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에 비해서 활발하게 활동하는걸 좋아하고 남자친구는 같이 있는걸 더 좋아하다 보니까
서로 싸우게 되는게 많았던거같아요.
우선 남자친구는 밤늦게 나가는걸 싫어합니다.
물론 제가 밤에 놀기 좋아해서 일부러 나가려고 껀수를 만드는건 아니지만
가끔 친구들 만나게 되면 저녁을 먹게 되는데 주말 낮에 만나길 바래요
밤에 나가더라도 중간 중간 전화나 문자를 해야합니다. 그건 걱정되는 마음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귀가시간이 집에서도 12시 안으로 들어가면 머라 말씀 안하시는데 남자친구는 10시쯤 되면 언제가려고 안가냐고합니다. 아시겠지만 여자들 만나게 되면 저녁만 먹고 끝나는게 아니라 바로 가기 아쉬우니까 까페가서 얘기 더 하게되잖아요 근데 갑자기 남자친구한테 연락와서 집에 가봐야겠다구 하면 한두번이지 (그렇게 하기도 기분도 안좋고 자존심 상합니다ㅜ) 계속 그러는것도 친구한테 미안할 뿐더러 자존심 마저 상하게 됩니다. 그렇다구 제가 새벽까지 놀고 그러는 것도 아닙니다. 빨리 가게 되면 9시나 10시에 일어설때두 있구 늦어진다 생각되면 11시까지 생각하고 일어섭니다.
남자친구는 제 맘도 모르고 저는 그냥 애초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친구들이 만나자는 연락하면 제가 오히려 핑계되고 안만납니다. 그러다 보니 친구들 보다 남자친구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고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깐 남자친구는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좋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만 계속 만나니깐 삶이 무뎌지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것 같고 스트레스를 좀 받게되는거 같아요.
서로의 시간을 약간만이라두 존중해주고 믿어주면 좋은데 바깥에 나가는걸 불안해하는건지 자기 생각만 해주길 바라는건지 가끔 저도 이게 사랑인가 싶습니다.
저도 이렇게 챙겨주고 아껴주는 남자가 있다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한번씩 친구들 만나는 시간은 믿어주고 늦지 않게 오라구 다정하게 말해주면 알아서 잘 들어갈텐데
그게 안되네여...
친구들 만나서 스트레스 풀고 오면 남자친구가 더 보고싶구 그런 마음들이 생길텐데..
참고로 남자친구는 친구들 잘 안만납니다..제가 만나서 놀다 오라해도 잘 안만나거나 만나두 잠깐 밥먹구 알아서 들어옵니다.
근데 친척형이랑 친해서 형을 만나면 거리가 있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집에 늦게 들어와요.
그럴때마다 왜 나는 늦게 오면 머라구 하면서 자기는 늦게 오냐구 말 하기도 싫구.. 그것도 친척형 만나는건데 머라고 할 수도 없더라구요..
제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입니다..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ㅜ
저에게 지금 1년 반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동안 두번이나 헤어졌다 다시 만난 남자친군데 헤어진 이유들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저는 남자친구에 비해서 활발하게 활동하는걸 좋아하고 남자친구는 같이 있는걸 더 좋아하다 보니까
서로 싸우게 되는게 많았던거같아요.
우선 남자친구는 밤늦게 나가는걸 싫어합니다.
물론 제가 밤에 놀기 좋아해서 일부러 나가려고 껀수를 만드는건 아니지만
가끔 친구들 만나게 되면 저녁을 먹게 되는데 주말 낮에 만나길 바래요
밤에 나가더라도 중간 중간 전화나 문자를 해야합니다. 그건 걱정되는 마음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귀가시간이 집에서도 12시 안으로 들어가면 머라 말씀 안하시는데 남자친구는 10시쯤 되면 언제가려고 안가냐고합니다. 아시겠지만 여자들 만나게 되면 저녁만 먹고 끝나는게 아니라 바로 가기 아쉬우니까 까페가서 얘기 더 하게되잖아요 근데 갑자기 남자친구한테 연락와서 집에 가봐야겠다구 하면 한두번이지 (그렇게 하기도 기분도 안좋고 자존심 상합니다ㅜ) 계속 그러는것도 친구한테 미안할 뿐더러 자존심 마저 상하게 됩니다. 그렇다구 제가 새벽까지 놀고 그러는 것도 아닙니다. 빨리 가게 되면 9시나 10시에 일어설때두 있구 늦어진다 생각되면 11시까지 생각하고 일어섭니다.
남자친구는 제 맘도 모르고 저는 그냥 애초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친구들이 만나자는 연락하면 제가 오히려 핑계되고 안만납니다. 그러다 보니 친구들 보다 남자친구 만나는 횟수가 많아지고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지니깐 남자친구는 좋아합니다. 물론 저도 좋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만 계속 만나니깐 삶이 무뎌지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것 같고 스트레스를 좀 받게되는거 같아요.
서로의 시간을 약간만이라두 존중해주고 믿어주면 좋은데 바깥에 나가는걸 불안해하는건지 자기 생각만 해주길 바라는건지 가끔 저도 이게 사랑인가 싶습니다.
저도 이렇게 챙겨주고 아껴주는 남자가 있다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한번씩 친구들 만나는 시간은 믿어주고 늦지 않게 오라구 다정하게 말해주면 알아서 잘 들어갈텐데
그게 안되네여...
친구들 만나서 스트레스 풀고 오면 남자친구가 더 보고싶구 그런 마음들이 생길텐데..
참고로 남자친구는 친구들 잘 안만납니다..제가 만나서 놀다 오라해도 잘 안만나거나 만나두 잠깐 밥먹구 알아서 들어옵니다.
근데 친척형이랑 친해서 형을 만나면 거리가 있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집에 늦게 들어와요.
그럴때마다 왜 나는 늦게 오면 머라구 하면서 자기는 늦게 오냐구 말 하기도 싫구.. 그것도 친척형 만나는건데 머라고 할 수도 없더라구요..
그냥 좀 제 느낌이 남자친구 안에서만 묶여 있는 느낌입니다..
얘기를 진지하게 하면 싸움만하게 되고 다시 제자리에여..
제 마음 가짐을 다르게 해야하는건지 아님 어떻게 변화를 갖어야하는건지...고민이 됩니다.
저의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답변 부탁드릴께요..
악플은 안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가뜩이나 힘이 듭니다...ㅠ
아마 적지않은 분들두 저와 비슷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함께 공유하고싶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