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에 만남 그리고 이별후 40일

부들이보들이2011.12.08
조회483

여자친구와 삼년을 만났어요.

 

삼년을 만났고 서운한감정이 한계점에 다달아서 홧김에 이별을 말했지만

 

정말 이별을 생각한게 아니라 나 감정이 이선까지 왔어 제발 날좀 보러와줘였는데

 

헤어진지 40일이 다되어갑니다 그러고 나서 문자도 바로 보내고 연락도 자주 했는데

 

어느순간 일촌 네이트온삭제 연락도 안받고 문자 답장도 안해주더군요

 

그래서 주위 지인들에게 도움도 많이 요청했는데 아무소용도 없었습니다

 

세번을 찾아가고 한번은 꼭 만나야 겠다는 생각에 4시반부터 다음날 8시 반까지 추운데 밖에서

 

떨면서 기다렸지요 그리고 나름 내진심을 전하고 왔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여자친구는 미동도 없네요 연락않하고 기다리겠다고 말은했지만

 

일주일뒤 못참고 연락을 세번했는데 안받고 문자 두통보내도 답장도 없고

 

그뒤로 쭈욱 참고 이제 얼굴보고 온게 이주가 되어가는데 힘드네여 ..

 

대체 여자친구는 어떤생각인지 난 진짜 보내기 싫은데 힘드네여

 

매일 자다가 깨는것도 싫고  새벽 4시에 잠들어서 8시에 나도모르게 벌떡 벌떡 깨는것도

 

무섭고 괜찮은지 알았는데 하나도 괜찮지 않아요 ..

 

저만 이리 힘든거 같고 흠 이제 좀더 기다려보다가 여자친구에 맘이 정말 헤어지고 픈거라면

 

지금도 그친구는 끝났다고 생각하는거 같지만 전 아직...

 

근데 제가 계속 기다린다고 될것도 아니고 이러면 저만 더 비참해질꺼 같기도 하고

 

오늘도 네시간도 채 못자고 일어나서 이리 아프네요 끊었던 담배도 무지 피고

 

;; 이별이란건 참 힘드네요.

 

어느 지인은 이런말도 했어요 좋은여자라면 이렇게 떠나가지 않았을꺼라고 ...

 

근데 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 ...

 

조금만 더 기다리고 마음은 쉽게 정리 안되겠지만 저도 이제 노력해야 할꺼 같아요

 

잊으려고 . 어떻하면 잊기 쉬울까요? 좀더 빨리 .. 지울수 있을까요?

 

물건들 다 정리하고 버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