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의 최루탄 테러행위를 비판하는 이들을 ‘확신범’ ‘정신병자’ ‘술주정꾼’ 등으로 공격했다.
이 신문 논설실장인 김철웅 씨는 4일『극우와 광기』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들을 노르웨이의 테러범에 비유했다. 최루탄 테러 행위를 가한 ‘테러범’을 옹호하고, 이를 비판하는 이들을 오히려 ‘테러범’으로 묘사한 것.
김 씨는 “정신이 온전치 않은, 쉽게 말해 미친 사람은 절대 자기가 미친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며 “노르웨이의 극우 테러범 브레이비크가 ‘나는 안 미쳤다’고 주장했다고 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 시야를 넓혀 보면 이런 극우 확신범들은 이 땅에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령 수구신문들은 김선동 민노당 의원이 국회에서 ‘최루탄 테러’를 했다며 의회민주주의의 파괴를 탄식한다”며 “또 종로서장이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서장이 얻어맞는 나라’라고 비분강개한다”고 했다.
그는 “어쩌다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따질 필요 없다”며 “천안함을 향해 북한의 인간어뢰가 자살폭탄을 터뜨리는 황당한 개념도도 잘 팔아먹었으면 끝”이라고 빈정댔다.
글 마지막은 “술꾼들은 혀 꼬부라진 소리를 하면서도 ‘나 멀쩡해’라고 주장한다”로 장식했다.
어의없는 경향신문
김선동 비판하면 ‘범죄자’라는 경향신문의 惡談
“극우 확신범… 술꾼들의 혀 꼬부라진 소리”
김남균 기자
<경향신문>이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의 최루탄 테러행위를 비판하는 이들을 ‘확신범’ ‘정신병자’ ‘술주정꾼’ 등으로 공격했다.
이 신문 논설실장인 김철웅 씨는 4일『극우와 광기』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들을 노르웨이의 테러범에 비유했다. 최루탄 테러 행위를 가한 ‘테러범’을 옹호하고, 이를 비판하는 이들을 오히려 ‘테러범’으로 묘사한 것.
김 씨는 “정신이 온전치 않은, 쉽게 말해 미친 사람은 절대 자기가 미친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며 “노르웨이의 극우 테러범 브레이비크가 ‘나는 안 미쳤다’고 주장했다고 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 시야를 넓혀 보면 이런 극우 확신범들은 이 땅에도 많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령 수구신문들은 김선동 민노당 의원이 국회에서 ‘최루탄 테러’를 했다며 의회민주주의의 파괴를 탄식한다”며 “또 종로서장이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서장이 얻어맞는 나라’라고 비분강개한다”고 했다.
그는 “어쩌다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따질 필요 없다”며 “천안함을 향해 북한의 인간어뢰가 자살폭탄을 터뜨리는 황당한 개념도도 잘 팔아먹었으면 끝”이라고 빈정댔다.
글 마지막은 “술꾼들은 혀 꼬부라진 소리를 하면서도 ‘나 멀쩡해’라고 주장한다”로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