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다 하고 봐주세요. 졸업 얼마 안 남겨두고 취업들어간 고삼 여학생입니다. 일한지는 11월 초부터 일했으니까 1달하고 8일됬네요. 일하는 시간은 9시~6시 이구요. 건축사무소라서 제가 있는지역에서 1년이나 1년반개월정도하면 준공이 됩니다. 그래서 저도 애초에 계약할때 준공될때까지 일하는걸로 협의 봤구요. 회사일이 그렇게 바쁘거나 그러진 않는데 현재는 (비도오고 겨울이라) 가건물 세우고 일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이사님과 단장(상무)님이세요. 두분이 너무 스트레스 받게 합니다. 제가 팩스를 처음에 보낼때도 어떻게 보내는질 몰라서 물어봤더니 그런건 좀 알아서 배워보랍니다. 그런거 한번도 안보내봤냐면서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팩스 보내는곳이 어디가 있습니까? 학교에서도 저가 하기보단 행정실같은데서 알아서 해줘서 잘 몰랐었고 또 어느문서를 찾아서 수정좀 해보라고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시는데 제가 그걸 처음엔 여기저기 다 들어가보고 하면 시간만 날리니까 물어봐서 한번에 딱 찾아들어가는게 나을거 같아 질문을 하자면 또 알아서 찾아보랍니다. 모르는건 물어보라고 해놓고는 뭘 어떡하라는건지 글수정을 하다가 다됬어요 하고 보여주면 생각을 해보고 글을 적으라고하고 또 이러다가 제가 뭐 하나 잘못하면 여긴 학교가 아니고 직장인데 이런식으로 하면 어떡하냐고 그러길래 모르면 물어보라고 하지 않았냐면서, 여직원을 채용해서 3~6개월있으면 당신네들보다 훨 잘합니다고 합니다. 저는이제 한달하고 좀 지났는데 3~6개월한 사람들과 비교가 됩니까? 또 점심시간에 밥을먹으러 가면(근처식당에 밥을 먹으러 갑니다) 일하시는분들이 음식을 내오면 반찬이 짜녜 국이 짜녜 하면서 음식 평가하고 있고 뭔 시아버지도 아니면서 그냥 먹음되지 괜히 저도 일하시는분들 눈치보이구요. 또 얼마전에 저에게 넌 장래희망이 있냐고 물으시길래 아직 없다 했더니 장래희망을 정해서 내일까지 자기한테 알려달랍니다. 아직까지 장래희망이 없는것도 솔직히 좀 그렇습니다만 장래희망이 뭐 하루만에 정해집니까? 그래서 다음날 다 정했냐고 물으시는걸 제가 아직 못정했습니다. 라고했더니 너는 꿈도 희망도 없다고 하덥니다. 그래서 제가 뭔 극단적으로 말씀하냐고 그러니까 너한테 자극주기 위해서라네요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가지고 그냥 말하다 말았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공무원시험준비를 하랍니다. 공무원이 물론 다 좋고 안정적인 직업인건 저도 알지만 뭔 직업이든 자기가 하고싶어해야 재미도 있고 자꾸 나오고 싶고(회사에) 하는거잖아요. 평소에 공무원의 'ㄱ'자도 생각안해봤었어요. 그래서 제가 공무원은 잘 모르겠다고 생각도 안해봤다고 그러니까 공무원이 최고라고 공무원시험을 자꾸 하랍니다. 만약 제가 한다쳐도 어디 공무원시험이 쉽습니까? 또 적금을 들어서 통장을 가지고 와봐라 이러시고 내통장을 자기가 봐서 뭐하게요 여기에 유명한게 뭐가있던데 너는거길 가봤냐 그럼제가 안가봤다 이러면 너는 여기살면서 그런데도 안가봤냐 그런것도 모르냐 고향에 대해 아는게 뭐냐 기분 상하는소리 잘도 하시구요. 솔직히 서울사는 사람들 다 63빌딩 가봅니까? 가본다 쳐도 거기에 뭐가 어디에 있고 이런거 자세히들 다 안답니까? 혹여나 일 같이 하는 사람들이 와서 저에게 여기에 유명한게 뭐가 있냐 라고 물어보시면 제가 잘은몰라도 어느정도 말씀해드릴려하면 앞서서 얘는 여기에 살면서 저보다 더몰라요~ 이러면서 말을먼저 합니다. 진짜 기분 팍 상해요. 집이랑 잘 얘기해서 그만두고 싶은데 제가 아직까지 철이없어서 그러는 걸까요 1
회사 그만두고 싶습니다 ㅜㅜ
넋두리다 하고 봐주세요.
졸업 얼마 안 남겨두고 취업들어간 고삼 여학생입니다.
일한지는 11월 초부터 일했으니까 1달하고 8일됬네요.
일하는 시간은 9시~6시 이구요.
건축사무소라서 제가 있는지역에서 1년이나 1년반개월정도하면
준공이 됩니다. 그래서 저도 애초에 계약할때 준공될때까지 일하는걸로 협의 봤구요.
회사일이 그렇게 바쁘거나 그러진 않는데 현재는 (비도오고 겨울이라)
가건물 세우고 일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이사님과 단장(상무)님이세요.
두분이 너무 스트레스 받게 합니다.
제가 팩스를 처음에 보낼때도 어떻게 보내는질 몰라서 물어봤더니
그런건 좀 알아서 배워보랍니다. 그런거 한번도 안보내봤냐면서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팩스 보내는곳이 어디가 있습니까?
학교에서도 저가 하기보단 행정실같은데서 알아서 해줘서 잘 몰랐었고
또 어느문서를 찾아서 수정좀 해보라고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시는데
제가 그걸 처음엔 여기저기 다 들어가보고 하면 시간만 날리니까
물어봐서 한번에 딱 찾아들어가는게 나을거 같아 질문을 하자면 또 알아서 찾아보랍니다.
모르는건 물어보라고 해놓고는 뭘 어떡하라는건지
글수정을 하다가 다됬어요 하고 보여주면 생각을 해보고 글을 적으라고하고
또 이러다가 제가 뭐 하나 잘못하면 여긴 학교가 아니고 직장인데
이런식으로 하면 어떡하냐고 그러길래 모르면 물어보라고 하지 않았냐면서,
여직원을 채용해서 3~6개월있으면 당신네들보다 훨 잘합니다고 합니다.
저는이제 한달하고 좀 지났는데 3~6개월한 사람들과 비교가 됩니까?
또 점심시간에 밥을먹으러 가면(근처식당에 밥을 먹으러 갑니다)
일하시는분들이 음식을 내오면 반찬이 짜녜 국이 짜녜 하면서 음식 평가하고 있고
뭔 시아버지도 아니면서 그냥 먹음되지 괜히 저도 일하시는분들 눈치보이구요.
또 얼마전에 저에게 넌 장래희망이 있냐고 물으시길래 아직 없다 했더니
장래희망을 정해서 내일까지 자기한테 알려달랍니다.
아직까지 장래희망이 없는것도 솔직히 좀 그렇습니다만 장래희망이 뭐 하루만에 정해집니까?
그래서 다음날 다 정했냐고 물으시는걸 제가 아직 못정했습니다. 라고했더니
너는 꿈도 희망도 없다고 하덥니다. 그래서 제가 뭔 극단적으로 말씀하냐고 그러니까
너한테 자극주기 위해서라네요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가지고 그냥 말하다 말았습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공무원시험준비를 하랍니다.
공무원이 물론 다 좋고 안정적인 직업인건 저도 알지만 뭔 직업이든
자기가 하고싶어해야 재미도 있고 자꾸 나오고 싶고(회사에) 하는거잖아요.
평소에 공무원의 'ㄱ'자도 생각안해봤었어요. 그래서 제가 공무원은 잘 모르겠다고
생각도 안해봤다고 그러니까 공무원이 최고라고 공무원시험을 자꾸 하랍니다.
만약 제가 한다쳐도 어디 공무원시험이 쉽습니까?
또 적금을 들어서 통장을 가지고 와봐라 이러시고 내통장을 자기가 봐서 뭐하게요
여기에 유명한게 뭐가있던데 너는거길 가봤냐 그럼제가 안가봤다 이러면
너는 여기살면서 그런데도 안가봤냐 그런것도 모르냐 고향에 대해 아는게 뭐냐
기분 상하는소리 잘도 하시구요.
솔직히 서울사는 사람들 다 63빌딩 가봅니까?
가본다 쳐도 거기에 뭐가 어디에 있고 이런거 자세히들 다 안답니까?
혹여나 일 같이 하는 사람들이 와서 저에게 여기에 유명한게 뭐가 있냐 라고 물어보시면
제가 잘은몰라도 어느정도 말씀해드릴려하면 앞서서
얘는 여기에 살면서 저보다 더몰라요~ 이러면서 말을먼저 합니다.
진짜 기분 팍 상해요.
집이랑 잘 얘기해서 그만두고 싶은데
제가 아직까지 철이없어서 그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