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알바의 억울한 이야기※※※※※※※※

ㅠㅠ2011.12.09
조회10,054

톡커님들 제가 오늘 억울한 일이 있어서 이글을 쓰게됬습니다.

 

글 솜씨가 없으니 음슴체로 할께욯ㅎ

 

 

저는 중3 흔녀임ㅎㅎ 이제 고등학생이됨ㅋㅋ

 

 

저는 얼마전에 구로에 있는 한 예고에 붙게되었음ㅠㅠ 제가 지원하는과는 경쟁률이 치열해서 붙게되어서

 

정말 좋았음ㅋㅋ

 

근데 .....

 

학비가 비싼거임..ㅠㅠ 분기당 100만원이 슉 하고 그냥 넘음 입학할때 입학금 또한 어마어마함ㅠ

 

그런데 요즘에 우리집이 그렇게 낼만큼 여유롭게 살지는 못함..

 

 

그래서 난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서 알바를 시작함!!

 

그런데 내나이 16살.. 알바를 받아주는곳이 하루종일 찾아도 잘 없음

 

그래서 할만한건 전단지알바밖에 음슴

 

 

난 그래서 오늘 전단지만 두탕을 뜀

 

첫번째껀 ㅎㄱ 역에서 했는데 그건 두번째 날이었음

 

 

그래서 열심히 1시간 40분정도를 돌림

 

 

시급이 5000원이어서 2시간 하면 만원임 다하고 모이라는거임 그래서 모였음

 

 

하는말이

 

- 너네가 한시간 조금 넘게 돌렸으니깐 오천원씩 받아

 

이러는거임/?

 

 

뭐???????

 

5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20분을 더시키든가

 

- 지금 시간에 하는건 효율이 없는거같으니깐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내일와

 

이러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한시간씩하고 모이는거였음

 

근데 그걸 나와 내 친구들은 들은적이 음슴

 

그런데 우리보고 하는 말이

 

- 한시간씩 하고 돌아왔어야지 못들었니?

 

이러는거임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한적이없는데 어떻게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저씨들이 조금 포스가 있었음

 

그래서 우리는 그래 5천원이라도 받아야지하고 받음

 

 

그리고 시간기다리다가  다음 전단지를 돌리러감

 

진짜 여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우리가 세쨋날이었음

 

 

 

 

 

첫쨋날 이야기임

 

 

ㅂㅅ역에 있는 한 요가센터에서 우리는 전단지를 받아 열심히 돌렸음

 

지금 겨울 완전 추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친구 두명은 ㅂㅅ역에서 돌리고

 

나하고 다른 친구두명은 ㄷㅊ역에서 돌렸음

 

 

ㄷㅊ역에서 돌린 사람을 나와 A 와 B 라고 한다면

 

솔직히 B는 잘못돌리긴했음;

 

A는 열심히 잘돌리고 주어진 양을 모두 다 돌렸음

 

나도 역시 다 돌려서 B꺼를 돌려주었음

 

 

 

그런데 이곳의 규칙은 일주일에 3일 이상해야되며 매주 월요일만 급여를 받아갈수있고 3일이상 하지않으면 급여를 받아갈수없다

 

였음

 

우린 수요일에 시작했기때문에 수목금 다 나가지않으면 급여를 받지못함

 

참고로 이곳의 급여는 4500원임

 

 

 

그리고 둘쨋날

 

 

우리는 룰루랄라 갔음

 

어떤 여자애 2명이 앉아있었음 전부터 계속해온 애들이라고함

 

그래서 어쩔수 없이 우리 다섯명중에 2명이 빠져야되는 상황이됨

 

그래서 내 친구 A와 B는 빠지게 되었음..

 

A와 B는 일을 잘 못한다는이유로; 솔직히 B는 이해가 되지만 A는 이해가안됬음ㅠㅠ

 

그런데 A의 엄마가 그 요가센터에 전화를 해서 막 어떻게해서 A가 오늘 다시가게 만들었다함.

 

솔직히 이건 좀 아니라는생각을했었음;

 

ㅂㅅ역에서 하던 친구 두명은 계속 ㅂㅅ역에서하고

 

나와 원래하던 애 2명과 ㅍㅍ체육관쪽으로 갔음

 

그리고 ㅍㅍ체육관쯤에서 헤어져서 따로따로 했음

 

 

그리고 난 전단지를 다 돌리고 돌아감(ㅍㅍ체육관에서 같이돌린 2명은 한시간 일찍 돌아감)

 

 

 

 

 

 

그리고 셋쨋날

 

오늘임 우린 추위를 덜덜떨며 다시 요가센터를 감

 

뉴페이스 2명이있었음   그리고 원래있던 두명 B는 그만두고 A와 나 ㅂㅅ역에서 한 내친구두명

 

몇명은 못하는 상황이됨 그런데 뉴페이스2명은 일단 하는거 봐야한다고 두명은 넣어놓고 시작했음

 

나와 A , 내친구두명 그리고 원래 하던두명중에 누군가 몇명은 빠져야되는상황이됨

 

그런데 그 원래하던 둘이 갑자기 구석으로 가더니 우리 정해주는 사람한테 핸드폰으로 뭘 보여주는거임

 

근데 갑자기 ㅂㅅ역에서 한 두명이 전단지를 돌리지 않고 버렸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둘은 절대 그럴 일을 할 애들도 아니고 한적도 없고 열심히 추위를 덜덜 떨면서 전단지를 돌렸음

 

 

그사진은 이상한 쓰레기 모아져있는 큰 봉지에 전단지가 뭉터기로 들어있는 사진이었음

 

ㅂㅅ역 화장실에서 찍었다함

 

그걸 보더니 우리고보고 짤렸다고하는거임ㅋㅋㅋㅋ

 

아진짜 어이가없어서

 

걔네들은 보너스를 받고 우리는 짤리게되었음

 

우리는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말이 안통했음

 

진짜 열심히 계속돌렸는데 손이 얼고 발은 동동구르면서 그래도 돈을 벌수있다는거 하나때문에했는데.

 

일단 우리는 나왔음 걔네들이 나올때까지 기다렸음

 

 

우리는 이런생각이들음          걔네들이 먼저 갔는데 지네들이 버리고 찍었을수도 있잖슴

 

근데  그냥 추측일 뿐임

 

그리고 전단지 받고 버리는사람이 얼마나많은데 우리라고

아......

 

그래서 우리가 아니라는 갖갖이 얘기들과 너네들이 했을수도있고 이런얘기들과

 

그러니깐 같이 올라가서 사장님이랑 얘기해보자

 

라고 하니깐 안올라가겠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걔네들이 하는 얘긴 그냥 우기기였음

 

앞뒤가 안맞았음

 

 

 

 

계속 실랑이를 하는데

 

말이 통하지않고 똑같은 말만 반복하는게 너무 짜증나고 싫고 말빨도 딸리는 아이들이랑 계속 이래서 내가 좋을께 머있나 하고

 

드러워서 안해먹는다고

 

니네 그렇게 살아서 잘 살으라고

 

말해주고 친구들이랑 그냥 옴

 

 

지금까지 추워떨면서 학비 벌생각에 열심히 한 내가 바보가 된거 같았지만

 

이렇게 얘기하는것보단 낫다고 어차피 얘기할필요가 없는 아이들이라곸ㅋㅋㅋㅋ

 

 

걔네들이랑 ㅍㅍ체육관을 가면서 내가 왜 알바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함

 

걔네들은 옷사고 먹을거사고 화장품한다고 ㅋㅋㅋ

 

딱봐도 이렇게 말하긴 좀그렇지만ㅋㅋㅋ 그애들은 아애 놀지 않는 애들 사이틈에서 쎈척하는 애들같았음ㅋㅋ

 

 

 

 

 

 

생각하면할수록 억울함..

 

난 이제 무슨 알바를 해야될지 또 찾아야함..

 

 

 

 

걔네들이 이글을 볼수있게 해주세요

 

 

너네 인생똑바로살아라

 

그리고 걔네들말만 듣고 판단해주신 ㅇㅇㅂㅇ 핫요가 분들

 

참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