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싴크쩌는 내남친으 포풍웃긴 잠꼬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악마꼬2011.12.08
조회679

 

 

여러분 해피윈터데이!

소개는 짧게 이야기는 길게

그러므러 대세니까 음슴체

 

 

난 22살 부산사람임ㅋㅋㅋㅋㅋㅋ 현재 90일 넘게 사귀고 잇는 남친님이 잇슴

이 남자 .. 시크 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는여자 안막거 가는여자 안잡음

음......... 옆에 여자마저도 밀어낼줄 아는 이시대으 싴크남임

...ㅠㅠ 말해노코 보니 지난날으 설움이 올라옴 눙물좀 닦꼬...ㅠㅠㅠㅠㅠㅠ

여튼 싴크한 줄만 알아떤 남치니가 잘때 나를 포풍 웃겨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꼬대 얘기 여러개 있는데 그 중 웃기다고 생각하는 몇개 여러분께 뿌리겟슴!

웃음은 나눌수록 더 커지니까여 *^^*

 

1.

음.. 자기전에 영화보고 잔다고 평양성을 본 날이엿슴!

난 그날 너무 피곤했음 ㅠㅠ 왜냐면 영화 폐가를 초저녁에 보고 잠들엇다가 가위를 연속 세번이나 눌려서 ㅠㅠㅠㅠ ( 영화 폐가암? 지짜 초특금 무서움 ㅡㅡ 한국판 파라노말  와나ㅗㅗㅗ .. 근데 가위눌려서 끅끅대고 난리치는ㄴ데 남치니는 옆에서 쿨쿨 잘잠ㅋ 얄미움ㅋ)

그래서 평양성을 보다가 스멀스멀 잠이 드러씀..

난 원래 자다가 잘깸ㅋ 뒤척이면 깨거 혼자 뒤척이다가도 깨고 ㅋ

그날도 여튼 갑자기 깨서 다시 잠들려고 (사실 남치니 팔베고 자고 잇섯는데 너무 목이 졸려서..ㅠㅠㅠㅠ)갑자기 남치니가 말을 거는 것임!!

 

남치니 - " 지금 가서 부대 편성해...."

 

응????????? 머라거??????????

여기서 주목할 점은 ㅡ ㅡ 말을 굉장히 또박또박 함. 잠자다가 하는 말처럼 흐리흐리하게 하는게 아니라

또박또박 지짜 말거는 것처럼 잠꼬대를 함!!!!!!!!!!!!! 그래서 아직도 헷갈림!!!!!!!!!!!!!!!!!!!!!!

 

나 - " 웅?? 머라거? 먼솔이야 깨써? "

 

남치니 - " 가서 보고 부대편성 하라고 .. 어차피 우리 지면 김유신 밑으로 들어가자나..

               미리 준비해야될 거 아니야.. "

 

나 - " 뭐?? 부대?? 김유신 ? 오빠 잠꼬대하는그야? "

 

남치니 - " 니 지금 어디사는데 .. "

 

나 - " 부산 "

 

남치니 - " 뭐 ? 니 지금 어디사는데 지금.. "

 

나 - " 한국 부산 ~~~ "

 

남치니 - " 한국...? 신라가 아니고..? "

 

................... ㅡㅡ

이러더니 다시 잠듬ㅋ 난 혼자 어리둥절해 하다가 걍 잠ㅋ 뭔소린지 분석하기도 귀차늠 나도 잠오고

혼자 깨있기엔 폐가 생각이 자꾸 나서 ㅡㅡㅋㅋㅋㅋ

어쨌든 담날 일어나서 남치니한테 말해주니까 배잡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보니까 나 잘때 

평양성을 너무 인상깊게 봤나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유신 장군님 전술에 감탄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백제 군사중 한명에 빙의대서 꿈 속에 있었던 듯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대 편성하라거 명령하는거 보니 계급장 쫌 달았던 듯! 근데 날 쫄 취급하다닠...........?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날은 일찌감찌 피자에땅에서 피자 두판 시켜서 냠냠 머꼬 배뚜들기면서 티비보다가 갑자기 남치니가 안마해달라해서 안마해줏음ㅋ 난 전용 안마사 김사장이니껰 고갱님 엎드려보아요

어쨋든 허리안마 어깨안마 다 끝ㄴㅐ거 머리안마하는데 남치니가 잠듬.............................

내 다리 베고.......................... 나 못움직임............. 근데 너무 잘자서 깨우지도 못하겟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다리 쥐나는데 그러고 앉아서 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모르게 다리가 움직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남치니 깸 ㅋ 깨더니 옆으로 자리 편하게 옮겨서 다시 잠ㅋ 걍 자나부다 햇는데 갑자기 말을 거는거임

웅?

 

남치니 - " 이거보고 빨리 예약해놔.. "

 

웅? 웅 ?? 웅웅웅? 머라거 ?

멀 예약해라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머 ? 오빠야 자는거가 일난그가 "

 

남치니 - " 쿨...........zzzzzzzzzzzzzzzzzzzzzz"

 

ㅠㅠ...........나 맨날 잠꼬대에 낚이는것도 힘듬ㅋ 무슨 책자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 배달시키는 그런 책자여씀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주면서

이번엔 잠꼬대 크리티컬 터짐 행동+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원래 이런사람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데 자는거 같지 않아....... 근데 자고이써....................... 몽유병인가?.....

역시 그담날 일어나서 얘기해줌ㅋ

안믿음ㅋ 나한테 거짓말치지 말라함 ㅡㅡ 담엔 녹음해서 들려줄꼬임

이렇게 또박또박 명료하게 잠꼬대한다고!

 

3.

이건 지짜 개 웃긴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니까 크리티컬 날리겟슴

남치니 잠꼬대하는거 몇번 안들어서 여전히 적응안되고 있을때엿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술을 마셨었나? 여튼 남치니 쥐도새도 모르게 잠들고 난 선잠들어서 뒤척이고 있었음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남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자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드라 심호흡하셈 19금임

 

 

 

3

 

2

 

1

 

 

 

 

 

남치니 - " 하.. 너 너무 섹시한거가태.. "

 

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신음소리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꿈 꾸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옆에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님들.......... 원래 이런꿈 자주꾸나효 .................ㅠㅠ

남자님들........... 원래 이런꿈 여친 옆에 잇서도 꾸는 건가요................ ㅠㅠ

 

으엉 ㅇㅇㅇㅇ ㅠㅠ 난 너무너무 웃겻지만 깰까바 웃지도 못하고 근데 먼가 씁쓸 ㅡㅡ...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담날 얘기해줌ㅋ 절대 아니라고 손사레침.... 근데 맞음 맞다고 응큼남아 ㅡㅡ

 

 

 

 

 

쓰다보니 얘기가 길어졋넹 .............. 김싴크 안볼때 이러케라도 놀려야댐

안그러면 또 뽀듬아준다는 명목으러 .. 때리고 깨물고 꼬집고 ㅠㅠ................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알콩달콩한 장면이 아님 ㄴㄴ.... 나 맨날 멍듬ㅋ 흉터 많음ㅋ

 

근데 머 .. 맨날 웃긴 잠꼬대만 잇는건 아님...ㅠㅠ 진짜 진지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엑스걸프렌 이름 부르면서 사랑한다거 한적도 잇슴..

머 그때 당시엔 상처 받앗지만 ..  꿈은 무한 자유니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싴크 진짜.......... 웃기지 않음?

근데 이남자 잘생김 머 ..

타칭 서지석

자칭 정용화

내 눈엔 유아인 임ㅋ 여러분이 보면 욕할지도 머르겟지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심심해서 여장시켜봄ㅋ

대박

나보다 더 에뿜

 

이 글 관심 많이 받아서 톡되면 25세 잠꼬대 포풍 웃긴 김싴크 여장 사진 뿌리겟슴!!

 

 

우리 좀이씀 백일임

이뿌게 잘 사기라고 ㅊㅋ해주세여 히히

겨울 추븐데 감기조심하세여 님드라

 

 

 

그럼 이만

쎄굿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