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뜬금없이 여기에 웹프로그래머 질문을 올리게 되서 저도 당황스럽고 여러분도 당황스러울 것 같네요 :p ;; 제가 그래도 굳이 여기에 질문을 올리는 이유는 인터넷 서핑을 몇 날 며칠 해봐도 원하는 대답은 나오질 않고 도무지 생각만으로는 정답이 나오질 않아서 절박한 마음에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이 곳 네이트 판 거기서도 직장인 관련란에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웹프로그래머 선배님들에게 질문을 드리고 싶은 글이오니 판을 보기에 시간이 절박하신 분들은 바로 백스페이스 고고씽 ^.^; 저는 이제 곧 웹마스터과를 졸업하는 한 직업학교의 학생입니다. 28살의 남자이고, 지금은 취업 준비 중에 있습니다. 1년 동안의 과정에서 제가 배운 것은 인터넷 정보관리사 2급, 그래픽 운용기능사, 웹디자인 기능사의 자격증 세 개와 html, php ,mysql, java 의 명령어 정도입니다 -_-;;;;;;(말 그래도 책보고 카피 정도만 한 정도;) 서울시 지원의 직업학교 특성상.. 합격율에 비중을 두게 되고, 그래서 진정한 교육 을 위한 목적이 아닌 눈에 보이는 자격증 세 개의 기준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이제 와 느끼는 것은 포토샾과 일러스트레이터 툴 사용에 익숙함과 플래시 드림위버 에디터플러스 깔짝 대는 수준이 다라는 것... 어제 강남 수서에 있는 한 웹에이전시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저는 웹디자인 수업이 재미도 있었고 학교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하기도 하였지만 비전공자에 디자인에 크게 감각은 없는 듯 하여 이미 마음 속으로는 향후 방향을 웹프로그래머 쪽으로 다져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과의 교수님께서 취업을 알선해주신다고 했을 때 프로그래밍 쪽을 원했고,어제 간 곳도 개발팀의 일원으로 면접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배운 것도 아는 것도 없는 상태에서였으니 걱정은 천근만근이었지만 교수님께선 사수에게 가서 배우면 된다.. 실무와 교육은 전혀 다른 것이니 걱정하지마라 너는 말귀도 잘 알아듣고 잘하니 걱정할 거 전혀 없다 .. 이런 식의 말씀을 하신 뒤라 조금은 긴장을 푼 상태였는데, 막상 면접에 임해서 들어온 첫 질문은 " post 와 get 방식의 차이점부터 설명해보세요" 이 때부터 패닉 시작, "어버버버.. "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횡설수설. 슬레이트 pc에서 홈페이지 하나 보여주시면서 " 이걸 html로만 작성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이건 무슨 언어로 표현되었을까요?" ㅋㅋㅋㅋㅋ .. 뽑아만 주시면 정말 열심히 배우고 따라갈 자신 있습니다. 라고 어설프게 말은 하였지만, "실무에서는 직접적인 걸 가르치지 않아요. 돈주고 쓰는데 어떻게 어떻게 하는 방식만을 알려줄 뿐이죠" 라고 돌아오는 대답. 그 회사의 소개글은 인재육성 중시였는데도 말이죠.. 집에 돌아오는 길은 완전 그냥 패닉이었습니다. 마치 실연당하고 난 바로 뒤의 비참함??? 아 완전 절망적이었습니다. 난 정말 열심히 한 번 해보려고 , 제 금쪽같은 20대 후반의 일년을 투자해서 학교에 온거였는데 막상 면접 뒤에 온 이 처참함이란... 결과는 다음주에 나온다고 하지만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에서 시작하였을 선배님들의 조언 혹은 다른 상황이었더라도 제게 도움이 될만한 대답을 듣고 싶어서입니다. 그렇게 절망적이었다고 해서 지금 손놓고 있지는 않고 내일 학교에서 있을 최종 시험 뒤에 자바의 정석이라든지 플래시로 보는 java 등의 책을 사서 당장에 기초부터 독학 할 생각입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일단 회사에 취업은 할 생각이고, 회사에서 욕먹어가면서 배우고 남는 시간 틈틈히 쪼개가며 계속 공부할 생각입니다. 취업을 할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 강하게 들지만, 절실한 20대 후반의 청년에게 선배님들의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주옥같은 조언 부탁드립니다...(뭐뭐 부터 공부해라, 어떤 걸 염두에 두어라 등등의) 감사합니다 !!!
웹프로그래머 초짜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뜬금없이 여기에 웹프로그래머 질문을 올리게 되서 저도 당황스럽고 여러분도 당황스러울 것 같네요 :p ;;
제가 그래도 굳이 여기에 질문을 올리는 이유는 인터넷 서핑을 몇 날 며칠 해봐도 원하는 대답은 나오질 않고 도무지 생각만으로는 정답이 나오질 않아서 절박한 마음에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이 곳 네이트 판 거기서도 직장인 관련란에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웹프로그래머 선배님들에게 질문을 드리고 싶은 글이오니 판을 보기에 시간이 절박하신 분들은 바로 백스페이스 고고씽 ^.^;
저는 이제 곧 웹마스터과를 졸업하는 한 직업학교의 학생입니다.
28살의 남자이고, 지금은 취업 준비 중에 있습니다.
1년 동안의 과정에서 제가 배운 것은 인터넷 정보관리사 2급, 그래픽 운용기능사,
웹디자인 기능사의 자격증 세 개와 html, php ,mysql, java 의 명령어 정도입니다 -_-;;;;;;(말 그래도 책보고 카피 정도만 한 정도;)
서울시 지원의 직업학교 특성상.. 합격율에 비중을 두게 되고, 그래서 진정한 교육
을 위한 목적이 아닌 눈에 보이는 자격증 세 개의 기준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이제 와 느끼는 것은 포토샾과 일러스트레이터 툴 사용에 익숙함과 플래시 드림위버 에디터플러스 깔짝 대는 수준이 다라는 것...
어제 강남 수서에 있는 한 웹에이전시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저는 웹디자인 수업이 재미도 있었고 학교에서 최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하기도 하였지만 비전공자에 디자인에 크게 감각은 없는 듯 하여 이미 마음 속으로는 향후 방향을 웹프로그래머 쪽으로 다져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학과의 교수님께서 취업을 알선해주신다고 했을 때 프로그래밍 쪽을 원했고,어제 간 곳도 개발팀의 일원으로 면접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배운 것도 아는 것도 없는 상태에서였으니 걱정은 천근만근이었지만
교수님께선
사수에게 가서 배우면 된다..
실무와 교육은 전혀 다른 것이니 걱정하지마라
너는 말귀도 잘 알아듣고 잘하니 걱정할 거 전혀 없다 ..
이런 식의 말씀을 하신 뒤라 조금은 긴장을 푼 상태였는데,
막상 면접에 임해서 들어온 첫 질문은
" post 와 get 방식의 차이점부터 설명해보세요"
이 때부터 패닉 시작,
"어버버버.. "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횡설수설.
슬레이트 pc에서 홈페이지 하나 보여주시면서
" 이걸 html로만 작성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이건 무슨 언어로 표현되었을까요?"
ㅋㅋㅋㅋㅋ ..
뽑아만 주시면 정말 열심히 배우고 따라갈 자신 있습니다.
라고 어설프게 말은 하였지만,
"실무에서는 직접적인 걸 가르치지 않아요. 돈주고 쓰는데 어떻게 어떻게 하는 방식만을 알려줄 뿐이죠"
라고 돌아오는 대답.
그 회사의 소개글은 인재육성 중시였는데도 말이죠..
집에 돌아오는 길은 완전 그냥 패닉이었습니다.
마치 실연당하고 난 바로 뒤의 비참함???
아 완전 절망적이었습니다.
난 정말 열심히 한 번 해보려고 ,
제 금쪽같은 20대 후반의 일년을 투자해서 학교에 온거였는데
막상 면접 뒤에 온 이 처참함이란...
결과는 다음주에 나온다고 하지만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에서 시작하였을 선배님들의 조언 혹은 다른 상황이었더라도 제게 도움이 될만한 대답을 듣고 싶어서입니다.
그렇게 절망적이었다고 해서 지금 손놓고 있지는 않고 내일 학교에서 있을 최종
시험 뒤에 자바의 정석이라든지 플래시로 보는 java 등의 책을 사서 당장에
기초부터 독학 할 생각입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일단 회사에 취업은 할 생각이고, 회사에서 욕먹어가면서 배우고 남는 시간 틈틈히 쪼개가며 계속 공부할 생각입니다. 취업을 할 수 있을런지도 의문이 강하게 들지만,
절실한 20대 후반의 청년에게 선배님들의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주옥같은 조언 부탁드립니다...(뭐뭐 부터 공부해라, 어떤 걸 염두에 두어라 등등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