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경산 영남대 앞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20살 여자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삼십분 전 쯤? 있었던 일입니다.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글을 씁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종강을 하고 시험 때문에 방에서 계속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네시 반쯤에 갑자기 벨이 울리더니 누군가가 계속 작게 똑똑거리는거에요. 처음에는 내 집이 아니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계속 있었는데 제 집 벨소리인거에요. 오늘 아침에도 연락없이 택배가 도착했었기 때문에 그건가, 해서 누구세요? 라고 외쳤습니다. 혼자 살기 때문에 택배 도착 연락이 없거나 이런식이면 아무리 두드려도 문은 잘 안열어 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아침부터 그런일이 있었기 때문에 문을 열었어요. 딱 여니까 어떤 여자가 저한테 영대 다니세요? 라고 묻길래 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학생이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죠. 진짜 중요한 얘기가 있다면서 종교 그런거 아니라면서 정말 중요하대요. 그래서 그 얘기가 뭐냐고 물으니까 정확하게 대답은 안해주더라구요. 이대로 계속 있으면 문열고 들어올 거 같아서 지금 당장 나가봐야 한다고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시간이 안나냐면서 그러면 언제 시간이 되냐고 묻길래 오늘은 안된다 지금 나가야 한다. 라고 계속 문을 좀 닫을 것 처럼 얘기했죠 그렇게 얘기하다가 문옆에서 어떤 얼굴 하나가 더 튀어나오더니 안녕하세요. 진짜 중요한 얘기에요,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진짜 중요한 얘기가 도대체 뭔데!!!!!!!!!!!!!!!!!!!! 슬슬 짜증도 났지만 우선 문은 닫아야 겠고 해서 바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일 네다섯시쯤 다시 온다네요. 이 사람들 도대체 뭘까요 저는 내일 네다섯시쯤 나갈 일이 없을거 같아서 무섭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부를 남....자나 여자애도 없어요..... 젠장... 다 통학을 하는 친구들이어서...ㅠㅠ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제가 사실; 내일.. 중요한 일이 있어서 잠깐 나가봐야 할것 같아요ㅠㅠ 혹시나, 설마, 오후 열두시 쯤에 삼십분도 안되서 나갔다가 올건데 그사이에 막 기다리고 있다거나, 와 있는건 아니겠죠... 이게 뭐 미룰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꼭 나가긴 해야 하는데 불안하네요 ㅠ 댓글 달아준 님들 댓글 보면 볼수록 더 불안해지네요;;; ㅠㅠ 325
(+추가)★★★★도와주세요, 내일 이상한사람들이 찾아온대요★★★★
저는 지금 경산 영남대 앞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20살 여자 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삼십분 전 쯤? 있었던 일입니다.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글을 씁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종강을 하고 시험 때문에 방에서 계속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네시 반쯤에 갑자기 벨이 울리더니 누군가가 계속 작게 똑똑거리는거에요.
처음에는 내 집이 아니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계속 있었는데
제 집 벨소리인거에요.
오늘 아침에도 연락없이 택배가 도착했었기 때문에 그건가, 해서 누구세요? 라고 외쳤습니다.
혼자 살기 때문에 택배 도착 연락이 없거나 이런식이면 아무리 두드려도 문은 잘 안열어 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아침부터 그런일이 있었기 때문에 문을 열었어요.
딱 여니까 어떤 여자가 저한테 영대 다니세요? 라고 묻길래
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학생이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죠.
진짜 중요한 얘기가 있다면서 종교 그런거 아니라면서 정말 중요하대요.
그래서 그 얘기가 뭐냐고 물으니까 정확하게 대답은 안해주더라구요.
이대로 계속 있으면 문열고 들어올 거 같아서 지금 당장 나가봐야 한다고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시간이 안나냐면서 그러면 언제 시간이 되냐고 묻길래
오늘은 안된다 지금 나가야 한다. 라고 계속 문을 좀 닫을 것 처럼 얘기했죠
그렇게 얘기하다가 문옆에서 어떤 얼굴 하나가 더 튀어나오더니
안녕하세요. 진짜 중요한 얘기에요, 이런식으로 말을 해요.
진짜 중요한 얘기가 도대체 뭔데!!!!!!!!!!!!!!!!!!!!
슬슬 짜증도 났지만 우선 문은 닫아야 겠고 해서 바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일 네다섯시쯤 다시 온다네요.
이 사람들 도대체 뭘까요
저는 내일 네다섯시쯤 나갈 일이 없을거 같아서 무섭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부를 남....자나 여자애도 없어요..... 젠장...
다 통학을 하는 친구들이어서...ㅠㅠㅠㅠ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제가 사실; 내일.. 중요한 일이 있어서 잠깐 나가봐야 할것 같아요ㅠㅠ
혹시나, 설마, 오후 열두시 쯤에 삼십분도 안되서 나갔다가 올건데
그사이에 막 기다리고 있다거나, 와 있는건 아니겠죠...
이게 뭐 미룰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꼭 나가긴 해야 하는데 불안하네요 ㅠ
댓글 달아준 님들 댓글 보면 볼수록 더 불안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