서류 보내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말 간절한 사람들일거예요 이런 일을 하는 곳인 걸 알고 저는 관뒀어요 정말 쓰레기들 집단이예요 고객이 믿고 보내준 서류로 한 5개~8개 회사에 무자비로 찔러넣다보면 당연히 그 고객은 신용이 더 떨어지기때문에, 정말 사채써야 할 판인데 ,,, 이 미친 중계방 여자들은 것도 알면서 계속 전화해서 엄청난 구라와 엄청난 말빨로 사람들을 유혹해요. 이름과 주민번호를 알면, 그 사람은 절대 전화를 바로 못 끊는다면서 나름 요상한 수법으로... 보이스피싱이랑 다른게 뭐있어요 대출이 났다쳐도 빌려준 댓가로 어마어마한 금액을 폭리하고 여러분들 절대 무슨 캐피탈, 무슨금융, 진짜 브랜드 이름 달면서 전화해서 돈 빌려준다고 하면 절대 하지마세요 바로 사채쓰는거랑 똑같아요~~
대출 텔레마케터로 일했던 경험
대출 텔레마케터는 두가지 분류가 있어요
첫번째, 고객의 정보를 따는 팀
두번재, 고객의 정보로 대출 제안해서 대출받게 하는 팀
첫번째 팀은, 아침 조회할 때 종이 한 5정을 주는데
한장에 전화번호 한 200개씩 있어요
그거 5장정도 콜 다 돌려야하니까 하루에 전화 1000번 해요
전화해서 주요 업부는, 고객의 이름, 주민번호, 필요한 자금
이렇게 작은 종이에 적어서 두번째 팀으로 이동시키는 일
전화해서 부재중이면 다시 또 걸어보고,
좀 있다가 전화달라고 하면 다시 또 걸어보고,
욕이란 욕을 다 퍼부으면 그냥 끊어요.
그렇게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짓을 해요
물론 나도 팀장이였어요 입사한지 이틀만에 팀장달았어요
초고속 승진임.
두번째 팀
이 팀에서 일하는거 진짜 드럽고 야비하고 정말 관두게 된 계기가
이 팀으로 이동하고 나서예요
첫번째 팀에선 그나마 고객이랑 통화하면서 사는게 힘든데 돈 빌려주냐,
대출을 많이 받아서 이자가 너무 쎈데, 좀 낮은 이율로 대출하는 방법있냐
등등 그런게 있었는데 두번째 팀의 강력한 무기는 고객의 이름과 주민번호예요
전화걸어서 OO고객님~ OO캐피탈인데요~ 하면 바로 전화 못 끊어요
주민번호가 앞에 000000 맞으시죠 해버리면 더 못끊고 이야기를 막 들어요.
그러면 막 꼬셔가지고 대출을 받게 해요
무조건 싸다고 뻥쳐요 이율이 39%인데 뭐가 싼가요
그럼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 혹은 조금 상황판단이 안되는 사람들,
혹은 정말로 간절한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주민등록증 복사, 등본, 호적등본, 초본, 재직증명서 다 보내줘요
그러면 그걸로 뭐하냐면요
우리가 잘 아는 4금융권에 막 넣어요 그냥 막 한 서류 복사해서
한 8곳 정도 찔러보는데, 그 중에 입질이 오면, 손님한테 전화해서
어디에서 승인이 날 것 같으니, 대출중계 수수료 20% 달라고해요
쉽게 말해서 1000만원 대출받게 해주는 명목으로 200만원 달라고해요
미쳤어요 완전 고객이 조금만 더 지식이 있었으면
자기 손으로 직접 갔어도 대출되는 4금융에다가 해줬으면서 개 뻥치구요
근데 이런곳에다가 서류 보내주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말 간절한 사람들일거예요
이런 일을 하는 곳인 걸 알고 저는 관뒀어요
정말 쓰레기들 집단이예요
고객이 믿고 보내준 서류로 한 5개~8개 회사에 무자비로 찔러넣다보면
당연히 그 고객은 신용이 더 떨어지기때문에,
정말 사채써야 할 판인데 ,,, 이 미친 중계방 여자들은 것도 알면서
계속 전화해서 엄청난 구라와 엄청난 말빨로 사람들을 유혹해요.
이름과 주민번호를 알면, 그 사람은 절대 전화를 바로 못 끊는다면서
나름 요상한 수법으로... 보이스피싱이랑 다른게 뭐있어요
대출이 났다쳐도 빌려준 댓가로 어마어마한 금액을 폭리하고
여러분들 절대 무슨 캐피탈, 무슨금융, 진짜 브랜드 이름 달면서
전화해서 돈 빌려준다고 하면 절대 하지마세요
바로 사채쓰는거랑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