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20대 중-후반 직딩녀입니다 글 쓰다 한번 날려먹어서 이성이 가출하고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나 님, 평소에 강아지 판, 고양이 판을 특히 편애하는 자칭 동물애호가임. 우리집에도 현재 개님이 한마리 있음. 3살 먹은 믹스견임 이름은 밤비 디즈니에 나오는 요 사슴을 닮았음 아놔, 옆에 스컹크 말고 -_- 안물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무튼, 사람 나이로 치면 알거 다 아는 20대 초반인 3살 때 중성화를 하고 실하던 불-_-알은 알맹이만 쪽쪽 빨아먹고 던져놓은 포도껍질마냥 쪼그라붙어 산들바람에도 휘날릴 것 같은 빈 털주머니인 채 힘없이 달려있음 그것만 보면 내 눈물이 앞을 가려서 ............................. 잠시 또 이성가출. 밤비가 우리집에 오기 전엔 경북의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생활하던 유기견이었음 누군가가 입양해가지 않으면 안락사에 처하게 될 그런 불쌍한 아이였음 우연히 카페에 올라온 밤비의 입양공고를 보자마자 안쓰러워서 잠을 못이룸 그래서 데려오게 됨 난 복실복실한 귀여운 개 님을 상상하며 씐나게 대구에서 안동까지 달려갔뜸 그러나 벗뜨 비유티 밤비는 피부병 유무 확인을 위해 빡빡이미용을 한 채 수줍게 기다리고 있었뜸 ..................... 누구냐 넌 -_- 아무튼 반갑다 내가 이제 너으 마덜임 여차저차하여 복실복실 흰 강아지가 아닌 살구빛 강아지를 차에 싣고 대구로 고고고고 이게 첨 밤비를 데려오던 날 차에 태워서 대구로 갈 때 찍은 사진. 처음에 보고 아 못났다 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비 미안 저 날이 2011년 8월 17일이니 이제 함께 한지 4개월이 다 돼감. 밤비는 처음엔 적응을 못 함. 안방에도 못 들어오고 밖에서 쳐다만 봄 ㅠㅠㅠㅠㅠㅠ 먼가 그래도 미소 띈 얼굴이라 너도 이제, 살았다 싶니? 라고 생각이 들었음 ^^ 들어가도 되겠소? 자기 집 같지 않은지 편히 안자고 저렇게 앉아서 졸고 있음 ㅠㅠ 마르고 어찌나 안쓰러워 보이는지 ㅠㅠ 적응 되기 시작하자 볼일보고 있는 나에게 관심을 보임.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찍은거임 식후에 베개 베고 누워 면봉 한 대 피는 여유를 부리기 시작함 ...... 그리고 밤비는 몰라볼 정도로 미견이 되는데 !!!!!!!!!!!!!!!!!!!!!!!! 지금부터 알흠다워진 밤비 사진 대량 투척 고고고고 3 2 1 베개 베고 아련돋는 밤비 혼자 쳐먹냐?? 내 얼굴에서 손 치워라 나 좀 내버려 둬 ! 개 실신 폴더 밤비 리모컨 잘근잘근 씹어먹는 사건으로 훈육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발 족발돋네 침 질질질 ㅋㅋㅋㅋㅋㅋ 만 칠천원에 절찬 판매중. 다소곳 야 카메라 치워라 잠이 오는구나 잔다 성 정체성 논란 아우 찌뿌둥헤 너만 좋은 거 마시냐? 바둥바둥 두건 밤비 오리와 내외 중인 밤비 그 외에도 사진이 너무 많지만 너무 많아서 다 올리지 못하겠뜸 ㅠㅠㅠㅠㅠㅠ 어떰? 진짜 같은 강아지라고 생각이 안 될 정도로 미모가 급상승하였음. 이젠 어딜 내놔도 미모로 안꿀림 이 미모의 일등공신은 밤비 전용 야메깍새가 있기에 가능하였음 참고로 이 야메 미용사는 내 남자친구임 김 모씨는 경찰의 단속을 피해 주로 주택 옥상에서 불법 시술을 하였다고 진술함. 카메라 치우라고 소리 치는 피의자. 주둥이 부여잡은 사진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면허 불법시술의 현장포착. 김oo(26) 무면허 불법시술 혐의로 현장 체포됨 .............. 이 아니고 군대에서 깍새 경험이 있어서인지 제법 가위놀림이 현란함. 하지만 밤비 표정은 그닥 남친 얼굴에 모자이크 하니 범죄자를 만드는 것만 가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밤비 정말 용 되지 않았음? 이렇게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들도 가정에서 사랑을 듬뿍듬뿍 주면 어느 애완견 못지 않게 이쁘고 사랑스러워 짐. 우리 밤비가 날이 갈수록 이뻐지고 편안해 하고 행복해 할 때마다 내가 몇배는 더 행복해 짐 이게 이 작은 생명이 주는 기적같음 겨울은 보호소의 유기견들에겐 정말 혹독한 계절이라고 함. ㅠㅠㅠ 난방 하나 되지 않는 곳에서 떨고 있을 유기견들을 위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면 사지 말고 유기견 입양을 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나님의 생각임. 강아지 좋아한다 추천 강아지 키워봤다 추천 강아지 키우고 있다 추천 밤비 이뻐졌다 추천 추천하면 밤비처럼 미모 급상승함 9634
▶▶▶▶▶▶▶▶▶유기견이었던 밤비의 미모 변천사(사진有)
안녕하세요
평소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20대 중-후반 직딩녀입니다
글 쓰다 한번 날려먹어서 이성이 가출하고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나 님, 평소에 강아지 판, 고양이 판을 특히 편애하는 자칭 동물애호가임.
우리집에도 현재 개님이 한마리 있음.
3살 먹은 믹스견임
이름은 밤비
디즈니에 나오는 요 사슴을 닮았음
아놔, 옆에 스컹크 말고 -_-
안물었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무튼,
사람 나이로 치면 알거 다 아는 20대 초반인 3살 때 중성화를 하고
실하던 불-_-알은 알맹이만 쪽쪽 빨아먹고 던져놓은 포도껍질마냥 쪼그라붙어
산들바람에도 휘날릴 것 같은 빈 털주머니인 채 힘없이 달려있음
그것만 보면 내 눈물이 앞을 가려서
.............................
잠시 또 이성가출.
밤비가 우리집에 오기 전엔 경북의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생활하던
유기견이었음
누군가가 입양해가지 않으면 안락사에 처하게 될 그런 불쌍한 아이였음
우연히 카페에 올라온 밤비의 입양공고를 보자마자 안쓰러워서 잠을 못이룸
그래서 데려오게 됨
난 복실복실한 귀여운 개 님을 상상하며 씐나게 대구에서 안동까지 달려갔뜸
그러나 벗뜨 비유티
밤비는 피부병 유무 확인을 위해 빡빡이미용을 한 채
수줍게 기다리고 있었뜸 .....................
누구냐 넌 -_-
아무튼 반갑다
내가 이제 너으 마덜임
여차저차하여
복실복실 흰 강아지가 아닌
살구빛 강아지를 차에 싣고 대구로 고고고고
이게 첨 밤비를 데려오던 날 차에 태워서 대구로 갈 때 찍은 사진.
처음에 보고
아 못났다
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비 미안
저 날이 2011년 8월 17일이니
이제 함께 한지 4개월이 다 돼감.
밤비는 처음엔 적응을 못 함.
안방에도 못 들어오고 밖에서 쳐다만 봄 ㅠㅠㅠㅠㅠㅠ
먼가 그래도 미소 띈 얼굴이라
너도 이제, 살았다 싶니? 라고 생각이 들었음 ^^
들어가도 되겠소?
자기 집 같지 않은지 편히 안자고 저렇게 앉아서 졸고 있음 ㅠㅠ
마르고 어찌나 안쓰러워 보이는지 ㅠㅠ
적응 되기 시작하자
볼일보고 있는 나에게 관심을 보임.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찍은거임
식후에 베개 베고 누워 면봉 한 대 피는 여유를 부리기 시작함 ......
그리고 밤비는 몰라볼 정도로 미견이 되는데 !!!!!!!!!!!!!!!!!!!!!!!!
지금부터 알흠다워진 밤비 사진 대량 투척
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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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베고 아련돋는 밤비
혼자 쳐먹냐??
내 얼굴에서 손 치워라
나 좀 내버려 둬 !
개 실신
폴더 밤비
리모컨 잘근잘근 씹어먹는 사건으로
훈육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발 족발돋네
침 질질질 ㅋㅋㅋㅋㅋㅋ
만 칠천원에 절찬 판매중.
다소곳
야 카메라 치워라
잠이 오는구나
잔다
성 정체성 논란
아우 찌뿌둥헤
너만 좋은 거 마시냐?
바둥바둥
두건 밤비
오리와 내외 중인 밤비
그 외에도 사진이 너무 많지만 너무 많아서 다 올리지 못하겠뜸 ㅠㅠㅠㅠㅠㅠ
어떰?
진짜 같은 강아지라고 생각이 안 될 정도로
미모가 급상승하였음.
이젠 어딜 내놔도 미모로 안꿀림
이 미모의 일등공신은
밤비 전용 야메깍새가 있기에 가능하였음
참고로 이 야메 미용사는
내 남자친구임
김 모씨는 경찰의 단속을 피해 주로 주택 옥상에서 불법 시술을 하였다고 진술함.
카메라 치우라고 소리 치는 피의자.
주둥이 부여잡은 사진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면허 불법시술의 현장포착.
김oo(26) 무면허 불법시술 혐의로 현장 체포됨
..............
이 아니고
군대에서 깍새 경험이 있어서인지 제법 가위놀림이 현란함.
하지만 밤비 표정은 그닥
남친 얼굴에 모자이크 하니 범죄자를 만드는 것만 가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밤비 정말 용 되지 않았음?
이렇게 안락사 위기에 처한 유기견들도 가정에서 사랑을 듬뿍듬뿍 주면
어느 애완견 못지 않게 이쁘고 사랑스러워 짐.
우리 밤비가 날이 갈수록 이뻐지고 편안해 하고 행복해 할 때마다
내가 몇배는 더 행복해 짐
이게 이 작은 생명이 주는 기적같음
겨울은 보호소의 유기견들에겐 정말 혹독한 계절이라고 함. ㅠㅠㅠ
난방 하나 되지 않는 곳에서 떨고 있을 유기견들을 위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면 사지 말고 유기견 입양을 해보는건 어떨까 하는
나님의 생각임.
강아지 좋아한다 추천
강아지 키워봤다 추천
강아지 키우고 있다 추천
밤비 이뻐졌다 추천
추천하면 밤비처럼 미모 급상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