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글인데, 남들 다하는 음,슴,체로 (어디에서 이건 보고 배움 ㅋㅋ) 남자친구와 수원역에서 놀다 각자 빠이 한 후 살이 빠져 그러는지 속옷 둘레가 빙빙 돌아 가기에 솔브에 갔음 입어야 하는 사이즈는 70B 컵인데 이 사이즈를 파는 곳을 검색하니 몇군데 없었음. 다행이 솔브가 수원역 앞에 있고, 솔브에서는 그 사이즈를 팔고 딱이구나 온김에 하나 사자 하고 들어 갔음 커플이 커플 속옷을 마추려고 하는지 무슨 색을 할까 하며 사이 좋아 보임 (나도 남친 있는데 우린 중년 커플이라 그런가, 그런게 귀여워 보임ㅋㅋ) 직원에게 75a 사이즈인데 품을 70으로 하되 B컵으로 해도 될까요?물어봄 (가슴품을 떠나 B는 글래머러스 한 사람들만 하는 줄 알았더니 그거랑은 상관 없나봄) 75a도 컵이 남기에 내 가슴은 절대 B가 될 수 없나 했는데 B로 해도 된다는 것 올레!ㅋㅋㅋㅋㅋㅋ (B컵에 대한 로망이 있었음)ㅋㅋㅋㅋ 그러더니 자기가 고른 70B를 들고 피팅룸 따라 오라고 함 그 날따라 옷을 겹겹 껴입었고, 직원 앞에서 가슴을 까는 것이 부끄부끄 했음 하여 벗었더니 속옷 착용도 해주고 가슴도 쓸어 모아 줌 한개 사면 안되고 2-3개 사서 거기에 가슴을 맞춰야 한다나 하면서 하더니 아, 이제 옷 갈아 입어도 되겠어요 했더니 직원 (화장 빡세게 한 젊은 여자) 안 살 것 같아 기분이 나빴던 거였던지 브라 탈의 하자마자 (이때 나는 상체가 자연인) 전부 훌렁 문을 제낌..................... 진짜 놀래서 육성으로 헐....했음 외마디 비명. 뭐라고 할 수가 없었음 그 상황이 그냥 헐.... 이였음 문 열리고 매장이 내 눈에 보이는 순간 머리에 번개 맞은 느낌이였음 아마 머리카락이 충격에 의해 곤두섰다면 내 머리는 드래곤볼 머리가 되었을 것임 분명함 ㅋㅋㅋ 직원이랑 나랑 눈 마주쳤는데, 그제서야 문 쾅 닫고 나감..... 그때 밖에 커플 있었나봄...........귀에 빨간색...이라 말하던 귀여운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나는 패닉 상태........................... 잽싸게 옷을 갈아입고, 그래도 그 사이즈가 맞는 것 같아 디자인을 보고 있었더니 그쪽엔 사이즈 없어요! 하고 카운터에서 말함 이때 직원 2명과 손님 나 혼자. 그런데 카운터에서 큰 소리로 이렇다 저렇다 함 (대체 왜 기분 상한 티를 팍팍 내는지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 내가 뭘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디자인 보고 있었더니 다른 직원이 오더니 심플한 디자인 찾으세요? 처음 해보는 사이즈라 화려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원했음 그렇다고 했더니 아까 그 빡센 화장의 여직원이 심플한거 보시려면 이런거 하셔야죠 이러면서 제품아래 서랍을 열더니 정말 깜장 민무늬, 하얀 민무늬 보여줌 ㅋㅋㅋㅋ ; 디피도 안 되어있는 상품 (이월 상품인가) 서랍에서 꺼냄 (울 엄마도 그런 디자인은 안 하겠음.ㅋㅋㅋㅋㅋ) 아까 착용했던 거랑 같은 디자인 하겠다고 했더니 속옷 바꾸려면 자꾸 2-3개 사서 착용해보래. 우선, 해보고 잘 맞는지 모르겠어서 하나만 샀음 계산 했더니 무슨 화장품 살때 주는 것 같은 종이 포장지에 덜렁ㅋㅋ 에블린이나, 저렴 브랜드에서 속옷 사도 속옷임 다른 것도 아닌 속옷 그때 나한텐 노스페이스 패딩 사서 큰 쇼핑백이 있었음 그냥 거기에 담아가도 된다지만 종이 포장지에 덜렁 스카치 테이프 붙여 줄지는 몰랐음 나도 기분 상해서 받은 채로 노스 쇼핑백에 던져 넣었음 그러고는 집에 가는데.. 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너무 나쁨 평소에 둔한데.. 진짜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나빠...... 거의 5만원돈 나왔는데. 그 가격에 더 보태서 비너스, 비비안 갈걸 싶기도 하고 품질을 떠나,, 난 너무 기분이 나빠... 바로 앞 버스 정류장에서 고민 고민 했음 환불하러 갈까 말까 그 여자한테 팔아 주기 싫었음 결국 카드 결제 시간 6분인가 9분있다가 매장 들어갔음 두 사람이 모여있는데 올 줄 알았다 싶은 표정이였음 그러더니 이거 환불 할께요 했더니 직원이 왜 그러세요함 니들이 기분나빠. 아까 문열고 간거 뭐임? 제 정신임? 하고 싶었으나 서로 기분 나쁜 상태이기에 그냥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어서요 했음 그 빡센 여직원이 오더니, 이거 피팅 해보셔서 환불 안된다고 함 하여 이거 피팅한 제품 아니지 않느냐, 피팅 제품 아니고 새로 꺼내온 상품인데 왜 안되느냐 그리고 피팅을 내가 먼저 해보자고 한것이냐? 사이즈 물어보니 제품 들고 피팅 먼저 해보자고 그쪽에서 하지 않았느냐 그러니 환불 해드릴게요 하더이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결국 환불하고 나왔음 글 쓸까, 말까 그 여자 생각 떠 올리지 말자 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커플 앞에서 내 알몸 크리... 아 놔, 진짜 화나서 못 살겠음. 내가 활동하는 카페에 이 글을 올림 수원역 솔브 엄청 유명한가봄 싸가지 인증글이 막 올라오기 시작함 점장한테 전화하려고 했더니 점장이 더 가관이래 엄마랑 딸이 하는데 카페 활동하는 분 자기는 점장한테 꺼지라는 소리 듣고 너같은 딸 안 낳아서 다행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함 결국 경찰까지 출동하고 죄송하단 소리 들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또 한분은 사이즈 늘리러 갔더니 아직 개시도 못했다고. 처음부터 판매 못하면 그 날 장사 안된다고 오후 지나서 오라고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못 팔아서 그런걸 왜 첫 손님 타령 하면서 탓함? 그 손님이 물건 사주고, 매출 올려준거 아님??? 여기 엄청 유명하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전이라는 이유로 장사 잘 되겠지 ㅋㅋㅋㅋㅋ 아무튼 여기 혼 좀 나야함 네티즌의 파워를 보여 주고 싶음 내 알몸. 어쩜. 본사에 클레임 걸었더니 조치만 취한다고 함 내 알몸 그 남자가 봤으면 어쩜. 세싱이 좁은데 어쩜 ========================================================================================= 세상에 글 딱 한번 썼는데 톡 될 줄 몰랐음 함께 분노해 준 톡커님들께 무릎끓고 큰 절 함께 욕해주셔서, 마음이 너무 씌원하고 통쾌했음 수원 솔브 보고있나? 방금 본사에서 전화 온 따끈따끈 한 소식을 전하려함 결론 : 본사나 그 직원이나 볍신이였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길래 받지 않았음 (일반 핸드폰 번호) 하니, 문자가 왔음 솔브 본사입니다. 금번일로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언제 통화가 괜찮으신가요? 내가 전화를 걸었음 (내가 멍청이ㅋㅋㅋㅋㅋ. 문자하고 전화하라 할걸) 전화 통화가 길어짐. 전화세도 내가 내고 있었엌ㅋㅋㅋ 아무튼, 난 솔브에 대한 항의+ 네이트톡에 올린 글 주소를 본사에 보냈음 (내용과, 댓글 좀 보라는 의미로) 이미 댓글은 매장녀 욕 천지였고, 피해사례도 엄청 쏟아져 나오고 있었음 ㅋㅋ 이번 일로 죄송하다 솰라솰라 그 여자가 그 날 나를 기억한다고 함 환불 과정에서 본인의 감정이 상해있던 것 인정한다고. 하지만 피팅룸 탈의 시 나간 기억이 없다고. 내가 이럴 줄 알았다ㅋㅋㅋ 안 그래도 내가 그 직원이 발뺌할 것 같아 본사 클레임시 피팅룸에서 그 직원이 나간 시간과 내가 나온 시간의 텀을 CCTV로 확인해달라 했었다. 내가 옷을 다 입었더라면, 그 직원과 나온 시간차가 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옷을 벗고 있었기에 그 직원이 나간 후 한참 지나 내가 나왔다. 확인하라고 2번이나 말했다 또 그 직원과 나는 이전에 얼굴을 붉혔던 사이도 아니고 처음 보는데 왜 그리 감정이 상해 있었냐. 본인도 감정이 상한 것을 알 정도였으면 그 당시 나에게 어떤 서비스가 나왔을지는 말 안해도 알지 않겠느냐 또, 인터넷 댓글만 봐도 자기 피팅중에 문 열고 나갔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그 직원은 피팅중에 문 열고 나가면 안된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다 그러니, 내가 완전 다 벗고 있었는데도 문 열고 나간 것 같다. 또한 기억도 못하고 여직원이 그때만 감정이 상해 있었다? 아니다. 내가 네이트판에 쓴 글과 댓글 확인해 봤느냐. 본사- 확인해봤다. 안 그래도 그 매장 2달에 한번은 클레임 들어온다 (자기가 담당자다) 쇟- 본사1차 클레임시 그 매장에 클레임이 별로 안 들어 온다고 했다 하여, 내가 인터넷에 수원역 솔브만 쳐봐도 불만글이 나오는데 확인을 안 하느냐 그 여직원 유명하더라. 누구라고 쓰니, 다 알더라. 본사- 껄껄 조치를 취하겠다 (아니, 톡 댓글 다 봤다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쇟- 대체 어떤 조치를 취한다는 것이냐. 본사는 조치를 취한다고 하지만 난 정말 내 알몸 다 까발려지고, 남는 것은 조치를 취한다는 말 뿐이더라 솔직한 말로 그 매장이 어떻게 조치를 취해졌는지만 알아도 내 속이 좀 고소하겠다 내부사정이라 알려 줄 수 없다고만 하느냐 본사- 그 직원이 1년 정도 됐다 본사가 잠원동(?)에 있는데 일주일동안 신입사원 교육을 받는다 1층부터 10층까지 인사하면서 다닌다 그 여직원을 자기가 아는데, 수원에 산다 수원에 사는 사람이 아침 8시까지 잠원동(?)에 가려면 얼마나 힘들겠느냐 더욱이 여자는 아침에 일어나서 꾸며야 되고 어쩌고 저쩌고 쇟- 그 여직원이 아침8시까지 잠원동을 가던 말던 그건 나와 상관 없는 일이다 자기 식구 감싸는 마음은 알겠다만 그걸 가지고 지금 나한테 마음 풀라는 거냐 솔직히 나는 앞으로 그 지점 안 가면 그만이다. 수원역에 있어서 매출도 높을텐데 그런 직원 쓰면 솔브만 손해다 본사- 수원역이 메인이다. 그렇다. 쇟- 신입도 아니고, 어떻게 1년이나 된 사람이. 그것도 속옷매장 직원이 일반인만 되도 속옷 피팅룸에서 문 열면 안된다는건 기본중에 기본인데 그럴 수가 있느냐 진짜 솔브만 손해다. 사람들이 수원역 욕하면서, 팔달문점 칭찬은 자자하더라 수원역이 메인인데 그런 직원을 쓰면 솔브만 손해다 인터넷에 글을 다 봤다면서 그 직원을 자꾸 옹호 하는 것이냐 본사- 그 여직원도 이번 일을 알고 있고 통화하니 울먹울먹 하더라. 여린 사람이다. 나이도 어리다 쇟- 그건 자신 밥줄 끊길까봐 그러는 거 아니냐 그렇게 울먹거릴 정도로 여린 사람이 1년 넘도록, 인터넷에 평이 자자할만큼 고객들한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누구라고 말 안해도 손님들이 그 여직원 다 알더라. 몇 번 보고, 싸웠던 손님도 아니고 한번 본 손님에게 자기 감정 상한 거 다 풀고 그러느냐 본사- 죄송하다 드립 쇟- 죄송할거 없다. 몇번 말했지만 고객센터 일하는 분이 뭐가 죄송하냐 그렇다고 그 직원 사과 받고 싶은 마음도 없다. 목소리 듣기 싫고 처음 본 손님에게 막 대하는 사람이 정말 나에게 전화한다고 미안하겠느냐 클레임 건 손님에게 더했으면 더했지. 진심으로 사과할 것 같지 않다 본사- 죄송드립 쇟- 사과 받았다. 알았다 알몸까지고 사과 받았으니 됐다 -끝 아니, 그 여직원이랑 사귀나? 계속 마음이 여리다. 울먹거린다 드립 그 여직원이 잘못해서 클레임 들어갔고 클레임 들어가서 교육 받는걸 나보고 어쩌란거임? 여자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는거 그 여자만 함? 나한테 어쩌라는 거임 대체 ㅋㅋㅋㅋㅋ 그 여직원이 여리다고? 허................. 그럼 난 순백의 화이트임 알몸 다 까벌려지고 안 운 내가 바보천치임 나도 울걸 그랬어.ㅋㅋㅋㅋㅋㅋ 나이가 어린걸로 드립치지 마삼 요즘 고딩들 맥도날* 알바해서 클레임 먹으면 다 자기 일에 책임지고 반성함 적어도 똑같은 실수 안하려고 함 근데 저 여직원은 1년 넘게 저러고 클레임 여러번 먹었음 그럴 때마다 본사에서 이랬나 봄 여전히 도돌이표 하고 있음 그 여자 50-60 먹으면 나이 많이 먹어서 성인군자 될 것 같음? 사람 쉽게 안 변함 어디에서 나이드립침? 본사에서 네이트 글 다 봤다고 함 그런데 내 앞에서 저 직원 여리다, 울먹인다 하고 있음' 나한테 어쩌라고.. 본사에서 저 여직원 저렇게 감싸 앉으니 더 기고만장 한거임 여태 클레임 여러번 먹었다고 함 그럴때마다 이랬나 봄 ㅋㅋㅋㅋㅋ 아놔.. 솔브 포기했음 평생 그렇게 장사하삼 긴 글 읽어 주셔 감사 그래도 이리 전화와서 한풀이 아닌 한풀이 했으니 속은 좀 편하네 44917
수원역 솔브) 속옷 다 벗고 있는데 문 열고 나간 매장녀, 더욱이 매장엔 남자가 있었다
-처음 쓰는 글인데,
남들 다하는 음,슴,체로 (어디에서 이건 보고 배움 ㅋㅋ)
남자친구와 수원역에서 놀다 각자 빠이 한 후
살이 빠져 그러는지 속옷 둘레가 빙빙 돌아 가기에 솔브에 갔음
입어야 하는 사이즈는 70B 컵인데 이 사이즈를 파는 곳을 검색하니
몇군데 없었음. 다행이 솔브가 수원역 앞에 있고, 솔브에서는 그 사이즈를 팔고
딱이구나 온김에 하나 사자 하고 들어 갔음
커플이 커플 속옷을 마추려고 하는지 무슨 색을 할까 하며 사이 좋아 보임
(나도 남친 있는데 우린 중년 커플이라 그런가, 그런게 귀여워 보임ㅋㅋ)
직원에게 75a 사이즈인데 품을 70으로 하되 B컵으로 해도 될까요?물어봄
(가슴품을 떠나 B는 글래머러스 한 사람들만 하는 줄 알았더니 그거랑은 상관 없나봄)
75a도 컵이 남기에 내 가슴은 절대 B가 될 수 없나 했는데
B로 해도 된다는 것 올레!ㅋㅋㅋㅋㅋㅋ (B컵에 대한 로망이 있었음)ㅋㅋㅋㅋ
그러더니 자기가 고른 70B를 들고 피팅룸 따라 오라고 함
그 날따라 옷을 겹겹 껴입었고, 직원 앞에서 가슴을 까는 것이 부끄부끄 했음
하여 벗었더니 속옷 착용도 해주고 가슴도 쓸어 모아 줌
한개 사면 안되고 2-3개 사서 거기에 가슴을 맞춰야 한다나 하면서
하더니 아, 이제 옷 갈아 입어도 되겠어요
했더니 직원 (화장 빡세게 한 젊은 여자) 안 살 것 같아 기분이 나빴던 거였던지
브라 탈의 하자마자 (이때 나는 상체가 자연인) 전부 훌렁
문을 제낌.....................
진짜 놀래서 육성으로 헐....했음 외마디 비명. 뭐라고 할 수가 없었음
그 상황이 그냥 헐.... 이였음
문 열리고 매장이 내 눈에 보이는 순간 머리에 번개 맞은 느낌이였음
아마 머리카락이 충격에 의해 곤두섰다면
내 머리는 드래곤볼 머리가 되었을 것임 분명함 ㅋㅋㅋ
직원이랑 나랑 눈 마주쳤는데, 그제서야 문 쾅 닫고 나감.....
그때 밖에 커플 있었나봄...........귀에 빨간색...이라 말하던 귀여운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나는 패닉 상태...........................
잽싸게 옷을 갈아입고, 그래도 그 사이즈가 맞는 것 같아
디자인을 보고 있었더니 그쪽엔 사이즈 없어요!
하고 카운터에서 말함 이때 직원 2명과 손님 나 혼자.
그런데 카운터에서 큰 소리로 이렇다 저렇다 함
(대체 왜 기분 상한 티를 팍팍 내는지 모르겠음ㅠㅠㅠㅠㅠㅠ 내가 뭘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디자인 보고 있었더니 다른 직원이 오더니 심플한 디자인 찾으세요?
처음 해보는 사이즈라 화려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을 원했음
그렇다고 했더니 아까 그 빡센 화장의 여직원이 심플한거 보시려면 이런거 하셔야죠
이러면서 제품아래 서랍을 열더니
정말 깜장 민무늬, 하얀 민무늬 보여줌 ㅋㅋㅋㅋ ;
디피도 안 되어있는 상품 (이월 상품인가) 서랍에서 꺼냄
(울 엄마도 그런 디자인은 안 하겠음.ㅋㅋㅋㅋㅋ)
아까 착용했던 거랑 같은 디자인 하겠다고 했더니
속옷 바꾸려면 자꾸 2-3개 사서 착용해보래.
우선, 해보고 잘 맞는지 모르겠어서 하나만 샀음
계산 했더니 무슨 화장품 살때 주는 것 같은 종이 포장지에 덜렁ㅋㅋ
에블린이나, 저렴 브랜드에서 속옷 사도
속옷임 다른 것도 아닌 속옷
그때 나한텐 노스페이스 패딩 사서 큰 쇼핑백이 있었음 그냥 거기에 담아가도 된다지만
종이 포장지에 덜렁 스카치 테이프 붙여 줄지는 몰랐음
나도 기분 상해서 받은 채로 노스 쇼핑백에 던져 넣었음
그러고는 집에 가는데.. 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너무 나쁨
평소에 둔한데.. 진짜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나빠......
거의 5만원돈 나왔는데.
그 가격에 더 보태서 비너스, 비비안 갈걸 싶기도 하고
품질을 떠나,, 난 너무 기분이 나빠...
바로 앞 버스 정류장에서 고민 고민 했음
환불하러 갈까 말까
그 여자한테 팔아 주기 싫었음
결국 카드 결제 시간 6분인가 9분있다가 매장 들어갔음
두 사람이 모여있는데 올 줄 알았다 싶은 표정이였음
그러더니 이거 환불 할께요
했더니 직원이 왜 그러세요함
니들이 기분나빠. 아까 문열고 간거 뭐임? 제 정신임? 하고 싶었으나
서로 기분 나쁜 상태이기에
그냥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어서요 했음
그 빡센 여직원이 오더니,
이거 피팅 해보셔서 환불 안된다고 함
하여 이거 피팅한 제품 아니지 않느냐,
피팅 제품 아니고 새로 꺼내온 상품인데 왜 안되느냐
그리고 피팅을 내가 먼저 해보자고 한것이냐?
사이즈 물어보니 제품 들고 피팅 먼저 해보자고 그쪽에서 하지 않았느냐
그러니 환불 해드릴게요 하더이다.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결국 환불하고 나왔음
글 쓸까, 말까
그 여자 생각 떠 올리지 말자 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커플 앞에서 내 알몸 크리...
아 놔, 진짜 화나서 못 살겠음.
내가 활동하는 카페에 이 글을 올림
수원역 솔브 엄청 유명한가봄
싸가지 인증글이 막 올라오기 시작함
점장한테 전화하려고 했더니 점장이 더 가관이래
엄마랑 딸이 하는데
카페 활동하는 분
자기는 점장한테 꺼지라는 소리 듣고 너같은 딸 안 낳아서 다행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함
결국 경찰까지 출동하고 죄송하단 소리 들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또 한분은 사이즈 늘리러 갔더니
아직 개시도 못했다고. 처음부터 판매 못하면 그 날 장사 안된다고
오후 지나서 오라고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못 팔아서 그런걸 왜 첫 손님 타령 하면서 탓함?
그 손님이 물건 사주고, 매출 올려준거 아님???
여기 엄청 유명하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전이라는 이유로 장사 잘 되겠지 ㅋㅋㅋㅋㅋ
아무튼 여기 혼 좀 나야함
네티즌의 파워를 보여 주고 싶음
내 알몸. 어쩜.
본사에 클레임 걸었더니 조치만 취한다고 함
내 알몸
그 남자가 봤으면 어쩜.
세싱이 좁은데 어쩜
=========================================================================================
세상에 글 딱 한번 썼는데 톡 될 줄 몰랐음
함께 분노해 준 톡커님들께 무릎끓고 큰 절
함께 욕해주셔서, 마음이 너무 씌원하고 통쾌했음
수원 솔브 보고있나?
방금 본사에서 전화 온 따끈따끈 한 소식을 전하려함
결론 : 본사나 그 직원이나 볍신이였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길래 받지 않았음 (일반 핸드폰 번호)
하니, 문자가 왔음
솔브 본사입니다. 금번일로 사과를 드리려고 합니다
언제 통화가 괜찮으신가요?
내가 전화를 걸었음 (내가 멍청이ㅋㅋㅋㅋㅋ. 문자하고 전화하라 할걸)
전화 통화가 길어짐. 전화세도 내가 내고 있었엌ㅋㅋㅋ
아무튼, 난 솔브에 대한 항의+ 네이트톡에 올린 글 주소를 본사에 보냈음
(내용과, 댓글 좀 보라는 의미로)
이미 댓글은 매장녀 욕 천지였고, 피해사례도 엄청 쏟아져 나오고 있었음 ㅋㅋ
이번 일로 죄송하다 솰라솰라
그 여자가 그 날 나를 기억한다고 함
환불 과정에서 본인의 감정이 상해있던 것 인정한다고.
하지만 피팅룸 탈의 시 나간 기억이 없다고.
내가 이럴 줄 알았다ㅋㅋㅋ
안 그래도 내가 그 직원이 발뺌할 것 같아 본사 클레임시 피팅룸에서 그 직원이 나간 시간과
내가 나온 시간의 텀을 CCTV로 확인해달라 했었다.
내가 옷을 다 입었더라면, 그 직원과 나온 시간차가 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옷을 벗고 있었기에 그 직원이 나간 후 한참 지나 내가 나왔다. 확인하라고 2번이나 말했다
또 그 직원과 나는 이전에 얼굴을 붉혔던 사이도 아니고
처음 보는데 왜 그리 감정이 상해 있었냐.
본인도 감정이 상한 것을 알 정도였으면
그 당시 나에게 어떤 서비스가 나왔을지는 말 안해도 알지 않겠느냐
또, 인터넷 댓글만 봐도 자기 피팅중에 문 열고 나갔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그 직원은 피팅중에 문 열고 나가면 안된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 것 같다
그러니, 내가 완전 다 벗고 있었는데도 문 열고 나간 것 같다. 또한 기억도 못하고
여직원이 그때만 감정이 상해 있었다?
아니다. 내가 네이트판에 쓴 글과 댓글 확인해 봤느냐.
본사- 확인해봤다.
안 그래도 그 매장 2달에 한번은 클레임 들어온다 (자기가 담당자다)
쇟- 본사1차 클레임시 그 매장에 클레임이 별로 안 들어 온다고 했다
하여, 내가 인터넷에 수원역 솔브만 쳐봐도 불만글이 나오는데 확인을 안 하느냐
그 여직원 유명하더라. 누구라고 쓰니, 다 알더라.
본사- 껄껄 조치를 취하겠다
(아니, 톡 댓글 다 봤다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쇟- 대체 어떤 조치를 취한다는 것이냐. 본사는 조치를 취한다고 하지만
난 정말 내 알몸 다 까발려지고, 남는 것은 조치를 취한다는 말 뿐이더라
솔직한 말로 그 매장이 어떻게 조치를 취해졌는지만 알아도 내 속이 좀 고소하겠다
내부사정이라 알려 줄 수 없다고만 하느냐
본사- 그 직원이 1년 정도 됐다
본사가 잠원동(?)에 있는데 일주일동안 신입사원 교육을 받는다
1층부터 10층까지 인사하면서 다닌다
그 여직원을 자기가 아는데, 수원에 산다
수원에 사는 사람이 아침 8시까지 잠원동(?)에 가려면 얼마나 힘들겠느냐
더욱이 여자는 아침에 일어나서 꾸며야 되고 어쩌고 저쩌고
쇟- 그 여직원이 아침8시까지 잠원동을 가던 말던 그건 나와 상관 없는 일이다
자기 식구 감싸는 마음은 알겠다만 그걸 가지고 지금 나한테 마음 풀라는 거냐
솔직히 나는 앞으로 그 지점 안 가면 그만이다.
수원역에 있어서 매출도 높을텐데 그런 직원 쓰면 솔브만 손해다
본사- 수원역이 메인이다. 그렇다.
쇟- 신입도 아니고, 어떻게 1년이나 된 사람이. 그것도 속옷매장 직원이
일반인만 되도 속옷 피팅룸에서 문 열면 안된다는건 기본중에 기본인데 그럴 수가 있느냐
진짜 솔브만 손해다.
사람들이 수원역 욕하면서, 팔달문점 칭찬은 자자하더라
수원역이 메인인데 그런 직원을 쓰면 솔브만 손해다
인터넷에 글을 다 봤다면서 그 직원을 자꾸 옹호 하는 것이냐
본사- 그 여직원도 이번 일을 알고 있고 통화하니 울먹울먹 하더라.
여린 사람이다. 나이도 어리다
쇟- 그건 자신 밥줄 끊길까봐 그러는 거 아니냐
그렇게 울먹거릴 정도로 여린 사람이 1년 넘도록, 인터넷에 평이 자자할만큼
고객들한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누구라고 말 안해도 손님들이 그 여직원 다 알더라.
몇 번 보고, 싸웠던 손님도 아니고 한번 본 손님에게 자기 감정 상한 거 다 풀고 그러느냐
본사- 죄송하다 드립
쇟- 죄송할거 없다. 몇번 말했지만 고객센터 일하는 분이 뭐가 죄송하냐
그렇다고 그 직원 사과 받고 싶은 마음도 없다. 목소리 듣기 싫고
처음 본 손님에게 막 대하는 사람이 정말 나에게 전화한다고 미안하겠느냐
클레임 건 손님에게 더했으면 더했지. 진심으로 사과할 것 같지 않다
본사- 죄송드립
쇟- 사과 받았다. 알았다
알몸까지고 사과 받았으니 됐다
-끝
아니, 그 여직원이랑 사귀나?
계속 마음이 여리다. 울먹거린다 드립
그 여직원이 잘못해서 클레임 들어갔고
클레임 들어가서 교육 받는걸 나보고 어쩌란거임?
여자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는거 그 여자만 함?
나한테 어쩌라는 거임 대체 ㅋㅋㅋㅋㅋ
그 여직원이 여리다고?
허.................
그럼 난 순백의 화이트임
알몸 다 까벌려지고 안 운 내가 바보천치임
나도 울걸 그랬어.ㅋㅋㅋㅋㅋㅋ
나이가 어린걸로 드립치지 마삼
요즘 고딩들 맥도날* 알바해서 클레임 먹으면
다 자기 일에 책임지고 반성함
적어도 똑같은 실수 안하려고 함
근데 저 여직원은 1년 넘게 저러고
클레임 여러번 먹었음
그럴 때마다 본사에서 이랬나 봄
여전히 도돌이표 하고 있음
그 여자 50-60 먹으면 나이 많이 먹어서 성인군자 될 것 같음?
사람 쉽게 안 변함
어디에서 나이드립침?
본사에서 네이트 글 다 봤다고 함
그런데 내 앞에서 저 직원 여리다, 울먹인다 하고 있음'
나한테 어쩌라고..
본사에서 저 여직원 저렇게 감싸 앉으니 더 기고만장 한거임
여태 클레임 여러번 먹었다고 함
그럴때마다 이랬나 봄 ㅋㅋㅋㅋㅋ
아놔.. 솔브 포기했음
평생 그렇게 장사하삼
긴 글 읽어 주셔 감사
그래도 이리 전화와서 한풀이 아닌 한풀이 했으니 속은 좀 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