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분들, 전 제목처럼 20대 중반 녀잡니당. 제가 서울올라온지도 어언 3년차,, 원래 집은 대전,, 대학졸업후 취업때문에 서울 올라와서 혼자 자취하는 녀잡니다. 일명 혼자사는 여자... 그동안은 대전에선 가족들이랑 살면서 별로 세상에 무서울것도, 겁날것도 업었는데말이죠 하지만 요샌 혼자살면서 더군다나 서울이란 곳에 와선 무서운것도, 두려운것도 많아졌습니다. 걍 남한테만 피해안주고 살면돼지. 이런주의로 살아왔는데 말이죠, 이젠 남한테 피해를 안줘도 어쩔땐 이유없이 당하곤 하더라구요 여지껏 살면서 겪은 약간은 소름끼치는 몇가지일 적어보려구 하는데요 요즘 대세인 음.습.체 쓸께요 그게편해서요; 봐주세요,, -------------------------------------------------------------------------------------- 1. 택시 운전기사 성폭행범인것 같은 사건. 원래 자취하느라 궁핍하기때문에 택시 안탐. 하지만 그날은 회식이 좀 늦게 끈나서, 택시를 잡아탄게 화근이엇음(버스시간이 아리까리함) 손을 흔들어 택시를 잡아세웟는데 이상하게 택시기사가 빨간츄리닝에 빨간모자 셋트로 입고 베시시 웃는거임. 순간 여자의 촉이란게 발생해서 이상하긴햇으나 워낙 기본요금거리라 걍 타기로함 .빨간옷을 입지말란법도업으니 뭐, 근데 이상한건 원래 택시타면 앞,뒤 창문네개가 다 열려있음? 내 상식으론 아님. 더운날도 아니었음. 더군다나 창문이 그 유리 끝까지 조그마한 남김도 없이 끝까지 다 열려있음, 그래 뭐 그럴수 있찌. 곧 아무생각업이 추워하면서 창문 내다보고있었음. 잠시후 택시기사가 그 뒷자리 보이는 거울? 그걸로 날 보면서 웃더니 "날씨가 좀 덥죠? ..: 아까도 말햇찌만 더운날씨는 아니였음,. (1월달이었음) 순간 난 " 네? 아,,아뇨 별로, .." 하고 다시 창문 봄, 신호대기 걸려서 택시가 도로에 서 있게된 상황. 정적이 흐르는 순간, 택시기사가 거울 통해서 날 보더니 이럼. " ........... 나 몰라요?. " 순간 이상한 느낌 본.능.적으로 감지함. 나 왠만한거 가지고 안 쫄음.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음, 진심 공포를 느낌 놀래서. 표정굳어서 아무말도 안하니까 씨익 웃더니 " 나몰라요? ... 나 되게 유명한데...." 순간 할말 잃고 정적흐름................ 진심 공포느낌. 여자의 촉이란건 맞는거임, 아 정말 사람이 너무 쫄면 어떤행동도 못하는구나.이 느낌 다행히 기본요금 거리라 금방내릴생각에 문손잡이쪽 앉아서 아래쪽으로 손 덜덜 떨면서 손잡이 확 제껴서 문열고 도로한가운데서 그냥 내려버림. 그 새끼 날 잡아태우고 싶었겠으나 마치 도로라서 이도저도 못하고 운전석에서 몸 뒤돌려서 나 쳐다보면서 신호대기끈나서 운전은 해야겠으니까 이도저도 못하고 나 째려봄. 아마 내가 내릴줄 몰랐던거 같음. 내가 예민하게 군거라 생각하고싶었으나 주위사람한테 이 얘기하니까 그새끼는 성추행범 아니여도 전과자같다 함, 그리고 나중에들은거, 원래 택시기사는 손님한테 위화감 줄까봐 왠만하면 모자절대 안쓰고 츄리닝같은건 입지도 않는단다. 생각해보니까 그 새낀 빨간츄리닝한셋트, 빨간모자 . 느낌이었겠지만 빼짝 꼬라서 멸치같은게 발바리와 정말 흡사하게 생겼었음. 다신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택시 기억임. 2. 20분간 뒤를 졸졸 따라왔던 싸이코 사건 나는 원룸사는녀자라 집에 티비도 없고 밥도 거의 밖에서 먹기때문에 집에선 거의 잠만잠. 남자친구도 없는 녀자. 할일 없는 녀자. 그래서 취미생활을 해도 티비있는 헬스클럽에 다니거나 왠만하면 내 욕구를 밖에서 뭐든지 해결하고 들어옴; 헬스클럽도 회사근처, 집에서 버스타고 다니는 1人임. 그날도 어김없이 회사끈나고 클럽으로 향하는 길. 전화오는거 아니면 이어폰 절대 빼지않음, 버스를 타야하나 난 걷는걸 조아해서 거의 그냥 걸어감, 대충 20분정도 걸어야함. 정확히 클럽 들어가기 1분 전, 어떤 남자가 갑자기 어깨를 확 잡음, 순간 놀래기도 했지만 무방비 상태에 그러니까 나도 짜증이 나서; 확 돌아보니까 어떤 개 찌질 병신 오타쿠같이 생긴 새끼가 그 새끼 :"저기요" 나 : "네?" 그 새끼: "저기 횡단보도에서부터... 나: "(이미 짜증이 극에 달한 상태)뭐요 " 그 새끼"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 나: (순간 섬뜩함,그새끼의 눈빛을 봤어야함,) 네???????? 그 새끼: 지금 어디 가세여,....? 나: 왜 그러시는데여? 그 새끼: 남자친구있어여? 나: (업지만)네 있는데여 그 새끼: 남자친구가 잘해줘여,,,? 나: (할말을 잃음)네 잘해줘여 그 새끼: 내가 더 잘해줄께여 나: (할말을 잃음)+(소름끼침)+(튀어야 하나)+(얼굴이라도 잘생겻으면..) 그냥 별에별 오만가지 생각 다 들음. 그 새끼: 아까 횡단보도에서부터 따라왔어요. 나: (진심소름끼침.내가 그렇다고 그렇게 이쁜 절정의 외모,몸매도 아님. 횡단보도는 거의 20분전에 지나왔음. 꽤 걸어왔는데 이제껏 내 뒷모습을 보면서 계속 날 따라왔단 생각에 변태로 보이고 무서운 생각 들고 이미 짜증이 공포로 변해버린상황) ....저 가야대거든여.. 그 새끼: 연락처주시면 갈께여 나: 왜이러세여 쌩까고 가려하자 가로막고 날 길가건물로 몰아붙이려고 함.. 정말 7시쯤이었는데 사람이 업는 거리도 아니고 진심 남자가 무서워지려고함. 연락처안알려주면 안간다며 들러붙음 결국 다른번호나 찍어주자 하며 찍었는데 내 폰을 보여달라며 지금 전화거는데 왜 전화가 안오냐며 나한테 따짐. 정말 별 싸이코미친 오만욕이 나왔지만 말하면 정말 보복당할까봐 무서워서 걍 연락처 알려주니까 내 전화에 지 번호뜨는거 보고 저녁이나 먹으러가자며 끝까지 들러붙음,헬스클럽 가리키면서 여기가야된다며 하니까 들어가는거 보고가겠다며 끝까지 진상부림. 그 후로 문자계속 오는데 욕보내고싶었으나 무서워서 스팸넣어버림. 3. 술 취해서 다짜고짜 가로막는 꽐라들. 말 그대로임. 택시사건 이후로 난 왠만해서 택시안탐, 걸어다니는 걸 조아해서 왠만한거리 걸어다님. 맞은편에서 약간 꽐라끼 있는 남자 걸어옴, 취한걸 머라하는게 아님. 여자를 우습게 보는건지. 길 가는 사람을 우습게 보는건지 갑자기 " 워 !!!!!!!!!!!!!!!!!!!!!!! " 이지랄하면서 놀래킴. 진심 패 죽이고 싶음. 이어폰꽂고 음악듣다가 워! 할때 소리보다 모션보고 더 깜놀함. 무슨 괴물이 덮치려는거 마냥 .갑자기 들이 댐. 아 , 글 쓰면서도 짜증남 술을 처마셧으면 곱게 쳐마시고 집에나 기어들어갓으면 좋겠음 왜 얌전히 가던 길 가는 행인 놀래킴? 이렇게 놀래키려는 ㅄ짓을 한 세네번 당한거같음. 몇번 당하다 보니 요즘엔 맞은편에 꽐라끼있는 인간들 보이면 진심 그냥 무단횡단해서 건너편으로 가버리거나(무단횡단까지 감수할정도로 시름) 그저 빛의 속도로 갑자기 뛰기 시작함, 끗. -------------------------------------------------------------------------------------- 지루하실까봐 사연몇개 더 있는데. 그냥 여기서끈낼께요 기회되면 다음에 2탄쓸께요,, 21
20대여자.혼자살기무섭네요ㅜ
안녕하세요, 톡커분들,
전 제목처럼 20대 중반 녀잡니당.
제가 서울올라온지도 어언 3년차,,
원래 집은 대전,,
대학졸업후 취업때문에 서울 올라와서 혼자 자취하는 녀잡니다.
일명 혼자사는 여자...
그동안은 대전에선 가족들이랑 살면서
별로 세상에 무서울것도, 겁날것도 업었는데말이죠
하지만 요샌 혼자살면서
더군다나 서울이란 곳에 와선 무서운것도, 두려운것도 많아졌습니다.
걍 남한테만 피해안주고 살면돼지.
이런주의로 살아왔는데 말이죠,
이젠 남한테 피해를 안줘도 어쩔땐 이유없이 당하곤 하더라구요
여지껏 살면서 겪은 약간은 소름끼치는 몇가지일 적어보려구 하는데요
요즘 대세인 음.습.체 쓸께요 그게편해서요; 봐주세요,,
--------------------------------------------------------------------------------------
1. 택시 운전기사 성폭행범인것 같은 사건.
원래 자취하느라 궁핍하기때문에 택시 안탐.
하지만 그날은 회식이 좀 늦게 끈나서,
택시를 잡아탄게 화근이엇음(버스시간이 아리까리함)
손을 흔들어 택시를 잡아세웟는데 이상하게 택시기사가
빨간츄리닝에 빨간모자 셋트로 입고 베시시 웃는거임.
순간 여자의 촉이란게 발생해서 이상하긴햇으나
워낙 기본요금거리라 걍 타기로함 .빨간옷을 입지말란법도업으니 뭐,
근데 이상한건 원래 택시타면 앞,뒤 창문네개가 다 열려있음?
내 상식으론 아님. 더운날도 아니었음.
더군다나 창문이 그 유리 끝까지
조그마한 남김도 없이 끝까지 다 열려있음,
그래 뭐 그럴수 있찌.
곧 아무생각업이 추워하면서 창문 내다보고있었음.
잠시후 택시기사가 그 뒷자리 보이는 거울? 그걸로 날 보면서 웃더니
"날씨가 좀 덥죠? ..:
아까도 말햇찌만 더운날씨는 아니였음,. (1월달이었음)
순간 난 " 네? 아,,아뇨 별로, .." 하고 다시 창문 봄,
신호대기 걸려서 택시가 도로에 서 있게된 상황.
정적이 흐르는 순간, 택시기사가 거울 통해서 날 보더니 이럼.
" ........... 나 몰라요?. "
순간 이상한 느낌 본.능.적으로 감지함.
나 왠만한거 가지고 안 쫄음.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음, 진심 공포를 느낌
놀래서. 표정굳어서 아무말도 안하니까
씨익 웃더니
" 나몰라요? ... 나 되게 유명한데...."
순간 할말 잃고 정적흐름................
진심 공포느낌. 여자의 촉이란건 맞는거임,
아 정말 사람이 너무 쫄면 어떤행동도 못하는구나.이 느낌
다행히 기본요금 거리라 금방내릴생각에 문손잡이쪽 앉아서
아래쪽으로 손 덜덜 떨면서 손잡이 확 제껴서 문열고 도로한가운데서 그냥 내려버림.
그 새끼 날 잡아태우고 싶었겠으나 마치 도로라서
이도저도 못하고 운전석에서 몸 뒤돌려서 나 쳐다보면서 신호대기끈나서
운전은 해야겠으니까 이도저도 못하고 나 째려봄.
아마 내가 내릴줄 몰랐던거 같음.
내가 예민하게 군거라 생각하고싶었으나
주위사람한테 이 얘기하니까 그새끼는 성추행범 아니여도 전과자같다 함,
그리고 나중에들은거, 원래 택시기사는 손님한테 위화감 줄까봐
왠만하면 모자절대 안쓰고 츄리닝같은건 입지도 않는단다.
생각해보니까 그 새낀 빨간츄리닝한셋트, 빨간모자 .
느낌이었겠지만 빼짝 꼬라서 멸치같은게 발바리와 정말 흡사하게 생겼었음.
다신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택시 기억임.
2. 20분간 뒤를 졸졸 따라왔던 싸이코 사건
나는 원룸사는녀자라 집에 티비도 없고 밥도 거의 밖에서 먹기때문에
집에선 거의 잠만잠. 남자친구도 없는 녀자. 할일 없는 녀자.
그래서 취미생활을 해도 티비있는 헬스클럽에 다니거나
왠만하면 내 욕구를 밖에서 뭐든지 해결하고 들어옴;
헬스클럽도 회사근처, 집에서 버스타고 다니는 1人임.
그날도 어김없이 회사끈나고 클럽으로 향하는 길.
전화오는거 아니면 이어폰 절대 빼지않음,
버스를 타야하나 난 걷는걸 조아해서 거의 그냥 걸어감,
대충 20분정도 걸어야함. 정확히 클럽 들어가기 1분 전,
어떤 남자가 갑자기 어깨를 확 잡음,
순간 놀래기도 했지만 무방비 상태에 그러니까 나도 짜증이 나서;
확 돌아보니까 어떤 개 찌질 병신 오타쿠같이 생긴 새끼가
그 새끼 :"저기요"
나 : "네?"
그 새끼: "저기 횡단보도에서부터...
나: "(이미 짜증이 극에 달한 상태)뭐요 "
그 새끼"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
나: (순간 섬뜩함,그새끼의 눈빛을 봤어야함,) 네????????
그 새끼: 지금 어디 가세여,....?
나: 왜 그러시는데여?
그 새끼: 남자친구있어여?
나: (업지만)네 있는데여
그 새끼: 남자친구가 잘해줘여,,,?
나: (할말을 잃음)네 잘해줘여
그 새끼: 내가 더 잘해줄께여
나: (할말을 잃음)+(소름끼침)+(튀어야 하나)+(얼굴이라도 잘생겻으면..)
그냥 별에별 오만가지 생각 다 들음.
그 새끼: 아까 횡단보도에서부터 따라왔어요.
나: (진심소름끼침.내가 그렇다고 그렇게 이쁜 절정의 외모,몸매도 아님.
횡단보도는 거의 20분전에 지나왔음. 꽤 걸어왔는데 이제껏
내 뒷모습을 보면서 계속 날 따라왔단 생각에 변태로 보이고
무서운 생각 들고 이미 짜증이 공포로 변해버린상황)
....저 가야대거든여..
그 새끼: 연락처주시면 갈께여
나: 왜이러세여
쌩까고 가려하자 가로막고 날 길가건물로 몰아붙이려고 함..
정말 7시쯤이었는데 사람이 업는 거리도 아니고 진심 남자가 무서워지려고함.
연락처안알려주면 안간다며 들러붙음
결국 다른번호나 찍어주자 하며 찍었는데
내 폰을 보여달라며 지금 전화거는데 왜 전화가 안오냐며 나한테 따짐.
정말 별 싸이코미친 오만욕이 나왔지만 말하면 정말 보복당할까봐 무서워서 걍
연락처 알려주니까 내 전화에 지 번호뜨는거 보고 저녁이나 먹으러가자며
끝까지 들러붙음,헬스클럽 가리키면서 여기가야된다며 하니까
들어가는거 보고가겠다며 끝까지 진상부림.
그 후로 문자계속 오는데 욕보내고싶었으나 무서워서 스팸넣어버림.
3. 술 취해서 다짜고짜 가로막는 꽐라들.
말 그대로임.
택시사건 이후로 난 왠만해서 택시안탐,
걸어다니는 걸 조아해서 왠만한거리 걸어다님.
맞은편에서 약간 꽐라끼 있는 남자 걸어옴,
취한걸 머라하는게 아님.
여자를 우습게 보는건지. 길 가는 사람을 우습게 보는건지
갑자기
" 워 !!!!!!!!!!!!!!!!!!!!!!! "
이지랄하면서 놀래킴.
진심 패 죽이고 싶음.
이어폰꽂고 음악듣다가 워! 할때 소리보다 모션보고 더 깜놀함.
무슨 괴물이 덮치려는거 마냥 .갑자기 들이 댐.
아 , 글 쓰면서도 짜증남
술을 처마셧으면 곱게 쳐마시고 집에나 기어들어갓으면 좋겠음
왜 얌전히 가던 길 가는 행인 놀래킴?
이렇게 놀래키려는 ㅄ짓을 한 세네번 당한거같음.
몇번 당하다 보니 요즘엔 맞은편에 꽐라끼있는 인간들 보이면
진심 그냥 무단횡단해서 건너편으로 가버리거나(무단횡단까지 감수할정도로 시름)
그저 빛의 속도로 갑자기 뛰기 시작함,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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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실까봐 사연몇개 더 있는데.
그냥 여기서끈낼께요
기회되면 다음에 2탄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