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몰운영중 만난 막 장 손님 ★★ 불쌍주의..

억울열매2011.12.09
조회12,349

 

헐 셤공부 하다와보니

어느새 베스트에 올라왓네여...헐

감사합니다 ...♡

언니는 지금 아이스크림먹으며 극뽁하시는듕...

 

엉니가 이글 보고 폭 풍 감동해서 흑흑거리네여 ㅋㅋㅋㅋ

(자매 돋....ㅋ)

 

여러분들 응원 감사합니당!!!!

언니도 너무너무 감사하대용 ♥

진지하므로 궁.서.체

ㅋㅋㅋㅋㅋㅋ

 쇼핑몰 궁굼해하시는분들

잇으신데 ㅠㅠ

이건 홍보하려고 쓴게 아니구

언니도 그런걸 원치 않네효..링흑흑

신생몰이라 유명하지도 않고..전혀

그렇지도 않치만

힌..힌트를 드리겟다능

댓ㅇ샵..이랍니당..ㅎㅎㅎㅎ

이정도론 알수도없겟지효리>_<..

댓글 하나하나 다읽어보고

감동감동 받앗답니다 ♡

훈녀라고 인증하라는댓글님........................

저희는 훈녀가아니라능..ㅠㅇ0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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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쇼핑몰을 시작한 언니를 두고잇는

 

심심할때 판을 즐겨보는 청춘18세 여고딩임

난 유행을 따라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쓰겟슴

 

울언니는 한참 열정적으로 일하는 중인 슴두살의 청춘의 흔내풀풀흔녀임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쇼핑몰들이 많다많다해서 걱정도하고 쇼핑몰 한다고 하면안좋게보일까봐 조심스러웟지만

쨋든 언니는 휴학도 결심하고 열정을 가득담아 언니만의 자그만 신생샵을 드뎌 오픈햇음

 

(쇼핑몰 한다고 공부 못하는거 아님.. 안좋게 보시는분들이 잇으셔서 T.T)

 

홍보도 힘들고 잠도못자고 중간에 언니는  건강도 너무안좋아서 여러가지 힘들어서 

잠시 쉬기도 하고 햇슴 난 보는 내내 안쓰러워서 그만두라고햇슴

(이래뵈도 나님은 언니를 꾀 아낌ㅋㅋ)

 그러나 언니는 자기가 넘넘 좋아서 하는 일이라서 너무너무 재밋게 한다며 하길래

나까지 덩달이 신나고 너무 보기좋앗음

 

 

그러나 신나는 기분을 즐기기도 전에 일이 드뎌 터졋음!

겨울 하면 하나쯤은 가지고잇는 패딩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

언니네 쇼핑몰도 드뎌 패딩을 업데이트하게됫음

 근데 주문이 몇일안지나 들어오게된거임!!!!

(나는 공부안하고 이때까지만해도 싱나게 언니 샵관리하는것을 보며 히히덕 거렷음..^ㅠ^)

 

 

쨋든언니는 새벽에 나가 기분좋게 옷을 떼오고 나서

다림질도하고 하자가 없는지 확인하고나서

상품을 사은품과 사탕과함께 봉하고 택배를 붙이고 신나서 콧노래 불르면서 집으로왓음

이건 동생인 내가 봣지만 심하다 싶을정도로 물품에 이상이

잇는지 체크함ㅋㅋ어디 쇼핑몰이던 마찬가지겟지만.. 여튼 울언니는 그랫음ㅋㅋ

 

그러나!!

하루뒤 문자가왓음

 

"환불요청 할려고하는데 어떻게해야하죠"

"어떤 제품이시죠^^?" 

"ㅇㅇㅇ패딩이요"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제품하단에 환불요청에 관한 설명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이건 내가 직접 확인까지함 의심 되면 캡쳐 올려드륌, )

 

와 여기까진 나름 훈훈햇음

뭐 맘에 안들수도 잇으니까 라고 생각햇슴

그렇게 하루가지나고 뚜둥!!!오늘 택배가 왓음

읭...????당황함...;;;

택배봉투 찢어져잇고 제품안쪽에는 초코가루? 같은게 뭍어있었음

처음에보고 똥칠한줄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에 확인전화 했더니 확인하고 준거라고함

 

(물론 그때 언니도상품받을때도 확인했다고 함, 나도 옆에서 택배 싸는거 보앗음)

 

그래서 언니는 떳떳하게 문자보냄

"ㅇㅇ샵입니다 환불요청하신 상품에 오염물질이 확인되어 환불이 불가능하십니다 "

그랫더니 바로 전화옴

그래서 언니는 당당하게 받음

 

" 네 여보세요~ ㅇ...."

말을 다 하기도 전에 막 쏴붙힘

( 언니가 통화 할 시 옆에서 듣고 잇엇음)

 

" ㅡㅡ네 환불이 안된다뇨?ㅡㅡ 장난하세요? 오염은 무슨오염이요"

 

" 아 저희가 방금 환불하신 택배를 받아 보앗는데 내피 부분에 오염부분이 잇으셔요"

 

우리 언니는 서비스업에 꽤나 오래 알바를 햇음

그래서 절때 고객이라는 분에겐 절때 화를 내지 않음

 

"오염은무슨 보자마자 바로보냇는데 뭔소리세요 어이가없네"

"아 저희가 제품을 받아보니 오염이잇으세요.."

 

"그래서 환불이안된다고요? 오염시킬 시간도 없엇어요ㅡㅡ 받자마자 택배보냇는데 장난하나"

 

"아,, 그러세요? 그런데 저희가 보낼때 구겨진부분이 잇으면 다림질을 하며서

오염부분을 다확인해서 보내드리거든요.."

 

그러자 급 사람 목소리가 바뀌엇음

난 비슷한줄 알앗는데 언니가 몹시 당황햇음

 

" 무슨 환불이안되요~? 5만원 짜리 되지도 않아보이는거 팔아놓곤

장난하세요?"

 

울언니는 신생몰이라 그런지 그렇게 이익을 떼고 팔지 않음

왜냐면 신생몰은 손님을 모아야하는 입장이라

가격적으로 메리트를 줘야한다생각하는게 언니생각임ㅋ

 

언니는 당황함ㅋㅋㅋㅋ

 

" 아 ..그런데 저희가 제품에 오염이 잇을시엔 교환 반품이 안되세요"

" 야~ 장난하냐? 왜 이렇게 사람을 복잡하게만들어?? 장난해?

너내가 상품을 이렇게 보냇잖아??!!"

"네?.. 아니...제가 다확인하고 보냇는데 상품에 오염이.."

"오염은 무슨오염? 뜯어보고 바로 보냇다고!!!!!!!!!!!!!!!!!!!!!!!!!!!!!!!!!!!!!!!!!!!!!!!!!!!!!1

 

엄청나게 소리질러서 옆에잇는 나는 스피커 폰으로 돌려서 들은줄 알앗음

 

"야!!!!!!!!!!!!!!!!!!!!안되긴뭐가안되!!!!!!!!!!!!!!5만원이 장난이야?!!!!!!!!!!!!!!!!1

어디서 이딴걸 보내고 사람을 복잡하게 만들고 그래?!!!!!!!!!!!!!!!어? 심란하게!!!!"

엄청난 스피커 사운드엿음

진심ㅋ 나조차 귀떨어질뻔ㅋㅋㅋㅋㅋ

우리방이랑 화장실 바로 옆인데 울엄마도 그 소리듣고 놀라서오심

 

울언니 소리지르면 암말도 못하고 가만히 듣고잇음..

이때 부터 언니는 벌써 눈물맺히고 엄청 불쌍햇음..

 

그분 엄청나게 소리지름...... 저런 식으로 한 3~4분? 정도 소리지르시고

언청높히심 너무 소리지르셔서 뭐라고 하는지도 알아들을수 없엇음

 

 우리언니 한마디도 욕한적, 아니 언성을 높힌적 조차 없음

알고보니 그분은 구매자네 엄마엿나봄ㅋㅋ

 

 

근데 마지막으로 그아줌마 말이 인상적이엿음ㅋ

 

"야!!!!!!!!!!!!1너  죽고싶어!!!!!!!!!!!!!!?????????????????????어???????미쳣어??"

"야!!!!!!!!!!!!1너 죽고싶어!!!!!!!!!!!!!!????????????????어???????미쳣어??"

"야!!!!!!!!!!!!1너 죽고싶어!!!!!!!!!!!!!!???????????어???????미쳣어??"

 

5만원짜리 환불때문에 울언니 죽게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팔다 죽을기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언니 몹시 당황해서 언니 얼굴이 빨게짐..

이때부터 울언니도 정말 이건안되겟는지

"네? 죽고싶냐고요?"

라고 반박 함 그러자 전화를 끊으심..

우리언니 전화끊고 한 30분 이상을 울음..

이것보다 더 막장 손님도 많겟지만 울언니는 처음 당한일이라 그런지

몹시 울음..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우는도중 문자가 와서 내가 확인함

 

그거 받자마자 상자에 오는것도 아니고 오염타량 하실꺼면

보낼 때부터 다림질이아니라

제대로된거에 재대로 포장해서 보내셔야죠 보낼때부터 허술하셧군요

 

우리언니는 분명 다림질하며 오염등 체크햇다고 말함

근데 이분 뭐라고 이해한거임?ㅋ.. 나정말 내가 다 답답하고 짜증낫음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데 쇼핑몰에서 옷받을때 쇼핑몰 전용 봉투 이용함우리언니

그게 제대로 된게 아니면 뭐임?..

 

그리고또

택배 회사 전화해서 언제배달됫는지 시간물어보세요

제가 받자마자 열어보고 입을해 없이 바로 환불요청드린거에요

더러워질 생각잇엇는지 앞뒤 정황좀 생각하세요

 

연이어 이렇게옴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은 안햇지만 환불 상품이 도착햇을때

울언니는 사은품으로 사탕+황당한사은품 이렇게보냄ㅋㅋ

근데 사탕5개 넣어주는데 1개만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먹을 시간은 잇고 꺼내서 입어볼 시간은없으셧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울언니는 울다말고 그 시장으로 전화걸어서

확인함

그러나 울 언니도 보내기전 몇번이나 확인햇던것처럼

그쪽에서 살때도 안면이 좀 튼사이라 제품 확인하며

받은거 안다고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문자가옴ㅋ

안쪽보지도 않앗고 그냥 사이즈랑 생김새랑 깨끗하지도 않아보이고구제스러워서

바로보냇다구요

시간생각좀하시라구요 뭐 안에다 내가 잉크묻혀서 보내요? 엿먹으라고 그래요?

 

...ㅋ물론 엿먹으라고 그러셧겟음?

저렇게 말하는것 조차 어이가없엇음

엿먹으라고 그래요? 말이 이게뭐임 ㅋㅋ

나라면 니가 엿먹으라고 그랫겟냐 ㅇㅇ아? 이렇게 욕해주고 싶엇음

(오죽답답하면..휴휴)

 

어쩌다보니 오염이 묻엇나보네요 라고 하며 넘어가고 환불처리 안되냐고

사근사근 하게 햇더라면 우리언니는 분명 해주엇을거임.

 

그리고 구제스럽다고 말하는것과

깨끗해보이지 않아보이는것도 어이가없엇음

 바로 새벽시장가서 바로떼다가

집오자마자 확인하고 다림질 할부분 해서 보냇는데,,

말이 안된다 생각함

(뭐.. 이분은 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이건 아니다 싶엇음)

 

솔직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제품은 친구들한테는 안팔거나

친구들도 안살꺼아님? 친구사이엔 더욱 그럴거임

 

근데 언니 친구는 이거 사서 매일 입고다님

그럼 이언니는 구제에다가 더러운 상품을 입는거임? 아니잖음

반품 물건와서 확인해도 도데체 더러워 보이는 부분이 뭔지 모르겟음

 

그래도 우리언니는 욕 한마디 언성한마디 안높히고

기분 나쁘게 하지도 않음 그분들

그래서 언니는 차근차근 그쪽에서도 문제없엇다고 얘기하고

환불 처리 해드린다고함........

 

이 모든 문자내용은 핸드폰에 보관되므로

인증원하면 인증 가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 넘 불쌍함..내가 생각하기엔

결국 욕먹을거 다먹고 오염은 언니가 다확인까지 햇는데도

결국 욕과 언성높힘으로 그분들은 환불을 성공하신거임^^

정말 세상 서러워서 살겟나 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손님은 왕이라지만

그건 해도 진짜 정도도 지나치고 잘 말하면 될 부분을

그렇게 소리지르고 욕하고 언니한테 상처주고 심한말 해야겟나 싶엇음

언니우는게 정말 너무 딱햇음

엄마아빠한테도 그렇게 큰소리당해본적없고 살면서 그렇게

언성높히고 욕들어본적 없는 언니가

첨보는 사람한테 그렇게 듣고 울고 지금 도울고잇음

 

나는 그사람한테 욕하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앗음

너무 억울해서 내가 자주보는 판에나 써야지하고 쓰게 된거임 흑흑

 

판매자들은 세상 억울해서 살겟나 싶음ㅋㅋㅋㅋㅋㅋ

악쓰고 욕하면 환불 다되는거임?ㅋㅋㅋㅋㅋ

오염잇는데도 환불해준것도 억울하지만

욕먹고 상처받은 울언니가 더불쌍하고 억울함.. ㅠ^ㅠ

 

 

 

이거 끝을 어떻게 맺어야지??..

여튼 울언니 불쌍해 보엿음.......ㅠ^ㅠ

뭐, 쇼핑몰 하던 도중이런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실수도 잇겟지마눙..

 

응원의말 한마디씩이라도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