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교류 문화가 담긴 클래식 음악회 ‘요요마&실크로드 앙상블’

김지연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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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국가의 음악가들과 첼리스트 요요마가 동서 교류의 정신을 계승한 음악의 장을 한국 관객들에게 전파한다.

‘요요마&실크로드 앙상블’이 오는 2012년 3월 12일(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요요마&실크로드 앙상블’은 첼리스트 요요마가 실크로드 앙상블과 함께 2년 만에 다시 내한해 펼치는 음악회다. 이번 공연에서는 ‘산은 멀고(Mountais are far away)’, ‘블루(Blue)’, ‘미도산 민요 모음(Folk Song from Mido Mountain)’, ‘타란타 프로젝트(Taranta Project)’, ‘북 오브 엔젤스(Book of Angels) 모음곡’ 등이 연주될 예정.

첼리스트인 요요마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몽골, 이란, 인도, 터키, 우즈베키스탄 등 옛 실크로드 지역에 위치한 국가의 음악가들을 모아 지난 1998년 '실크로드 앙상블'을 구성했다. 이후 서양의 클래식과 팝, 동양의 민속음악을 접목시키는 새로운 시도를 하며 음악을 통한 동서 교류에 앞장서 온 장본인이다.

‘요요마&실크로드 앙상블’은 지금까지 29개국 150개 공연장에서 공연을 펼쳐 왔으며 이들이 새롭게 발굴하고 창작한 곡은 약 60여 개에 이른다.

프랑스 파리에서 중국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요요마는 4살 때 미국으로 건너갔고, 다국적 성장 배경, 끊임없는 탐구 정신으로 클래식 음악가로는 드물게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첼리스트다. 지금까지 70여 장의 음반을 내고 15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한편 ‘요요마&실크로드 앙상블’에는 한국인 장구 연주자 김동원과 비올리스트 김유영이 합류한다.

 

 

 

기사출처:http://www.unionpress.co.kr/news/detail.php?number=140022&thread=02r01r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