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으로 가장한 특전사 최정예 침투요원 20명이 강원도 전방을 휘젓고 다녔다. 이들의 공격에 일부 전방 부대의 무기고 등 주요 시설이 가상 파괴됐다. 최고 대비태세인 ‘진돗개 하나’가 발령됐지만 이들 ‘대항군’은 침투임무 완료 후 유유히 도주했다. 군이 포위망을 좁히고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상황은 끝났다. 1
전방은 뻥뻥 뚫리고, 국방개혁안은 낮잠 자고
북한 군으로 가장한 특전사 최정예 침투요원 20명이 강원도 전방을 휘젓고 다녔다. 이들의 공격에 일부 전방 부대의 무기고 등 주요 시설이 가상 파괴됐다. 최고 대비태세인 ‘진돗개 하나’가 발령됐지만 이들 ‘대항군’은 침투임무 완료 후 유유히 도주했다. 군이 포위망을 좁히고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상황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