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국의 곰신, 꾸나 여러분 !! 지금도 서로를 그리워하며 오돌오돌 떨고 있을 그대들을 생각하니 내 마음이 찢어지긴 개뿔 ㅋㅋ 난 이제 사회에 몸담았으니 그런거 기억도 안남 ㅋㅋ 아무튼 전역 후 7개월 내내 매일 여친과 전쟁을 치루며 지내지만 그런 전쟁 조차 행복한 나란 남자 ㅋㅋ 항상 아무것도 해주는게 없는 저를 사랑해주는 여자친구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괜히 쓸것도 없는데.. 자랑하고 싶어서 이런거 쓰는건 아니구요.. ㅋㅋㅋ 그리고------------------------------------------------------- 어제 여친문제로 급 고민이 생겼는데... 다음주 월요일엔 클럽을!!! 수목금엔 강촌으로 2박3일 친구들과 여행을!!!!!! 가겠다네요... 밑의 링크를 따라가 주세요 ㅠ.ㅠ http://pann.nate.com/talk/313771096 ------------------------------------------------------------- 군인 시절 얘기를 하자면......... 저!! 이병때부터 면상에 철판깔고 평일이든 주말이든 전화를 달고 살았습니다... 나중에 여친에게 듣기론 솔까말 반갑지 않았다. 라는 얘기를 들을정도로 ㅋㅋ 그리고 편지도 일병때까지는 달고 살았습니다. 상병달고 안정권에 들어서니 편지는 서서히 놓게 되더라구요 ㅋㅋ 병장이 되니 슬슬 전역 후의 생활을 생각하게 되고.. 그렇다 보니 여자친구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상병 꺾일때까지 저는 노비 생활을 했습니다. ㅋㅋ 뭐든 간에 제가 먼저 잘못했다하고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도 싹싹빌고 풀릴때까지 석고대죄했지요. 이별의 위기도 여러번 겪었구요 그런데.. 그게 너무 습관화 되어서 일까요. 점점 여자친구의 이유없는 짜증과 분노폭발은 잦아지고 그 강도역시 강해지는 겁니다. 뭐 그게 이유를 찾아보면 오랜기다림의 스트레스 등등.. 이었겠지만 이해는 하면서도 강도와 횟수가 늘어나고 상병이 꺾이고 좀 살만해지니 저 역시도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전쟁은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ㅋㅋ 점점 저도 반기를 들기 시작하였고 사이가 좋을때도 장난삼아 노비해방을 외치며 은근한 신경전을 이어갔죠. 그리고 이제 전역하고 7개월째 접어드는 지금도 매일 전쟁과 화해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싸우는것마져도 행복하다고 생각이 드는가 하면 어쩔땐 정말 힘들어서 정줄 놓고 제가 먼저 놓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치만 싸우면서 생긴 잠깐의 빡침과 충동으로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싶지 않은 저의 이성은 다행히 정줄을 놓지 않네요. 사실 힘들다는 것을 여친에게 여러차례 고백했더니 여자친구도 많이 노력해주고 있구요! 아...초 뻘뻘뻘뻘뻘뻘글이 되었네요 마무리도 못하겠고.... 어제 여친문제로 급 고민이 생겼는데... 다음주 월요일엔 클럽을!!! 수목금엔 강촌으로 2박3일 친구들과 여행을!!!!!! 가겠다네요... 밑의 링크를 따라가 주세요 ㅠ.ㅠ http://pann.nate.com/talk/313771096 그래요 사실 이글의 목적은 저 링크의 고민 글이었어요 2
전역 7개월차 남자가 쓴 뻘글
안녕하세요 전국의 곰신, 꾸나 여러분 !!
지금도 서로를 그리워하며 오돌오돌 떨고 있을 그대들을 생각하니
내 마음이 찢어지긴 개뿔 ㅋㅋ 난 이제 사회에 몸담았으니 그런거 기억도 안남 ㅋㅋ
아무튼 전역 후 7개월 내내 매일 여친과 전쟁을 치루며 지내지만
그런 전쟁 조차 행복한 나란 남자 ㅋㅋ
항상 아무것도 해주는게 없는 저를 사랑해주는 여자친구가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괜히 쓸것도 없는데.. 자랑하고 싶어서 이런거 쓰는건 아니구요..
ㅋㅋㅋ
그리고-------------------------------------------------------
어제 여친문제로 급 고민이 생겼는데...
다음주 월요일엔 클럽을!!! 수목금엔 강촌으로 2박3일 친구들과 여행을!!!!!!
가겠다네요... 밑의 링크를 따라가 주세요 ㅠ.ㅠ
http://pann.nate.com/talk/313771096
-------------------------------------------------------------
군인 시절 얘기를 하자면.........
저!! 이병때부터 면상에 철판깔고
평일이든 주말이든 전화를 달고 살았습니다...
나중에 여친에게 듣기론 솔까말 반갑지 않았다. 라는 얘기를 들을정도로 ㅋㅋ
그리고 편지도 일병때까지는 달고 살았습니다.
상병달고 안정권에 들어서니 편지는 서서히 놓게 되더라구요 ㅋㅋ
병장이 되니 슬슬 전역 후의 생활을 생각하게 되고..
그렇다 보니 여자친구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상병 꺾일때까지 저는 노비 생활을 했습니다. ㅋㅋ 뭐든 간에 제가 먼저 잘못했다하고
제가 잘못한게 아니라도 싹싹빌고 풀릴때까지 석고대죄했지요.
이별의 위기도 여러번 겪었구요
그런데.. 그게 너무 습관화 되어서 일까요.
점점 여자친구의 이유없는 짜증과 분노폭발은 잦아지고 그 강도역시 강해지는 겁니다.
뭐 그게 이유를 찾아보면 오랜기다림의 스트레스 등등.. 이었겠지만
이해는 하면서도 강도와 횟수가 늘어나고
상병이 꺾이고 좀 살만해지니 저 역시도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전쟁은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ㅋㅋ
점점 저도 반기를 들기 시작하였고 사이가 좋을때도
장난삼아 노비해방을 외치며 은근한 신경전을 이어갔죠.
그리고 이제 전역하고 7개월째 접어드는 지금도 매일 전쟁과 화해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싸우는것마져도 행복하다고 생각이 드는가 하면 어쩔땐 정말 힘들어서
정줄 놓고 제가 먼저 놓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치만 싸우면서 생긴 잠깐의 빡침과 충동으로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싶지 않은 저의 이성은 다행히 정줄을 놓지 않네요.
사실 힘들다는 것을 여친에게 여러차례 고백했더니
여자친구도 많이 노력해주고 있구요!
아...초 뻘뻘뻘뻘뻘뻘글이 되었네요
마무리도 못하겠고....
어제 여친문제로 급 고민이 생겼는데...
다음주 월요일엔 클럽을!!! 수목금엔 강촌으로 2박3일 친구들과 여행을!!!!!!
가겠다네요... 밑의 링크를 따라가 주세요 ㅠ.ㅠ
http://pann.nate.com/talk/313771096
그래요 사실 이글의 목적은 저 링크의 고민 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