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편보러가깅 ▶http://pann.nate.com/talk/313993698 하 역시 연타로 써야 쓸맛이 나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또 글을 끼적이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짓없이 이러고있죸ㅋㅋㅋㅋㅋㅋ 봐주는 소수인원을위해 난또 끼적이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끼적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술판이 끝나갈때쯤 뭐하다가였는지 몰르겠는데 아치가 내사진첩보다가. 후.....예전에 여튼 예전 남자친구에게 써줬던 메세지를 찍은 사진을 봄요 당황해서 나님 폰뺏음. 내가 "봤지?봤지응?" 이러니깐 못봤다고 시치미뚝때는데 표정은 그래봤다이녀나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담배 피시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그사진을 왜 안지웠는지 기억도 안남. 진짜 그냥 묻힌거 같음. 근데 너무 미안했음 별거 아닌 그냥 메세지 찍은 사진인데 그냥 너무 미안했음. 예전사람과의 흔적을 남겨둔 그 자체여서 너무 미안했엇음. 하지만 열분 남겨두고 싶어서 남겨둔게 아니라 잊고있었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나쁜뇬임. 밤바다 보러 가기로 했던 우리의 약속은 아치의 빡침으로 인해 새벽에 가자고 결론이남. 우린 쿨한 커플임 뽀뽀로 품. 물론 아치는 안풀렸겠지만 일단 싸우진 않았음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대박사건은 이게 아님. 하........................................ 자려고 불끄고선 우린 침대에 앉아서 창문열고 밖을 보고있었음. 미안 발그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렇게 생겨서 민머리는 밑에 이불깔고 누워있고 우린 침대에 앉아서 창밖풍경보는데 갑자기 아치가 "저기 가로등밑에 애기 이뻐" 이말함과동시에 난 가로등밑을봄. 아 ..다시생각해도 소름돋아 내눈엔 걍 가로등만 보임. 아무것도 없었음.. 진짜 그때 나님 온몸에 소름쫙 평소에 이색히 장난많이 쳐서 또 장난이겠지 하면서 "구라즐 구라즐 장난치지마" 그래도 꿋꿋하게 "너 안보여?? 저기 애기 있잖어" 아 나 어떻게 글못쓰겠어 진심무서워염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진짜 이 공포감을 잊고 글을 쓰기란정말 ㅠㅠ 슬슬 화가나서 민머리를불름 "야 민머리 빨리와봐 빨리" "아왜" "아빨랑와봐!!!" 민머리 불러서 물어봄. 저기 가로등 밑에 애기 보이냐고 아 안잊혀진다 그때 민머리 표정 개색히 만약 그때 민머리 연기였다면 진짜 니가 연기 대상감이다 색햐. "문빨리 닫고 커튼쳐" 이말하고선 밑으로 다시 내려감 "그리고 저기 쳐다보지마" 라고 하면서 이불덮으심 아 개색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벙져서 "헐 왜" 아 무서무서 ㅠㅠ 그러더니 "양아치 너 진짜 보이냐?" 저말에 나 거품물뻔했었음 내가 겁먹고 졸 울먹대니깐 그때서야 아치는 "야 장난이여 ㅡㅡ 뭐가 보이긴보여 암껏도 없어 먄먄 장난친거야" 그렇숨돠 아치는 정말 장난으로 한말. 하지만 저민머리색히 졸진지함 어떻게해야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 술먹어서 뿅갔겠다. 진짜 무서워서 진짜 정신놓고 움. 엄청울었음 무섭다고 그만하라고 아치는 아니라고 장난이라고 울지말라고 안고선 토닥이고 그와중에 민머리는 뭐라는지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울지마 하 아치야 쟤 빨리 못울게 말려 빨리" 아 개색히 십색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대성통곡함. 그때 티비도 켜져있고 내핸드폰인가? 여튼 누구핸드폰으로 음악도 틀어놔서 음악도 나오고 나 울고 엄청 시끄러웠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치가 계속 말걸고 안아주고 그래서 겨우 진정했는데 그다음상황이 더악화 "너네 화장실가지마라오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머리 저개색히 진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정말 순수하게 물었음 "왜에?" "귀신이 좋아하는게 뭐냐 울음소리 노래소리 자기얘기, 화장실앞에서 우리 쳐다보고있어" 개색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도 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색히 귀신본대 ㅋㅋㅋㅋㅋㅋㅋ민머리 이개색히 귀신볼줄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믿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안믿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지금도 안믿고있엌ㅋㅋㅋㅋㅋㅋ 믿어버림 나 진짜 지릴꺼같아......... 여튼 진짜 티비끄고 음악끄고 침묵 일동침묵 나계속 겁먹고있는데 민머리가 양념첨가해서 아치 빡침 고만하라고 소리침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색햐 너도 무서웠던거 남자라고 안무서운척한거 알아색햐 그때 나님 진짜 게속이상하게 바다가고싶어서 바다가고싶다고 아치 쫄르고 화장실도 가고싶어서 민머리한테 쫄르고 그와중에 아치왈 "무슨 억한심정으로 이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죄송해요 우리가 기분나쁘게했다면 죄송해요 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누구한테 한말같음?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님에게 하신말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자로 치니깐 되게 점잖아 보이자농? 실제론 안저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꼬듯이말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사투리억양넣어가면섴ㅋㅋㅋㅋㅋㅋ 귀여운색히. 도대체 그 귀신 뭐길래 너무 궁금해서 민머리에게 폭탄 질문을함 "여자야? 나이는? 이뻐? 화났어? 우리쳐다보고있어? 어때? 언제가신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머리 착하게도 다 일일히 대답해줌 "응 여자야 후.....물에 뿔어서 몰르겠어. 화는 안났어 우리 계속 쳐다보고있고 언제갈진모르겠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리얼리티하다 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웃기지 걍 ?? 구라가 심하다고 그러고있지응? 근데 저상황 닥쳐봐 진짜 나 지릴뻔했어. 나님왠만해선 진짜 안울거든? 와 대박 이때 내몸에 있는 수분 다뺌 내가 계속 바다가고싶다니깐 갈꺼면 자기 깨우고 가라고 툭내뱉고 민머리님은 취침. 여기 글로는 짧게 썻는데 진심 한시간넘게 시달렸었음 귀신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소리난다고 민머리 자꾸 지롤하고 하............민머리 이개색히................... 하지만 나의 공포감은 얼마가지않아 사라졌쥐. 아치에게 집중 포풍키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흐좋아혀아치님 님은 복받으신거임 어디가서 나같은여자 만남?앜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근자감쩐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바다보러간다고하고선 딥슬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코골면서 잤을듯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민머리에게 물음 "아직도계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엔 잘안보여" 앜ㅋㅋㅋㅋ저색히 끝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믿어주마 그래 너 귀신본다색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씻고 오짬을 끓여서 우림 냠냠 먹고 집에 옴. 집에 오는데 버스 3시간 넘게탐. 하......................................................................................... 힘들어 죽는줄알았어염. 오늘톡은 여기까지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이니꽌 읽기만하고 추천안하고 댓글안쓰면 님들 평생 금토일 불못태움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내꿈꿬ㅋㅋㅋㅋㅋㅋㅋ 61
▶10카친으로 똘톡하다 만난 또라이10◀
11편보러가깅 ▶http://pann.nate.com/talk/313993698
하 역시 연타로 써야 쓸맛이 나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또 글을 끼적이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짓없이 이러고있죸ㅋㅋㅋㅋㅋㅋ
봐주는 소수인원을위해 난또 끼적이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끼적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술판이 끝나갈때쯤 뭐하다가였는지 몰르겠는데 아치가 내사진첩보다가.
후.....예전에 여튼 예전 남자친구에게 써줬던 메세지를 찍은 사진을 봄요
당황해서 나님 폰뺏음. 내가
"봤지?봤지응?"
이러니깐 못봤다고 시치미뚝때는데 표정은
그래봤다이녀나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담배 피시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그사진을 왜 안지웠는지 기억도 안남.
진짜 그냥 묻힌거 같음.
근데 너무 미안했음 별거 아닌 그냥 메세지 찍은 사진인데 그냥 너무 미안했음.
예전사람과의 흔적을 남겨둔 그 자체여서 너무 미안했엇음.
하지만 열분 남겨두고 싶어서 남겨둔게 아니라 잊고있었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나쁜뇬임.
밤바다 보러 가기로 했던 우리의 약속은 아치의 빡침으로 인해 새벽에 가자고 결론이남.
우린 쿨한 커플임 뽀뽀로 품. 물론 아치는 안풀렸겠지만 일단 싸우진 않았음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대박사건은 이게 아님. 하........................................
자려고 불끄고선 우린 침대에 앉아서 창문열고 밖을 보고있었음.
미안 발그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렇게 생겨서 민머리는 밑에 이불깔고 누워있고 우린 침대에 앉아서 창밖풍경보는데
갑자기 아치가
"저기 가로등밑에 애기 이뻐"
이말함과동시에 난 가로등밑을봄. 아 ..다시생각해도 소름돋아
내눈엔 걍 가로등만 보임. 아무것도 없었음.. 진짜 그때 나님 온몸에 소름쫙
평소에 이색히 장난많이 쳐서 또 장난이겠지 하면서
"구라즐 구라즐 장난치지마"
그래도 꿋꿋하게
"너 안보여?? 저기 애기 있잖어"
아 나 어떻게 글못쓰겠어 진심무서워염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진짜 이 공포감을 잊고 글을 쓰기란정말 ㅠㅠ
슬슬 화가나서 민머리를불름
"야 민머리 빨리와봐 빨리"
"아왜"
"아빨랑와봐!!!"
민머리 불러서 물어봄. 저기 가로등 밑에 애기 보이냐고
아 안잊혀진다 그때 민머리 표정 개색히 만약 그때 민머리 연기였다면
진짜 니가 연기 대상감이다 색햐.
"문빨리 닫고 커튼쳐"
이말하고선 밑으로 다시 내려감
"그리고 저기 쳐다보지마"
라고 하면서 이불덮으심
아 개색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벙져서
"헐 왜"
아 무서무서 ㅠㅠ
그러더니
"양아치 너 진짜 보이냐?"
저말에 나 거품물뻔했었음
내가 겁먹고 졸 울먹대니깐 그때서야 아치는
"야 장난이여 ㅡㅡ 뭐가 보이긴보여 암껏도 없어 먄먄 장난친거야"
그렇숨돠 아치는 정말 장난으로 한말.
하지만 저민머리색히 졸진지함 어떻게해야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 술먹어서 뿅갔겠다. 진짜 무서워서 진짜 정신놓고 움.
엄청울었음 무섭다고 그만하라고
아치는 아니라고 장난이라고 울지말라고 안고선 토닥이고
그와중에 민머리는 뭐라는지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울지마 하 아치야 쟤 빨리 못울게 말려 빨리"
아 개색히 십색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대성통곡함. 그때 티비도 켜져있고 내핸드폰인가? 여튼 누구핸드폰으로 음악도 틀어놔서
음악도 나오고 나 울고 엄청 시끄러웠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치가 계속 말걸고 안아주고 그래서 겨우 진정했는데 그다음상황이 더악화
"너네 화장실가지마라오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머리 저개색히 진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정말 순수하게 물었음
"왜에?"
"귀신이 좋아하는게 뭐냐 울음소리 노래소리 자기얘기, 화장실앞에서 우리 쳐다보고있어"
개색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도 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색히 귀신본대 ㅋㅋㅋㅋㅋㅋㅋ민머리 이개색히 귀신볼줄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믿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안믿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지금도 안믿고있엌ㅋㅋㅋㅋㅋㅋ
믿어버림 나 진짜 지릴꺼같아.........
여튼 진짜 티비끄고 음악끄고 침묵 일동침묵
나계속 겁먹고있는데 민머리가 양념첨가해서 아치 빡침
고만하라고 소리침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색햐 너도 무서웠던거 남자라고 안무서운척한거 알아색햐
그때 나님 진짜 게속이상하게 바다가고싶어서 바다가고싶다고 아치 쫄르고
화장실도 가고싶어서 민머리한테 쫄르고
그와중에 아치왈
"무슨 억한심정으로 이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죄송해요 우리가 기분나쁘게했다면 죄송해요 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누구한테 한말같음?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님에게 하신말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자로 치니깐 되게 점잖아 보이자농? 실제론 안저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꼬듯이말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사투리억양넣어가면섴ㅋㅋㅋㅋㅋㅋ
귀여운색히.
도대체 그 귀신 뭐길래 너무 궁금해서 민머리에게 폭탄 질문을함
"여자야? 나이는? 이뻐? 화났어? 우리쳐다보고있어? 어때? 언제가신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머리 착하게도 다 일일히 대답해줌
"응 여자야 후.....물에 뿔어서 몰르겠어. 화는 안났어 우리 계속 쳐다보고있고 언제갈진모르겠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리얼리티하다 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웃기지 걍 ?? 구라가 심하다고 그러고있지응?
근데 저상황 닥쳐봐 진짜 나 지릴뻔했어.
나님왠만해선 진짜 안울거든? 와 대박 이때 내몸에 있는 수분 다뺌
내가 계속 바다가고싶다니깐 갈꺼면 자기 깨우고 가라고 툭내뱉고 민머리님은 취침.
여기 글로는 짧게 썻는데 진심 한시간넘게 시달렸었음 귀신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소리난다고 민머리 자꾸 지롤하고
하............민머리 이개색히...................
하지만 나의 공포감은 얼마가지않아 사라졌쥐.
아치에게 집중 포풍키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흐좋아혀아치님 님은 복받으신거임 어디가서 나같은여자 만남?앜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근자감쩐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바다보러간다고하고선 딥슬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코골면서 잤을듯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민머리에게 물음
"아직도계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엔 잘안보여"
앜ㅋㅋㅋㅋ저색히 끝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믿어주마 그래 너 귀신본다색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씻고 오짬을 끓여서 우림 냠냠 먹고 집에 옴.
집에 오는데 버스 3시간 넘게탐.
하.........................................................................................
힘들어 죽는줄알았어염.
오늘톡은 여기까지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이니꽌
읽기만하고 추천안하고 댓글안쓰면 님들 평생 금토일 불못태움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내꿈꿬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