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정신병 치료, 가해 16명은 몰염치 대입준비. 이 사건의 중심인 곳이 바로 한국이다.
김예성2011.12.09
조회342
여기서 나오는 가해자, 가해자 관련 인물들, 변호사 등 법조계 인사들.
다 강아지들입니다. 그리고 그게 지금 바로 우리 사회의 현실입니다. 돈 많은 새끼들만이 기세등등한 곳. 바로 한국, 정말 아름다운 나라네요.
참고로 이 내용은 신문에 있는 것을 제가 직접 쳐서 올리는 것입니다.
장양은 초등학교 3학년이던 2005년 화재로 어머니를 잃었다. 이후 직업 없이 공사판을 전전하며 알코올 중독 증세까지 보이던 정씨
손에서 자랐다. 정씨가 "딸을 잘 돌봐 달라"고 부탁한 동네 복덕방 주인은 3008년 3월 정양을 성폭행
했다.
이후 "정상적인 가정의 보호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판단으로 아버지와 떨어져 대전의 보호시설로 옮겨졌다.
이곳에서 정양은 초등학교 특수반을 졸업하고 2009년 3월 부산의 대안학교에 진학했다.
사건은 지난해 5월 정양이 대전으로 돌아와 다시 아버지와 생활하면서 시작했다. 이때부터 정양은 인터넷 채팅을 시작했다. 채팅에서 만난
B군(당시 17세)은 정양이 지적장애가 있따는 사실을 알아채고 정양을 대전 둔산동의 한 건물 남자 화장실로
불러냈다. 이날 정양은 B군 등 고교생 3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
이들은 정양의 휴대전화 번호를 친구들에게 알려줬다. 대전 충남고 대전고 보문고 중앙고 등 4개
고교 학생인 가해자 16명은 이후 한 달 동안 정양을 수시로 불러내 건물 옥상과 화장실 등에서 번갈아가며 성폭행했다.
더 빡치고, 죽여버리고 싶은 건 지금 부터다.
10월 경찰은 "가해자들이 미성년자인데다 정양이 강하게 저항하지 않았고 폭력이 행사되지
않았다."
잠깐만 끊자.
경찰 이 개시발년들아, 니들은 니네 딸이나 부모님이 그렇게 당한다고 생각해도 이딴식으로 나올 수 있어? 이런 강아지들이 강하게 저항 안
해? 이 미친년들아 그리고 또 뭐? 폭력행사가 없어? 와...니들은 성범죄수사하라고 했더니 폭력사건 수사하냐? 이미 당했고, 또 저항을 왜 안
해, 안하긴. 했는데 몇 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당했다는데, 대부분이 포기 심리를 갖지. 니들은 사람의 심리. 그것도 사회적 최약자의 심리하나
파악 못 하면서 민중의 지팡이는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아무튼 이렇게 되서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넘겼다.
이사이 가해자들의 학부모들은 정씨와 합의를 시도했다. 정양이 두 달간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 동안 경제적 능력이 전혀 없었던
정씬느 가해자 1인당 300만~500만원의 합의금을 받고 가해자들의 선처를 바란다는 탄원서 까지 써주었다. 공대위 관게자는 "의사, 사업가, 공무원 등으로 사회적 기득권층인 가해자 부모들이 취약계층인 정씨에게 반강제적으로 합의를 요구했다"
면서 "가해자들이 무죄 판결을 받는다면 이것은 명백한 사회적 범죄"라고 주장했다.
가해자 부모들은 "정양에게 지적장애가 없다"는 주장을 반복하며 정신지체장애인으로 등록돼 있는
정양을 정신감정까지 받게 했다.
지역사회와 시민단체의 반발이 빗발쳤다. 여론이 거세지자 검찰은 가해자들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우리나라 검찰 왜 이래요? 여론이 거세져? 이 새끼들은 증거가 아니라 여론으로 사람들 심판하고 그럼?
참나....
그러나 지난해 11월, 대전지방법원은 가해자들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이
길어지면서 정양의 기억은 점차 희미해져갔다. 가해자 중 공소사실을 인정한 2명을 제외한 나머지 14명은 수차례 진술을 번복하다 "정양과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지난 2월 대전지방
형사11부는 가해자들을 가정지우너 소년부로 송치했다. 실형 대신 보호처분을 내린 것이다. 가정지원은 가해자들이 수능시험을 볼 수 있도록 예정된
선고를 12월로 연기하기도 했다.
와....진짜 이게 살기 좋은 대한민국입니다, 그쵸 여러분? 정말 대한민국은 편한곳이에요. 돈만 많으면 되고, 경찰이나 검찰은 여론으로
사건을 수습 판단하고, 부모들은 지새끼밖에 챙기지 않는 곳.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하아..그저 피해자 정양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정말 하찮아 보이고, 제 동생역시 걱정입니다.
돈 많은 자식들에게 걸리면 그 어떤 항쟁도 못 하는 곳이 바로 이곳이니깐요.
참고로 지금 이 사건이 알려진 이후, 이미 부모들은 합의를 끝냈고 자식새끼들은 수능까지 뻔뻔하게 봤으며, 정양은 이제 기억까지
희미해졌습니다.
그저 오로지 시민단체만이 외롭게 시위를 해 볼 뿐. 그 어떤 경우라도 법으로 처벌 못 하는
상황이라네요.
묻고 싶습니다. 정의는 어디로 갔는지,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병든 사회에서 살았고 우리 역시 병들었는지. 하아...이것말고도 신문내용은 더 많지만 더이상 올리다가는 제가 혈압올라서 죽고 싶네요. 그냥... 좋아서 했다면서 가해자들이 주장한 거 믿는 곳이 법원이였고 가해자들의 변호사는 "경험 몇 번이나 했냐?" 라며 물어도 아무도 분노하지 않는 곳이 한국이고 그 외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으며 학대를 받고 모욕을 입는 곳이 바로 한국입니다.
P.S : 항거불능의 정해진 개념이 없어서 법관들의 주관적인 의견만으로 판단 하는 게 과연 옳은 지..아니 애초에 옳지 않지만 그럼에도 납두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하긴, 정치권은 맨날 제밥그릇 챙기기에만 열중이니깐요.
피해자는 정신병 치료, 가해 16명은 몰염치 대입준비. 이 사건의 중심인 곳이 바로 한국이다.
여기서 나오는 가해자, 가해자 관련 인물들, 변호사 등 법조계 인사들.
다 강아지들입니다. 그리고 그게 지금 바로 우리 사회의 현실입니다.
돈 많은 새끼들만이 기세등등한 곳. 바로 한국, 정말 아름다운 나라네요.
참고로 이 내용은 신문에 있는 것을 제가 직접 쳐서 올리는 것입니다.
장양은 초등학교 3학년이던 2005년 화재로 어머니를 잃었다. 이후 직업 없이 공사판을 전전하며 알코올 중독 증세까지 보이던 정씨 손에서 자랐다. 정씨가 "딸을 잘 돌봐 달라"고 부탁한 동네 복덕방 주인은 3008년 3월 정양을 성폭행 했다.
이후 "정상적인 가정의 보호를 전혀 받지 못하고 있다"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판단으로 아버지와 떨어져 대전의 보호시설로 옮겨졌다. 이곳에서 정양은 초등학교 특수반을 졸업하고 2009년 3월 부산의 대안학교에 진학했다.
사건은 지난해 5월 정양이 대전으로 돌아와 다시 아버지와 생활하면서 시작했다. 이때부터 정양은 인터넷 채팅을 시작했다. 채팅에서 만난 B군(당시 17세)은 정양이 지적장애가 있따는 사실을 알아채고 정양을 대전 둔산동의 한 건물 남자 화장실로 불러냈다. 이날 정양은 B군 등 고교생 3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
이들은 정양의 휴대전화 번호를 친구들에게 알려줬다. 대전 충남고 대전고 보문고 중앙고 등 4개 고교 학생인 가해자 16명은 이후 한 달 동안 정양을 수시로 불러내 건물 옥상과 화장실 등에서 번갈아가며 성폭행했다.
더 빡치고, 죽여버리고 싶은 건 지금 부터다.
10월 경찰은 "가해자들이 미성년자인데다 정양이 강하게 저항하지 않았고 폭력이 행사되지 않았다."
잠깐만 끊자.
경찰 이 개시발년들아, 니들은 니네 딸이나 부모님이 그렇게 당한다고 생각해도 이딴식으로 나올 수 있어? 이런 강아지들이 강하게 저항 안 해? 이 미친년들아 그리고 또 뭐? 폭력행사가 없어? 와...니들은 성범죄수사하라고 했더니 폭력사건 수사하냐? 이미 당했고, 또 저항을 왜 안 해, 안하긴. 했는데 몇 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당했다는데, 대부분이 포기 심리를 갖지. 니들은 사람의 심리. 그것도 사회적 최약자의 심리하나 파악 못 하면서 민중의 지팡이는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앉아있네.
아무튼 이렇게 되서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넘겼다.
이사이 가해자들의 학부모들은 정씨와 합의를 시도했다. 정양이 두 달간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 동안 경제적 능력이 전혀 없었던 정씬느 가해자 1인당 300만~500만원의 합의금을 받고 가해자들의 선처를 바란다는 탄원서 까지 써주었다. 공대위 관게자는 "의사, 사업가, 공무원 등으로 사회적 기득권층인 가해자 부모들이 취약계층인 정씨에게 반강제적으로 합의를 요구했다" 면서 "가해자들이 무죄 판결을 받는다면 이것은 명백한 사회적 범죄"라고 주장했다.
가해자 부모들은 "정양에게 지적장애가 없다"는 주장을 반복하며 정신지체장애인으로 등록돼 있는 정양을 정신감정까지 받게 했다.
지역사회와 시민단체의 반발이 빗발쳤다. 여론이 거세지자 검찰은 가해자들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우리나라 검찰 왜 이래요? 여론이 거세져? 이 새끼들은 증거가 아니라 여론으로 사람들 심판하고 그럼? 참나....
그러나 지난해 11월, 대전지방법원은 가해자들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이 길어지면서 정양의 기억은 점차 희미해져갔다. 가해자 중 공소사실을 인정한 2명을 제외한 나머지 14명은 수차례 진술을 번복하다 "정양과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지난 2월 대전지방 형사11부는 가해자들을 가정지우너 소년부로 송치했다. 실형 대신 보호처분을 내린 것이다. 가정지원은 가해자들이 수능시험을 볼 수 있도록 예정된 선고를 12월로 연기하기도 했다.
와....진짜 이게 살기 좋은 대한민국입니다, 그쵸 여러분? 정말 대한민국은 편한곳이에요. 돈만 많으면 되고, 경찰이나 검찰은 여론으로 사건을 수습 판단하고, 부모들은 지새끼밖에 챙기지 않는 곳.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하아..그저 피해자 정양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정말 하찮아 보이고, 제 동생역시 걱정입니다. 돈 많은 자식들에게 걸리면 그 어떤 항쟁도 못 하는 곳이 바로 이곳이니깐요. 참고로 지금 이 사건이 알려진 이후, 이미 부모들은 합의를 끝냈고 자식새끼들은 수능까지 뻔뻔하게 봤으며, 정양은 이제 기억까지 희미해졌습니다. 그저 오로지 시민단체만이 외롭게 시위를 해 볼 뿐. 그 어떤 경우라도 법으로 처벌 못 하는 상황이라네요.
묻고 싶습니다. 정의는 어디로 갔는지, 언제부터 우리가 이렇게 병든 사회에서 살았고 우리 역시 병들었는지. 하아...이것말고도 신문내용은 더 많지만 더이상 올리다가는 제가 혈압올라서 죽고 싶네요.
그냥...
좋아서 했다면서 가해자들이 주장한 거 믿는 곳이 법원이였고
가해자들의 변호사는 "경험 몇 번이나 했냐?" 라며 물어도 아무도 분노하지 않는 곳이 한국이고
그 외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으며 학대를 받고 모욕을 입는 곳이 바로 한국입니다.
P.S : 항거불능의 정해진 개념이 없어서 법관들의 주관적인 의견만으로 판단 하는 게 과연 옳은 지..아니 애초에 옳지 않지만 그럼에도 납두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하긴, 정치권은 맨날 제밥그릇 챙기기에만 열중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