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지갑. 함부로 들여다 보지마. 시크릿 필름 쉿!

김승현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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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성의 파우치만큼이나 비밀스러운 것이 남자의 지갑이라 할 수 있죠.
따로 브리프케이스를 소지하지 않는 평범한 보통 남자들은
지갑 하나에 모든 것을 넣는 습성이 있으니까요.

그만큼 남자의 아이덴티티를 대변하는 것이 바로 남자의 지갑이라는 것에
반기 드실 분은 계속 쭉 보시길~

 

어제 클럽에서 만난 그 여자의 명함, 예전 여자친구와의 폴라로이드 사진,
언제나 여차할 때 쓸 수 있도록 넣어둔 여분의 콘돔과 비아그라 등등


 

 

 

지갑하나 들고 다니는 남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테블릿 형태의 비아그라를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발명품이 등장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참으로 반가워하는 분들 많으리니 보이네요.

 

 

그것은 바로 SK 케미칼에서 만든 엠빅스S라는 놈으로
세계 최초 필름형 구강용해 발기부전치료제로
바로 오늘 8일부터 발매가 시작되었다네요.

 

 

아래 기사 확인~

 

 

SK케미칼,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에스’

 

 

 


SK케미칼은 세계 최초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에스 50㎎'을 8일 본격 발매한다고 7일 밝혔다.

'엠빅스에스'는 기존 엠빅스의 제형을 개선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게 만든 필름형 구강용해 제

형(ODF)의 신약으로 지갑 속에 들어갈 만큼 얇고 가벼워 휴대와 복용이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ODF는 수용성 부형제를 사용한 새로운 제형으로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다. SK케미칼은 제제기술을 통해 약물의 생체흡수력을 기존 정제보다 16.7% 이상 개선한 점도 특징이다.

 

'엠빅스에스'는 성행위 약 1시간 전 권장용량 50∼100㎎을 하루 한 번 입안에서 녹여 먹으면 된다. 포장단위 1상자당 10장이 들어있으며 가격은 장당 5000원이다.

 

SK케미칼 라이프사이언스비즈의 최낙종 마케팅본부장은 "보이지 않는 수요를 찾아내고 개발하는 것이 향후 신약 개발 트렌드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2012년 30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 IMS데이터에 따르면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의 국내 시장 규모는 2008년 이후 매년 10%가량 성장해 2011년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pado@fnnews.com허현아기자

 

출처: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2485866&cDateYear=2011&cDateMonth=12&cDateDay=07

 

 

 

내용을 다시 되짚어보면,
무릇 발기부전치료제라는 것은 오른손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은밀하게 복용해야 하는 만큼 엠빅스에스는 물없이 바로 입에 넣을 수 있고,
필름처럼 얇기까지 해 전혀 티안나게 복용이 가능한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니
이 얼마나 비아그라를 찬양하는 분들에게 희소식인가요.

 

또한 제형만큼 얇은 패키지는 지갑에 쏙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휴대가 간편하며
언뜻봐서는 약의 효능따위는 절대 알 수 없는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발기부전 치료제라고 하면 떠오르는 비아그라는 이제 너무나도 유명세를 떨쳤기 때문에
전혀 무관한 여성까지도 그 제형을 보면 비아그라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정도이니
진정으로 약이 필요한 남성제군들이 이 기특한 비아그라를 당당하게 그녀앞에서
물과 함께 넘길 수 없다는 뜻이죠.

 

그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고충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
엠빅스 에스의 등장은 획기적이라 할 수 있네요

 

 

 

 

고로 여성들은 함부로 남자의 지갑을 뒤지지 말라는 이야기였음. 훗
불편한 진실은 굳이 들추려 하지도 말고.
남자도 감추고 싶은 비밀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