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를 잘키우는지 모르겠어요.

ㅎㅎ2011.12.09
조회415

직장다니고 있어서 아침에 아이 시댁에 데려다주고 저녁에 데리고 집에옵니다.

근데 쫌 느린거같아요. 비슷한 또래에 아이들 보면 이제 설려고도 하구..

컵도 쥐어서 이것저것 먹는거같은데..

저희아들은 이제 9개월이예요.

이유식 먹구있구요. 이유식도 제가 해서 시댁드리면 시어머니가 먹여요.

걸죽하게 해놓구 시어머니는 거기에 물타서 데워서 먹여요. 쫌 스프처럼..

걸죽하면 애가 목구멍에서 턱턱 막힌다고;;;

이제 이가 나올려구 잇몸에 투명하게 이가 보이기 시작했구여.

아이가 기어다니지 못해요. 시어머니까 뒤집어있으면 짠하다고 못뒤집게 했어요..

자기 자식들은 다 눕다가 앉았다가 바로 일어섰다고. 다 안기어다니고 바로 일어섰대요;;

앉혀놓으면 버티고 잘앉아있어요. 근데 혼자 아직 앉으려고 일어나지 못함.

일어날려고 힘은쓰는데 뒤집어져영. 정상이죠? 그냥 쫌 느린건가요?

간식으로 계란노른자도 먹일려고 하면 퍽퍽한거 먹인다고 또 머라하셔요.

그걸 또 물에타서 먹이더라구여.. 

ㅇ ㅏ..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제가 키우는것도 아니지만. 참.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영

9개월쯤엔 간식으루 머먹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