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칩의 무서븐 실화 4 [보성어부 살인사건]★☆

스윙칩2011.12.08
조회117,196

안녕하세요 ^^

 

베스트톡 엽호판 1위 스윙칩입니다 짱

 

 

 

 

 

 

첨으로 1위..감사합니다..좋은 글 많이 올릴게요 통곡

 

시험기간인데....엽호판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데 잘하는건지 ㅋㅋ

 

자...그럼 스윙칩의 무서븐 실화 다섯번째이야기

 

'보성어부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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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09년 개봉한 영화 '실종' 보셨습니까?

 

문성근 씨와 추자현 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살인과 성폭행 등 파격적인 장면과 내용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입니다 부끄

 

 

 

 

 

 

 

 

 

 

이 영화는 2007년 일어났던 '보성어부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영화 맨마지막 장면에서 이 사건을 살짝 보여주기도 합니다 으으

 

 

 

 

보성어부 살인사건은 2007년 8월 31일 70대 어부가 전남 보성으로 여행 온 20대 남녀 2명을

 

자신의 배에 태우고 나서 여성을 성추행하기 위해 남성을 먼저 바다로 밀어 숨지게 하고

 

저항하던 여성도 바다에 빠뜨려 살해한데 이어

 

9월 25일에도 같은 방법으로 20대 여대생 2명을 살해한 사건입니다..

 

과연 어떻게 70대 노인이 젊은이들을 이렇게 살해할수 있었을까요?....허걱

 

 

 

 

 

 

 

 

 

 

평소와 다름없이 출항 준비를 하고 있던 70대 어부, 오씨에게

 

20대 남녀 두 명이 찾아와서 말을 걸었습니다..

 

"배타고 바다에 나가고 싶은데요~ 혹시 태워주실수 있으세요?"

 

이들은 광주에서 여행을 온 대학생 커플이었습니다

 

  어부는 두 사람을 태우고 30분가량 배를 몰아 자신의 어로 작업장으로 갔습니다..

 

 

 

 

어부는 자신의 작업장에서 어로 작업을 하다가 무심코 여자를 보고

 

성추행할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 옆에 남자부터 죽여야겠다'

 

어부는 남자친구를 뒤에서 밀어 바다에 빠뜨렸습니다..

 

남자친구는 이내 다시 배로 올라오려 몸부림을 쳤습니다..

 

이를 본 어부는 어로 장비인 날카로운 '삿갓대'를 이용해 올라오려는 남자친구를 살해했습니다

 

이윽고 여자에게 미소를 지으며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오지마!! 오지말라고!!"

 

"흐흐흐"

 

 

 

 

여자는 어부가 다가오자 허리를 붙잡고 격렬하게 반항했습니다

 

눈앞에서 남자친구가 죽는 모습을 보니 정신이 바짝 들었습니다

 

'이러다 나도 죽일거야'

 

 

 

 

30분간 실랑이 끝에 어부는 성추행을 포기하고 여자를 바다로 밀어버렸습니다

 

"같이 죽어버려라!"

 

여자 또한 날카로운 '삿갓대'를 이용해 배에 올라오지 못하게 하여 죽여버렸습니다...

 

 

 

 

여행갔던 커플이 돌아오지 않자 그들의 가족은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당시 경찰과 해경은 20여일 동안 별다른 타살점을 찾지 못해

 

두사람을 추락사, 동반자살으로 판단했습니다

 

그렇게 두 명의 죽음이 아무도 모르게 묻혀졌습니다...

 

 

 

 

 

 

 

 

 

 

 그로부터 한달후 어부에게 두명의 여성이 다가와 배를 태워 달라고 했습니다

 

"할아버지~ 저희 배좀 태워주세요"

 

경기도와 인천에서 전남 보성으로 놀러온 20대 여성 둘이었습니다

 

두 여성을 태운 배는 또다시 어부의 작업장에 도착했습니다

 

 

 

 

불과 한달전 젊은여자에게 했던 성추행을 떠올리며

 

어부는 다시 음심을 품었습니다..

 

어부는 또다시 여성 한명에게 가슴을 만지며 성추행을 시작했습니다..

 

당황한 두 명의 여성은 힘을 합쳐 반항했습니다

 

"왜이러세요 할아버지!!!"

 

셋은 뒤엉켜 몸싸움을 벌이다 배가 뒤집히고 말았습니다

 

 

 

 

여성 1명은 바로 조류에 휩쓸려 떠내려갔고

 

어부는 익숙한 바다생활에 바로 헤엄쳐 배에 올라탔습니다

 

뒤이어 다른 여성이 배를 잡고 올라오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을 발견하고

 

역시 '삿갓대'를 이용하여 여성을 바다로 밀어 넣어 살해했습니다..

 

그들의 시신은 몇일동안 떠내려다니다가 보성앞바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얼마뒤 경찰은 어부의 선박 내부를 수색하여 피해자의 신용카드 및 볼펜 ,

 

여자의 것으로 보이는 긴 머리카락 등을 발견하고

 

어부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집에 숨어 있던 그를 체포하였습니다...

 

 

 

 

 1t급 낡은 어선으로 보성 앞바다에서 쭈꾸미를 잡아 생계를 유지해 왔던 70대 어부...

 

바다에서만큼은 젊은이보다도 날렵한 살인자가 될수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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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을 보다가 실화영화라고 해서 알게된 이야기입니다

 

70대 노인이라도 남자의 욕정이란.....

 

여행다니시는 젊은 청춘들 모두 몸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 무섭고 재밌는 실화로 돌아오겠습니다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