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크지 않지만 저는 어제 낮 1시경 3자 사기를 당했습니다. 약 5만원 가량이구요. 사건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번 12월 19일 입대하기 전 할게 없던 저는 메x플 스x리라는 초등학생 게임이나 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순간 광고 하나가 올라 오더군요. 15억당 5만원에 총 60억 처리 한다고, 저는 한순간에 혹해서 귓속말로 어떻게 그렇게 쌀수 있나고 시세가 다르지 않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업자이며, 아이템x니아의 시세는 업자들끼리의 담합으로 인해 올려진 것이지 자기는 항상 싸게 팔아드린다더군요. (일단 시세에 맞는 거래가 완료되면 그시세에 팔린게 되므로 거래완료만되고 돈은 더드린다는 식) 약간의 의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뭐 사기당할것같으면 바로 취소해버리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일단 5만원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 사기꾼은 자기가 여러 서버의 글을 올려놨는데 그중 한곳에 거래를 신청하라고 유도했습니다. 케릭명도 케릭명 뒤에 서버 앞글자 두개를 붙여달라고 했구요. 사기꾼이 말한대로 입금 신청하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돈든 케릭 들고 오겠다고 나가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아주 잠시후 저는 눈치를 챘고 재빨리 아이템x니아 취소요청을 하고 아 됬겠지라고 생각하고 좀 쉬고 있더니 연락이 오더군요. 돈드렸으니 인수확인을 해달라고 저는 돈 안받고 사긴줄 알고 거래취소 했는데 무슨소리? 라고 했구요. 다시 사이트 확인해보니 거래 취소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아이템 x니아 측에 문의를 했지요. 사이트 상으로 몇시간 째 답변이 없어, 통화를 해보니 자기네는 판매자한테 거래되었다는 증거 스샷 받았고 너가 사기당했는지도 모르겠고, 케릭명 잘못 적은건 너니까 판매자는 일체 잘못없으므로 강제로 거래종료시키고 판매자에게 넘기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무슨 권리로 내 돈을 마음대로 수사 해보지도 않고, 판매자에게 넘기느냐 그냥 거래 가만히 냅둬라 그리고 판매자는 무슨 잘못이 없느냐 연락처 제대로 되있지도 않은 연락처 적혀있고,ex)0100000000 판매자 케릭명 적혀있지도 않고 거래 장소(8섭8채널) 거래후 1:1쪽지나 핸드폰 연락 상으로 알려줘야하는데 그러지않고 아예 판매글에 적여있는데 그건 악용의 소재가 되지 않느냐, 사이트 운영 결함 아니냐? 그리고 구매암호,판매암호는 또 언제부터 없엤느냐, 완전 허술하지 않느냐 라고 따젔지요. 그러더니 제가 말했던 판매자의 잘못들은 자기네 운영방침에 전혀 어긴것도 없고 의무가 아니며, 자기네 사이트는 운영 결함따위 없는 완벽한 구조고, 장소를 판매글에 적은것또한 악용소재가 될수없으며, 구매암호,판매암호가 오히려 악용의 소재가 될수있다라고 하며, 어쨋든 24시간 안에 인수확인 안눌르면 강제 종료되니 그렇게 알아라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동의 안하니 그렇게 알라고 하고 전화통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엔 또 사이트 창으로 쪽지가 하나 오더군요. 구매자께서 깜박 잊으시고 인수확인을 안하신것 같습니다 . 연락을 드리니 받지 않으셔서 24시간안에 인수 확인을 누르지 않으면 강제 종료됩니다.라고 그리고 오늘 아침 경찰서에 가서 의뢰를 했습니다. 경찰서 참 이번이 피해자로 벌써 두번째더군요. 경찰은 아주 친절했습니다. 정말 눈물 날정도로, 자기들은 공무원이며 언제든 피해자를 위해 힘써주겠다는 식으로, (아무리 적은 돈일지라도) 결국 저는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신고는 안했구요. 19일날 입대를 해야되서,경찰분들께서 여러가지 조언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여러가지 사기사례를 많이 얘기해주시며 밥먹는 시간까지 뺏어가며, 마지막으로 아이템x니아에 다시 연락을 해봐서 한번 좋게도 ,그렇게 강제적으로 돈을 판매자에게 넘기면 소송을 걸겠다고도 말해보면서 한번 시도해보라고, 그렇게 상담을 받고 다시 아이템매니아에 전화 해 강제로 돈 넘기면 소송 걸겠다고 하니, 그건 너 마음이니 너 알아서하고, 우리는 우리식의 방침대로 이제 거래종료 시킨다고 하더군요. 전 뭐 마음대로 해라 이러고 끊었구요. 사이트 확인해보니 거래종료되고, 마일리지 넘어갔네요. 뭐 좋은 사회경험 해보고 5만원 생각해보면 크지 않은 돈입니다만, 상황자체가 억울하네요. 판매자 VIP 기업회원이라고 아이템매니아는 그사람 편만 들어주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면 판매자와 사기꾼이 희생자 물색하다가 제가 걸려들었을수도 있는건데 이런저런 상황 안따저보고 판매자에게 돈을 넘기니, 참 ... 냄새가 나네요 냄새가, 풀풀 돈, 뭐 아깝지 않습니다. 좋은 경험해봤다고 치면 되니까요. 결론은 저런 식으로 사기꾼의 악용소재가 들끓는 사이트 가급적 이용하지 맙시다. 누구 좋으라고 우리가 수수료까지 떼 줄까요. 참 마지막으로 여러분 요즘 중고나라 사기도 판치고 있다고 하네요. 직거래라 해도 가전제품,게임기 등 눈 앞에서 기계결함을 확인할수 없는 제품은 가급적 구매하지 마시고 신종사기도 많이 유행하고 있다고 하니 조심하셔서 안전 쇼핑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열심히 나라 지키고 오겠습니다. 충성 1
여러분 아이템x니아 불법 사이트 사용하지 맙시다 !
결코 크지 않지만 저는 어제 낮 1시경 3자 사기를 당했습니다. 약 5만원 가량이구요.
사건 내용은 이렇습니다.
이번 12월 19일 입대하기 전 할게 없던 저는 메x플 스x리라는 초등학생 게임이나 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순간 광고 하나가 올라 오더군요.
15억당 5만원에 총 60억 처리 한다고, 저는 한순간에 혹해서 귓속말로 어떻게 그렇게
쌀수 있나고 시세가 다르지 않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업자이며, 아이템x니아의 시세는
업자들끼리의 담합으로 인해 올려진 것이지 자기는 항상 싸게 팔아드린다더군요.
(일단 시세에 맞는 거래가 완료되면 그시세에 팔린게 되므로 거래완료만되고 돈은 더드린다는 식)
약간의 의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뭐 사기당할것같으면 바로 취소해버리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일단 5만원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 사기꾼은 자기가 여러 서버의 글을 올려놨는데 그중 한곳에
거래를 신청하라고 유도했습니다. 케릭명도 케릭명 뒤에 서버 앞글자 두개를 붙여달라고 했구요.
사기꾼이 말한대로 입금 신청하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돈든 케릭 들고 오겠다고 나가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아주 잠시후 저는 눈치를 챘고 재빨리 아이템x니아 취소요청을 하고 아 됬겠지라고 생각하고
좀 쉬고 있더니 연락이 오더군요. 돈드렸으니 인수확인을 해달라고 저는 돈 안받고 사긴줄 알고 거래취소
했는데 무슨소리? 라고 했구요. 다시 사이트 확인해보니 거래 취소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아이템 x니아 측에 문의를 했지요. 사이트 상으로 몇시간 째 답변이 없어, 통화를 해보니
자기네는 판매자한테 거래되었다는 증거 스샷 받았고 너가 사기당했는지도 모르겠고, 케릭명 잘못
적은건 너니까 판매자는 일체 잘못없으므로 강제로 거래종료시키고 판매자에게 넘기겠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무슨 권리로 내 돈을 마음대로 수사 해보지도 않고, 판매자에게 넘기느냐 그냥 거래 가만히
냅둬라 그리고 판매자는 무슨 잘못이 없느냐 연락처 제대로 되있지도 않은 연락처 적혀있고,ex)0100000000
판매자 케릭명 적혀있지도 않고 거래 장소(8섭8채널) 거래후 1:1쪽지나 핸드폰 연락 상으로 알려줘야하는데
그러지않고 아예 판매글에 적여있는데 그건 악용의 소재가 되지 않느냐, 사이트 운영 결함 아니냐?
그리고 구매암호,판매암호는 또 언제부터 없엤느냐, 완전 허술하지 않느냐 라고 따젔지요.
그러더니 제가 말했던 판매자의 잘못들은 자기네 운영방침에 전혀 어긴것도 없고 의무가 아니며,
자기네 사이트는 운영 결함따위 없는 완벽한 구조고, 장소를 판매글에 적은것또한 악용소재가 될수없으며,
구매암호,판매암호가 오히려 악용의 소재가 될수있다라고 하며,
어쨋든 24시간 안에 인수확인 안눌르면 강제 종료되니 그렇게 알아라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동의 안하니 그렇게 알라고 하고 전화통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엔 또 사이트 창으로 쪽지가 하나 오더군요. 구매자께서 깜박 잊으시고 인수확인을 안하신것
같습니다 . 연락을 드리니 받지 않으셔서 24시간안에 인수 확인을 누르지 않으면 강제 종료됩니다.라고
그리고 오늘 아침 경찰서에 가서 의뢰를 했습니다. 경찰서 참 이번이 피해자로 벌써 두번째더군요.
경찰은 아주 친절했습니다. 정말 눈물 날정도로, 자기들은 공무원이며 언제든 피해자를 위해
힘써주겠다는 식으로, (아무리 적은 돈일지라도) 결국 저는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신고는 안했구요.
19일날 입대를 해야되서,경찰분들께서 여러가지 조언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여러가지 사기사례를
많이 얘기해주시며 밥먹는 시간까지 뺏어가며, 마지막으로 아이템x니아에 다시 연락을 해봐서 한번
좋게도 ,그렇게 강제적으로 돈을 판매자에게 넘기면 소송을 걸겠다고도 말해보면서 한번 시도해보라고,
그렇게 상담을 받고 다시 아이템매니아에 전화 해 강제로 돈 넘기면 소송 걸겠다고 하니,
그건 너 마음이니 너 알아서하고, 우리는 우리식의 방침대로 이제 거래종료 시킨다고 하더군요.
전 뭐 마음대로 해라 이러고 끊었구요. 사이트 확인해보니 거래종료되고, 마일리지 넘어갔네요.
뭐 좋은 사회경험 해보고 5만원 생각해보면 크지 않은 돈입니다만, 상황자체가 억울하네요.
판매자 VIP 기업회원이라고 아이템매니아는 그사람 편만 들어주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면 판매자와 사기꾼이 희생자 물색하다가 제가 걸려들었을수도 있는건데
이런저런 상황 안따저보고 판매자에게 돈을 넘기니, 참 ... 냄새가 나네요 냄새가, 풀풀
돈, 뭐 아깝지 않습니다. 좋은 경험해봤다고 치면 되니까요.
결론은 저런 식으로 사기꾼의 악용소재가 들끓는 사이트 가급적 이용하지 맙시다.
누구 좋으라고 우리가 수수료까지 떼 줄까요. 참
마지막으로 여러분 요즘 중고나라 사기도 판치고 있다고 하네요. 직거래라 해도 가전제품,게임기 등
눈 앞에서 기계결함을 확인할수 없는 제품은 가급적 구매하지 마시고 신종사기도 많이 유행하고 있다고
하니 조심하셔서 안전 쇼핑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열심히 나라 지키고 오겠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