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주 브리즈번 에서 3년차 유학중인 20살 남자입니다. 오늘 호주에서 살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좀 적어볼게요. (ㅋㅋ) 재미엄슴ㅋ그러니깐 음슴체 ㅋ 1. 이건 1년전쯤 일임. 호주는 참 자연과 잘 어우러져있음. 한번은 멜버른 이라고 다른 지역에 사는 친구가 우리지역에 놀러온적이있음. 그리고 우린 밤새도록 놀다가 만취가됨 (호주는 법적으로 18살이 넘으면 성인입니당) 그리고 새벽 3시쯤인가 집에 가는데 비가 완전 오는거임. 근데 갑자기 친구가 옷이 없다면서 입고있는 옷 젖으면 내일 입을게 없다면서 집에 가자는거임ㅋ 그래서 옷을 보호하기위해서 새벽에 집으로 감 근데 문제는 여기서생김 갑자기 우리집 열쇠가없는거임. 내주머니에 아. 새벽 3시에 술취해서 열쇠 찾으려고 주머니 다 뒤지고, 가방 다뒤지는데 없는거임 없다. 친구: 옷이젖는다. 내마음도 젖는다. 아. 내일 뭐입지? 근데 진짜 없는거임 그리고 왜 그랬는지 모르겟는데 우리의 만취 똘끼 본능 이일어남 갑자기 아무말도 안햇는데 친구랑 둘이서 창문쪽으로 걸어간다음에 창문을 뜯으려고 발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우리집 초인종이없음) 새벽3시에 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 둘이서 창문에 붙어서 뜯으려고 난리가남 근데 안뜯김. 비 게속맞고잇음. 그때 갑자기 친구가 머리를 굴림. 나름 자기는 건설쪽에서 공부하고있다고 말함. 갑자기 내 가방에서 USB를 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그 창문에 박힌 나사 있잖슴? 그거에 삽입시키더니 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표정은 영어듣기평가 첫문제 들을때 표정처럼 진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도독" 나사한개가 풀림 갑자기 친구 환호성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근데 그 환호성떄문에 옆방 누나가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ㅋㅋㅋㅋㅋ 창문따고있는 우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에신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내가 비 맞고 안경도 벗고있고 새벽이라 잘 보이지도않아서 나인줄도 모르고 경찰에 그냥 신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쿨한여자 같으니 그리고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게속 창 문따고있는데 "Hey, there!" 이러면서 경찰들이 뛰어오더니 우리 잡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표정 "?" 그리고 우리 잡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차 안에서 막 뭐라고 뭐라고 말하는데(우리둘다 만취라 정신이없엇음) 친구가 갑자기 경찰 입을 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경찰차 에서 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음날 친구는 호주 court (법원?) 가서 벌금 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너네동네 안놀러온다고 하고 비행기타고 바로 집으로감 (문제의 그 마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것도 창문과 연관된 이야기임ㅋㅋ 나는 고등학교친구랑 둘이서 유학을 처음에 왓엇음ㅋㅋㅋㅋㅋ 근데 이것 참 우리 둘다 영어가 안되네? 호주 갔다오신분들은 알거라고 생각함, 호주 참 한국사람 많음. 어딜가든 많겟지만 진짜 만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우린 하필이면 한국사람 없는곳에 집이 정해졋엇음ㅋㅋㅋ 이건 처음에 그 집에 갔을때 일임. 우린 참 영어가 안됫음 근데 한가지는 알아들었음 "밤 10시 이후에는 집 밖에 나가지마라" 이말은 알아들엇음 용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밤 12시 쯤 담배가 너무 피고싶은거임.....(죄송해요 담배를 일찍 배웟어요 ) 근데 집밖에는 나갈수가없음 결국 뭐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충망 따자 엿음ㅋㅋㅋ근데 문제는 내 방 방충망을 딸것인가 너방 방충망을 딸것인가 엿음 내가 내방충망을 따겟슴?걸리면 내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설득 아닌 설득으로 친구 방충망을 따게됨ㅋㅋㅋㅋㅋㅋ 결국 방충망을 우리는 라이터로 지지고 지지고 연필로 넓히고 넓히고 좀 구멍을 만듬 그리고 담배를 꼽고 담배를 피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연기가 자옥함 갑자기 fire alarm 있잖슴? 막 경보기 같은거 연기나면 울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아줌마 깜짝놀라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나랑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방문을 잠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그랫는지 모르겟는데 방문을 잠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게 해달라고 하지만 꿈일수없음 아줌마 비상키로 우리방 문 열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어로 막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친구가 뻘쭘햇는지 "OK, I will leave tomorrow" 이러는거임 ?????????????????????????????????????????????????????? 몬소리하는건지 갑자기 내일 이 집을떠난다고함 아줌마 당황하고 난 더 당황하고 갑자기 옷장에서 케리어를 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짐을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떠남ㅋㅋㅋㅋㅋㅋ 진짜 집을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들어보니깐 어차피 그 집 싫어서 걍 나간거라고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미스테리임 왜 그런행동을햇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그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3. 호주 브리즈번 근처엔 골드코스트 라는 바다가 있음 참 이쁜데, ㅋㅋㅋㅋㅋㅋㅋ암튼 최근에 고등학교 친구가 호주에 왓음 근데 올때 쯤에 우리가 바다가 너무 가고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 호주 도착하자마자 손목 잡고 ㅋㅋㅋㅋㅋㅋ케리어끌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 ㄱ"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 짐도 못풀고 그냥 우리따라서 바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더웃긴건 우리는 가면 리조트라든가 그런것들이 있을줄 알앗음 풀방 어딜가도 풀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래 ㅋㅋㅋㅋㅋ 친구 케리어 끌고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그렇게 4시간반을 해맴 4시간반동안 골드코스트 라는 바다를 다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잡듯이 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어떤 호텔에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 4명이서 "하룻밤만 자고 갈껀데" Staff 가 오더니 설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600불ㅋ ㅂㅂ2" 600불이면 60만원임. 우린 하룻밤에 60만원을 태울수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뒤짐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밤 8시쯤 됫ㅋ나 친구가 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3번울수있는데 한번 써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한명더 울먹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7시간째엿음 걸어다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주괜히왓다면서 울음 그러다가 어떤친구가 한 리조트를 찾음 여기 안되면 우리집으로 돌아가자고 바다고 나발이고 이러면서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방이 있대....! 밤 10시쯤이엇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가 바로 콜 하고 우리 네명다 갑자기 무릎꿇고 울먹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엄마한테 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 방찾앗다고 밤 10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전화햇는지 모르겟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방 잡고 다음날에 또 연장하고 재밋게놀음 (다음날 바다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게 보셧나요 ㅠㅠㅠ 처음 써보는 판이라 아직 어색해요 ㅋㅋㅋㅋㅋㅋㅋ재밋는 에피소드도 더많으니 추천많이해주세요 12
●●●●●●●(호주 유학생의 에피소드! 사진있어요!)
안녕하세요
호주 브리즈번 에서 3년차 유학중인 20살 남자입니다. 오늘 호주에서 살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좀
적어볼게요. (ㅋㅋ) 재미엄슴ㅋ그러니깐 음슴체 ㅋ
1.
이건 1년전쯤 일임. 호주는 참 자연과 잘 어우러져있음.
한번은 멜버른 이라고 다른 지역에 사는
친구가 우리지역에 놀러온적이있음. 그리고 우린 밤새도록 놀다가 만취가됨
(호주는 법적으로 18살이 넘으면 성인입니당)
그리고 새벽 3시쯤인가 집에 가는데 비가 완전 오는거임.
근데 갑자기 친구가 옷이 없다면서 입고있는 옷 젖으면 내일 입을게 없다면서 집에 가자는거임ㅋ
그래서 옷을 보호하기위해서 새벽에 집으로 감
근데 문제는 여기서생김
갑자기 우리집 열쇠가없는거임. 내주머니에
아. 새벽 3시에 술취해서
열쇠 찾으려고 주머니 다 뒤지고, 가방 다뒤지는데 없는거임
없다.
친구: 옷이젖는다. 내마음도 젖는다. 아. 내일 뭐입지?
근데 진짜 없는거임 그리고 왜 그랬는지 모르겟는데 우리의 만취 똘끼 본능 이일어남
갑자기 아무말도 안햇는데 친구랑 둘이서 창문쪽으로 걸어간다음에
창문을 뜯으려고 발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우리집 초인종이없음)
새벽3시에 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 둘이서 창문에 붙어서 뜯으려고 난리가남
근데 안뜯김.
비 게속맞고잇음.
그때 갑자기 친구가 머리를 굴림. 나름 자기는 건설쪽에서 공부하고있다고 말함.
갑자기 내 가방에서 USB를 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그 창문에 박힌 나사 있잖슴? 그거에 삽입시키더니 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표정은 영어듣기평가 첫문제 들을때 표정처럼 진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도독" 나사한개가 풀림 갑자기 친구 환호성 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근데
그 환호성떄문에 옆방 누나가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ㅋㅋㅋㅋㅋ
창문따고있는 우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에신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내가 비 맞고 안경도 벗고있고 새벽이라 잘 보이지도않아서 나인줄도 모르고
경찰에 그냥 신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쿨한여자 같으니
그리고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게속 창 문따고있는데
"Hey, there!" 이러면서
경찰들이 뛰어오더니 우리 잡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표정
"?"
그리고 우리 잡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차 안에서 막 뭐라고 뭐라고 말하는데(우리둘다 만취라 정신이없엇음)
친구가 갑자기 경찰 입을 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경찰차 에서 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음날 친구는 호주 court (법원?) 가서 벌금 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너네동네 안놀러온다고 하고 비행기타고 바로 집으로감
(문제의 그 마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것도 창문과 연관된 이야기임ㅋㅋ
나는 고등학교친구랑 둘이서 유학을 처음에 왓엇음ㅋㅋㅋㅋㅋ
근데 이것 참
우리 둘다 영어가 안되네?
호주 갔다오신분들은 알거라고 생각함, 호주 참 한국사람 많음. 어딜가든 많겟지만 진짜 만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우린 하필이면 한국사람 없는곳에 집이 정해졋엇음ㅋㅋㅋ
이건
처음에 그 집에 갔을때 일임.
우린 참 영어가 안됫음 근데 한가지는 알아들었음
"밤 10시 이후에는 집 밖에 나가지마라"
이말은 알아들엇음 용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밤 12시 쯤
담배가 너무 피고싶은거임.....(죄송해요 담배를 일찍 배웟어요
)
근데 집밖에는 나갈수가없음
결국 뭐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충망 따자 엿음ㅋㅋㅋ근데 문제는 내 방 방충망을 딸것인가 너방 방충망을 딸것인가 엿음
내가 내방충망을 따겟슴?걸리면 내죄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설득 아닌 설득으로 친구 방충망을 따게됨ㅋㅋㅋㅋㅋㅋ
결국 방충망을 우리는 라이터로 지지고 지지고 연필로 넓히고 넓히고 좀 구멍을 만듬
그리고 담배를 꼽고 담배를 피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연기가 자옥함
갑자기 fire alarm 있잖슴? 막 경보기 같은거 연기나면 울리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아줌마 깜짝놀라서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나랑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방문을 잠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그랫는지 모르겟는데
방문을 잠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기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게 해달라고
하지만
꿈일수없음
아줌마 비상키로 우리방 문 열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어로 막 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친구가 뻘쭘햇는지 "OK, I will leave tomorrow" 이러는거임
??????????????????????????????????????????????????????
몬소리하는건지 갑자기 내일 이 집을떠난다고함
아줌마 당황하고 난 더 당황하고
갑자기 옷장에서 케리어를 꺼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짐을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떠남ㅋㅋㅋㅋㅋㅋ
진짜 집을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들어보니깐 어차피 그 집 싫어서 걍 나간거라고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미스테리임 왜 그런행동을햇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그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3.
호주 브리즈번 근처엔 골드코스트 라는 바다가 있음
참 이쁜데, ㅋㅋㅋㅋㅋㅋㅋ암튼
최근에 고등학교 친구가 호주에 왓음
근데 올때 쯤에 우리가 바다가 너무 가고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 호주 도착하자마자 손목 잡고 ㅋㅋㅋㅋㅋㅋ케리어끌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 ㄱ"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 짐도 못풀고 그냥 우리따라서 바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더웃긴건 우리는 가면 리조트라든가 그런것들이 있을줄
알앗음
풀방
어딜가도 풀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래 ㅋㅋㅋㅋㅋ
친구 케리어 끌고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그렇게 4시간반을 해맴
4시간반동안 골드코스트 라는 바다를 다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잡듯이 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어떤 호텔에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 4명이서
"하룻밤만 자고 갈껀데"
Staff 가 오더니 설명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600불ㅋ ㅂㅂ2"
600불이면 60만원임.
우린 하룻밤에 60만원을 태울수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텔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뒤짐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밤 8시쯤 됫ㅋ나 친구가 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3번울수있는데 한번 써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한명더 울먹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7시간째엿음 걸어다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주괜히왓다면서 울음
그러다가 어떤친구가 한 리조트를 찾음 여기 안되면 우리집으로 돌아가자고 바다고 나발이고
이러면서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방이 있대....! 밤 10시쯤이엇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가
바로 콜 하고 우리 네명다 갑자기 무릎꿇고 울먹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엄마한테 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
방찾앗다고 밤 10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전화햇는지 모르겟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방 잡고 다음날에 또 연장하고 재밋게놀음
(다음날 바다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게 보셧나요 ㅠㅠㅠ 처음 써보는 판이라 아직 어색해요 ㅋㅋㅋㅋㅋㅋㅋ재밋는 에피소드도 더많으니
추천많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