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해봤자 로망은아니곸ㅋㅋ 일단 저는 바로 본론이니까 음슴체를ㅋ 뭣도없는 나님ㅋㅋ 일단 고양이를 한번쯤 귀여워~ 해본 여자인간님들이라면 꿈꿔봤을꺼임 차가운 도시의 도둑고양이! 남들에겐 다섯줄의 손톱자국이 남겠지만 나에게 만큼은 다정다감한 나의 차도도!! 한번쯤 부럽다~ 해보는 이야기 지나가다 도둑고양이가 절 보고 다리에 부비부비 했는데 마침 시장을 봐오던 길이라 봉투에서 참치캔을 따서 줬어요 그랬더니 절 좋아하더라구요 어엉 나도 이래보고싶어 ㅠㅠㅠㅠ ..... 어쨌든ㅋ 이 얘기는 도둑고양이 얘기임ㅋ ★★★★★★★★★★★★ 나는 이제 곧 고...고...고...고3!!!!!!!!!!!! 이 되는 고2임. 고2임 고2임...... 몇일전에, 시험이 이틀인가 남았었음. 야자를 끝내고 친구와 함께 지하철로 가고 있었음. 그러다가 쒹 하고 지나가는 새끼 고양이를 보고는 귀여워서 발을 못떼고 동동 굴렀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에 친구랑 신나게 대화를 하면서 낄낄깔깔호호호홓이러면서 가는데 나 비버(친구임 얘가 뽀로로에 나오는 분홍비버 루피를 닮았음. 톡되면 사진 올릴까말까 ㅎㅎㅎ) 편의점 옆에 잉여 지분언덕 위에 도둑괭이인걸 감안해서 한 5개월정도로 보이는 새끼 고양이가 있었음 난 본능적으로 엄머! 하면서 손을 내밀었음. 이날 영하 6도였는데 추위고 뭐고 신경도 안쓰였음 꺄악 완전 귀엽당 야 가자 야야 우리본다 야리는데? 엄머~ 완전귀여워 우와아응으으으왕 근데 얘 눈빛이 마치 [뭐지 저건 못보던 생물인데] 였음 거기다가 내밀어진 내 손을보고 [저기 먹을게 있는거야? 아 갈까말까] 이런 눈빛이었음!! 그래서 잉잉 거리면서 시린손 내밀고 계속 있었는데 휙하고 언덕을 넘어 사라진거임 잉잉 야 가자 아앙 아깝다 ㅠㅠ 어? 응? 야 고양이 저깄네 응? 똮!!!딲따까까따따따따딲!!!!!!!!!!!!!!!!! 똭!!!!!!!!!!!!!!!!!!!!!하고 저기에 있는거임!! 이번엔 꺄악!!! 하면서 주저앉아서 손을 내밀었음 우왕아앙왕아 완전 귀여워 야 새끼야 새끼 헐.... (믿기지 않는다는듯) 근데 얘 눈빛이 완전... [뭐야 쟤 먹을것도 없는 주제에 손은 왜내밀어?] 이런눈빛이었음!! 그래서 막 친구를 닥달하기 시작했음 야 너 먹을거 없냐? 귤있는데? 야 내놔봐 (이땐 고양이가 귤 싫어하는줄 몰랐...음ㅋㅋ) 아 싫어~ 아 내놔봐~ 내가 내일 하나 갖다줄게~ 당장 집에가서 내가 먹을거거든? 아 제발~ 이러면서 실랑실랑살랑살랑 거리는데 편의점에서 붕어빵 팔던 아줌마가 (이 편의점이 사설편의점이라 이름도 이상함 웰빙..웰빙 스토어? 편의점주제에 오뎅팔고 김밥팔고 토스트팔고 붕어빵팔고 심지어는 일요일엔 안ㅋ열ㅋ음ㅋ) 너네 거기서 뭐하니~이~? 아...여기 고양이가 있어서요... 아~ 걔? 그 쪼끄만애? 어, 아세요? 전부터 있었지 아마? 응... 아~ 네.... 그리고 나님은 엄청난 갈등에 시달렸음 쪽팔림을 무릅쓰고 아줌마한테 남은 음식찌꺼기 없냐고 물어볼까 말까 물어볼까말까물어볼까말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 이러고있는데 얘, 이거 줘볼래? 먹을진 모르겠는데. 어? 이 아줌마가 붕어빵 하나를 주는거임!!! 와오! 고양이는 먹으면 안되는것들이 엄격해서 가려먹여야되는데 순간 내 머릿속엔 양념된 팥 양념된 밀가루 이런거 다 사라지고 손으로 아가미 부분을 찢고 있었음ㅋㅋㅋ 야~ 먹어봐~ [뭐징?] 야 니손에 있으니까 안먹지 어? 아니...그럼 어떻게 꼬여내 뭐? 데려가게? 아니...나오면 좋고........... 아 하여튼 니손에 있으니까 안먹잖아 내려놔 아이 여기 먼지 조카많은데? 아오 병쉬나 내려놔 힝 이러고 내려놓으니까 애가 슬금슬금 오더니 [뭐지 이 냄새 먹는건가] [오 슈발 먹을건데!?] 이러고 물고 텼음 순간 친구랑 나랑 벙쪄서 뭐야 신발!? 헐 저 호루라기! 헐 저 잡놈! 강아지!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 와 대박 헐 머야.... 이러고 실망을 했음 그리고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하고 지하철로 향하는데 아줌마가 학생들도 한개씩 먹어~ 하면서 붕어빵을 주는거임 오우 레알 여고생 낯가리지않음 공짜 먹을거라면 대박환영함 넙죽 감사하다고 받았음 그리고 내려가면서 붕어빵을 먹었음 그리고 고양이를 조카 깠음 그리고 다음날에도 난 그 고양이 생각이 떠나질 않았음 그래서 급식에서 나온 참치를 모아서 휴지에 쌌음 그리고 내 냄새가 잘배라고 코트에 넣어놨음. 나 만두 (다른 친구임.. 만두를 좋아해서 만둔지 생긴게 만두같은진 몰라도 걍 만두임.ㅋ.콜라덕후임ㅉㅉ콜라빠순) 니 뭐하냐? 너 참치 편식함? 응? 아니 나....(어쩌고저쩌고샬라발라)...이래서 싸갈라고 헐 니 조카 에바인거 알징? 엌ㅋㅋㅋㅋㅋ에바인거알앜ㅋㅋ알아도...어쩔수엄넹 ㅉㅉㅉ아오 야 너 떨어져 이렇게 비난과 괄시를 받으면서 참치를 싸놨다가 어제 걔가 나왔던 골목에 뿌렸음 그리고 야자끝나고 가는데 야 잠깐만 어? 나 아까 낮에 걔 나왔던데에다가 참치 뿌렸거덩ㅋㅋ 확인좀 하게 응 어 다먹었어! 오레알 기쁜데!? 야 그거 닭둘기가 먹은거 아냐? ...어? (동심파괴 짜짜짱) 여기 닭둘기 조카 많잖아...걔네가 먹은걸수도 있지 아...아냐!! 여기 구석진데라서 걔네 여기까지 못와!! 그럼 말고ㅋ 어어엉...아니라고............... 이게 다임. 헐 마무리 진짜 어떻게함 어쨌든 이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음. 오늘은 동물병원에서 간식을 사서 갈거임. 만약....이게 톡이...될까? 된다면......................................................... 2편 쓸게여 전 아직 포기하지 않았거등여. 그리고 될지 안될진 모르지만 친구 비버의 사진을 공수해 보도록 함. 허허헣 (근데 왠지 리플중에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조카 가만히 잇어야겠다' 있을거같은건 왜짘ㅋㅋ) 1
고양이를 한번쯤 ★귀여워~★ 해봤다면 모두들 꿈꾸는 ★로망!!★
...이라고 해봤자 로망은아니곸ㅋㅋ
일단 저는 바로 본론이니까 음슴체를ㅋ
뭣도없는 나님ㅋㅋ
일단 고양이를 한번쯤 귀여워~ 해본 여자인간님들이라면 꿈꿔봤을꺼임
차가운 도시의 도둑고양이!
남들에겐 다섯줄의 손톱자국이 남겠지만 나에게 만큼은 다정다감한
나의 차도도!!
한번쯤 부럽다~ 해보는 이야기
지나가다 도둑고양이가 절 보고 다리에 부비부비 했는데 마침 시장을 봐오던 길이라
봉투에서 참치캔을 따서 줬어요 그랬더니 절 좋아하더라구요
어엉 나도 이래보고싶어 ㅠㅠㅠㅠ

.....
어쨌든ㅋ
이 얘기는 도둑고양이 얘기임ㅋ
★★★★★★★★★★★★
나는 이제 곧 고...고...고...고3!!!!!!!!!!!!
이 되는 고2임.
고2임
고2임......
몇일전에, 시험이 이틀인가 남았었음.
야자를 끝내고 친구와 함께 지하철로 가고 있었음.
그러다가 쒹 하고 지나가는 새끼 고양이를 보고는
귀여워서 발을 못떼고 동동 굴렀었음
그리고 그 다음날에 친구랑 신나게 대화를 하면서 낄낄깔깔호호호홓이러면서 가는데
나 비버(친구임 얘가 뽀로로에 나오는 분홍비버 루피를 닮았음. 톡되면 사진 올릴까말까 ㅎㅎㅎ)
편의점 옆에 잉여 지분언덕 위에 도둑괭이인걸 감안해서 한 5개월정도로 보이는 새끼 고양이가 있었음
난 본능적으로
엄머!
하면서 손을 내밀었음.
이날 영하 6도였는데 추위고 뭐고 신경도 안쓰였음
꺄악 완전 귀엽당
야 가자
야야 우리본다
야리는데?
엄머~ 완전귀여워 우와아응으으으왕
근데 얘 눈빛이 마치
[뭐지 저건 못보던 생물인데]
였음
거기다가 내밀어진 내 손을보고
[저기 먹을게 있는거야? 아 갈까말까]
이런 눈빛이었음!!
그래서 잉잉 거리면서 시린손 내밀고 계속 있었는데
휙하고 언덕을 넘어 사라진거임
잉잉
야 가자
아앙 아깝다 ㅠㅠ
어?
응?
야 고양이 저깄네
응?
똮!!!딲따까까따따따따딲!!!!!!!!!!!!!!!!!
똭!!!!!!!!!!!!!!!!!!!!!하고
저기에 있는거임!!
이번엔
꺄악!!!
하면서 주저앉아서 손을 내밀었음
우왕아앙왕아 완전 귀여워 야 새끼야 새끼
헐.... (믿기지 않는다는듯)
근데 얘 눈빛이 완전...
[뭐야 쟤 먹을것도 없는 주제에 손은 왜내밀어?]
이런눈빛이었음!!
그래서 막 친구를 닥달하기 시작했음
야 너 먹을거 없냐?
귤있는데?
야 내놔봐 (이땐 고양이가 귤 싫어하는줄 몰랐...음ㅋㅋ)
아 싫어~
아 내놔봐~ 내가 내일 하나 갖다줄게~
당장 집에가서 내가 먹을거거든?
아 제발~
이러면서 실랑실랑살랑살랑 거리는데
편의점에서 붕어빵 팔던 아줌마가
(이 편의점이 사설편의점이라 이름도 이상함 웰빙..웰빙 스토어?
편의점주제에 오뎅팔고 김밥팔고 토스트팔고 붕어빵팔고 심지어는 일요일엔 안ㅋ열ㅋ음ㅋ)
너네 거기서 뭐하니~이~?
아...여기 고양이가 있어서요...
아~ 걔? 그 쪼끄만애?
어, 아세요?
전부터 있었지 아마? 응...
아~ 네....
그리고 나님은 엄청난 갈등에 시달렸음
쪽팔림을 무릅쓰고 아줌마한테 남은 음식찌꺼기 없냐고 물어볼까 말까
물어볼까말까물어볼까말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
이러고있는데
얘, 이거 줘볼래? 먹을진 모르겠는데.
어?
이 아줌마가 붕어빵 하나를 주는거임!!!
와오!
고양이는 먹으면 안되는것들이 엄격해서 가려먹여야되는데
순간 내 머릿속엔 양념된 팥 양념된 밀가루 이런거 다 사라지고
손으로 아가미 부분을 찢고 있었음ㅋㅋㅋ
야~ 먹어봐~
[뭐징?]
야 니손에 있으니까 안먹지
어? 아니...그럼 어떻게 꼬여내
뭐? 데려가게?
아니...나오면 좋고...........
아 하여튼 니손에 있으니까 안먹잖아 내려놔
아이 여기 먼지 조카많은데?
아오 병쉬나 내려놔
힝
이러고 내려놓으니까
애가 슬금슬금 오더니
[뭐지 이 냄새 먹는건가]
[오 슈발 먹을건데!?]
이러고 물고 텼음
순간 친구랑 나랑 벙쪄서
뭐야 신발!?
헐 저 호루라기!
헐 저 잡놈! 강아지!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 와 대박
헐 머야....
이러고 실망을 했음
그리고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하고 지하철로 향하는데
아줌마가
학생들도 한개씩 먹어~
하면서 붕어빵을 주는거임
오우 레알 여고생 낯가리지않음 공짜 먹을거라면 대박환영함
넙죽 감사하다고 받았음
그리고 내려가면서 붕어빵을 먹었음
그리고 고양이를 조카 깠음
그리고 다음날에도 난 그 고양이 생각이 떠나질 않았음
그래서 급식에서 나온 참치를 모아서 휴지에 쌌음
그리고 내 냄새가 잘배라고 코트에 넣어놨음.
나 만두 (다른 친구임.. 만두를 좋아해서 만둔지 생긴게 만두같은진 몰라도 걍 만두임.ㅋ.콜라덕후임ㅉㅉ콜라빠순)
니 뭐하냐? 너 참치 편식함?
응? 아니 나....(어쩌고저쩌고샬라발라)...이래서 싸갈라고
헐 니 조카 에바인거 알징?
엌ㅋㅋㅋㅋㅋ에바인거알앜ㅋㅋ알아도...어쩔수엄넹
ㅉㅉㅉ아오 야 너 떨어져
이렇게 비난과 괄시를 받으면서 참치를 싸놨다가
어제 걔가 나왔던 골목에 뿌렸음
그리고 야자끝나고 가는데
야 잠깐만
어?
나 아까 낮에 걔 나왔던데에다가 참치 뿌렸거덩ㅋㅋ 확인좀 하게
응
어 다먹었어! 오레알 기쁜데!?
야 그거 닭둘기가 먹은거 아냐?
...어?
(동심파괴 짜짜짱)
여기 닭둘기 조카 많잖아...걔네가 먹은걸수도 있지
아...아냐!! 여기 구석진데라서 걔네 여기까지 못와!!
그럼 말고ㅋ
어어엉...아니라고...............
이게 다임.
헐 마무리 진짜 어떻게함
어쨌든 이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음.
오늘은 동물병원에서 간식을 사서 갈거임.
만약....이게 톡이...될까?
된다면.........................................................
2편 쓸게여 전 아직 포기하지 않았거등여.
그리고 될지 안될진 모르지만 친구 비버의 사진을 공수해 보도록 함.
허허헣
(근데 왠지 리플중에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조카 가만히 잇어야겠다' 있을거같은건 왜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