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을 위한 정보 5가지

5人2011.12.09
조회2,638

 

안녕?

판에 처음 글써본다 ㅋㅋ 어색해도 이해해줘

우리는 11학번 3명, 복학한 08학번 1명, 중국에서 유학온 4학년 1명

이렇게 다섯명이야

우리는 신입생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남길꺼야

 

공모전,여행,알바?

아니야 그런거 아니니까 한번 읽어봐

 

1학년이 취직할때 도움되는 공모전 넣기 쉽지않지

4년제라면 전공이고 뭐고 배운게 별로 없으니까 ㅋㅋㅋ

여행은 사람마다 자금이라던지 체력 이런게 너무 천차만별이라...

알바도 방학때는 사람 터져서 구하기 힘들지...통학하며 할라믄 귀찮고...

대학간판 좋은친구들은 과외라는 프리미엄이 있기도하고..ㅋㅋ

제일큰건 놀고싶은 마음이겠지만 어쨌던.. 

 

일단 소주제 투척할테니까 읽어보고, 좀더 자세히 읽고싶으면 번호 찾아가서 읽어바바

읽고나서 추천 꾹꾹 눌러주는거 잊지말구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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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천하게 만드는 계획 세우는 방법에 대한 조언

2. 대인관계 관리가 중요하다는 조언

3. 편의점 알바에 대한 조언

4. 카투사 / 운동 / 악기에 대한 조언

5. 예비 '공대 여자사람'을 위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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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천하게 만드는 계획을 세우는 방법

 

우리 친구들 계획 세우고 안했지?...

 

나도 그랬어 ㅋㅋㅋㅋㅋㅋ 스터디 플래너에 플랜이 아니라 일기를 썼지 오늘한거......

읭? 그나마도 안썼다고?

 

안되안되. 앞으론 꼭 써야되

중간, 기말, 쪽지시험날도 천차만별이고, 과제내러 가는 시간도 제각각이지

게다가 학교가 크다면...?

과제제출은 2시까진데 수업이 오전 10시~오후 3시면?

아침 10시 전에 내야되는거야

아 쫌있다 1시 50분에 내야지~ 이랬다가 낭패본다

 

- intro

 계획이란 목적지로 가기 위한 '지도'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목적지'에 가야 하는 데 지도도 없이 간다면? 말 그대로 '그냥' 가는 것이다. 어디로 떠다니는 지도 모른채, 막연히 언젠가는 도달 할 것이라는 그 근거 없는 믿음으로 그냥 가는 것이다.

 '근거 없는 믿음(계획 없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생각)'은 대학생들에게 상당히 위험하다.  근거 없는 믿음은 인생에서 최고의 <황금기>라 불리우는 청춘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게 하는 데 일등 공신이기 때문이다.

 

- 방법!!

1.목표

2.목표달성기간

3.목표를 위해 하루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의 양

4.목표 달성 기간의 세부 일정

5.목표를 이룬 뒤의 기대되는 변화(직접적인 변화, 꿈과의 연관성)

 

솔직히 5번은 토익같이 중장기적인 계획에 도움이 되

과제나 중간, 기말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아

근데 과제, 중간, 기말에도 충분히 쓸 수 있다.

예를들면,

'애들이 다들 과제를 안하니까 나는 하면 가산점을 받는 효과가!'

'중간은 망했으니까 기말 잘보면 A0는 노릴만 하겠지?!'

'기말은 중간 못본애들때매 치열하니까, 중간을 미리 잘 봐두면 좋겠지?!'

이런것이지 ㅎㅎ

 

2. 대인관계 관리가 중요하다는 조언 

 

- intro

 고등학교 시절, 대학이라는 목표만 바라보고 달려왔지만 막상 대학에 들어가면 학점관리, 취업준비, 봉사활동, 영어공부, 연애, 여행 가기, 아르바이트 등 해야 할 것들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을 것이다. 대학생활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연애, 여행 가기 등등 많은 것들도 중요하지만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대인관계를 관리하라는 것이다.

 고등학생 때는 수능준비로 인해 공부하는 방법만 배우고 같은 반 친구끼리 친한 사람과 어울려 지내면 대인관계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됐지만 대학생이 되어서는 선, 후배들이 같이 생활을 하기 때문에 대인관계를 신경써야한다. 또한, 사회생활을 하면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대학생 때부터 이를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 동아리 활동은 꼭 하자. 왠만하면 중앙동아리(과동아리 말고) 추천

동아리 활동을 함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생활하면서 동아리활동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자

오티나 엠티, 그리고 학교 축제나 체육대회 등 많은 행사가 있다.

각종 행사에 참여해서 선, 후배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행사를 즐기고 모르는 선, 후배들이 있다면 인사를 하고 얼굴을 익혀두면 빨리 어울릴 수 있을 것이다.

 

3.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잘 이용하자

SNS하면 대표적인 것이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가 있는데 이를 잘 이용하면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거나 정보를 검색, 공유하는데 자주 쓰이고 지인과의 인맥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사람들과 인맥을 쌓을 수 있고 폭 넓은 대인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3. 편의점 알바에 대한 조언

1.항상 손님을 웃으며 받자.

너무도 형식적인 것이라 할 수 있지만, 편의점 알바의 특성상 모니터링 요원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웃으면서 손님을 받는 것이 좋다.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웃으며 손님을 받도록 하자.

 

2.제품의 유통기한을 확인하자.

편의점을 하다 보면 지점마다 다르지만, 손님이 많지 않은 지점의 경우에는 유제품이나 도시락 종류의 제품들이 많이 남는다. 도시락이나 김밥 같은 제품들은 유통기한이 하루밖에 안되니 자주 확인하도록 하자.

 

3. 유통기한이 짧은 제품들은 배열을 잘 하자.

유통기한이 짧은 김밥이나, 유제품들은 꼭 새로 들어온 제품이 뒤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자. 핫바같은 경우는 유통기한이 많이 짧지는 않지만, 지점 주변에 학교나 학원이 없다면, 잘 나가지 않는다. 핫바는 특이한 고리에 걸게 되어있는데, 그 고리가 빼고 끼기 매우 귀찮게 되 있어서 그냥 앞에 새 제품들을 툭툭 거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면 생각보다 핫바의 유통기한을 확인하지 못하고 걸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므로 꼭 새 제품은 뒤쪽으로 정리하도록 하자.

 

4.담배 손님에 당황하지 말자.

비흡연자의 경우에는 담배 손님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는 그냥 담배 진열대를 쳐다보고 멍을 때리고 있으면, 손님이 알아서 저기저기 하면서 알려주니까 당황해 하지말자.담배 위치를 외우라고 조언하는 점장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KT&G에서 나와서는 거의 한달에 한 번 꼴로 위치를 싹 갈아 엎고 가기 때문에 아무 소용없다. 그냥 모양만 대충 알아두자.

 

5.돈을 빌리러 오는 사람들은 무시해라.

중년의 남성들이 갑자기 와서는 자신이 점장에게 연락을 하고 왔다면서, 돈을 빌려 달라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것은 거의 98%는 구라다. 돈을 빌려줄 경우에 돈 정리할 때 빵구가 나는데 점장이 돈을 그냥 기기에서 주라고 할 리가 없다. 그러므로 그냥 잘 타일러서 보내주면 된다.

 

6.미성년자 담배 검사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이것이 아닐까 한다.

담배를 달라고 하는데 딱 봐도 어려보이면 민증 검사를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민증에 있는 사진으로는 왠만해서는 구분이 잘 안된다. 또 주민등록번호 또한 외우기 쉽다. 11자리 밖에 안되는 걸 아무리 멍청해도 외울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가장 구분하기 쉬운 방법은 집 주소나, 한자이름이다. 한자이름의 경우에는 획 긋는 것을 보고도 쉽게 알 수 있고, 간혹 멍청한 애들은 이름이 한글이름이라서 김하늘(金하늘)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데 못 쓰는 멍청한 애들도 많다. 그러니 한자이름으로 잡아 내는 것을 추천한다.

지폐가 많으면 다른 기기에 넣어 놔라.

 

7.대게 편의점에는 아무리 작아도 카운터기기를 두 개씩 놓는다. 편의점마다 다르지만 작은 편의점에서는 카운터기기만 두 개일 뿐 하나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비상용 돈을 넣어놓곤 한다. 편의점을 하다보면은 담배 손님으로 인해서 5천원짜리나 1천원짜리가 많이 쌓이곤 한다. 이러면 지폐가 기기 뒤로 들어가 끼고는 한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큼 돈이 쌓이면 몇 장인지 세서 옆 기기에 넣어두자.

 

4. 카투사 / 운동 / 악기에 대한 조언

 

카투사

 

남자사람이라면 군대...ㅠㅠ 우짤까...그냥 남들 다가는 땅깨 아 가기싫다! 할텐데!

카투사 한번 지원해볼 생각 없어?

 

카투사는 주한미군에 증원된 한국군으로 한미합동 작전관련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들이야. 카투사병으로 지원해서 미군들과 생활하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카투사에서 영어를 배워서 2년후에 토플 공부해서 바로 외국대학으로 유학을 가는 경우가 많아. 그래서 카투사는 정말로 너희들이 인생에서 한번쯤 도전해볼만해. 2년동안 공짜로 유학을 가는 거랑 마찬가지잖아.

 

하지만 카투사에 들어가는 거는 정말로 힘들어 왜냐하면 이번 1월달 경쟁률만 해도 7:1이 넘었으니깐(아마 최종적으로는 더 높았을 꺼야).

카투사에 합격하는 방법은 공부를 잘하고 외국에 유학을 갔다와서 영어를 엄청 잘해야 되는 것만은 아니야. 역설적으로 운이 제일 좋아야되

 

왜?

 

카투사는 일정이상의 영어 시험점수를 보지만 일정이상 자격이 있으면 그 후로 지원자들을 모두 뺑뺑이(컴퓨터를 사용해서 무작위로)를 돌려서 뽑아.

 

고로 영어성적만 취득하면 돼

 

일단

 

카투사에 지원할 수 있는 영어성적의 컷을 공개할께~

 

구분       TOEIC    TEPS     TOEFL(PBT)  TOEFL(IBT)    G-TELP Level2        FLEX

성적         780         690           561              83                   73                      690

 

  

여기에 많은 영어시험이 있는 데 우리가 공부하기 제일 쉽고 제일 점수를 잘 맞을 수 있는 게 토익점수야.

 780점을 넘는 것은 너희가 수능을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에 쉬울거야.

 

내 친구중에 영어를 못하는 데 카투사를 너무 가고 싶어해서 수능영어 4등급을 맞고서 고3겨울 방학에 토익학원을 다니고 700점대를 맞고서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토익을 해서 780점을 넘어서 카투사에 지원했어. 비록 떨어졌지만 지원 했다는 게 어디야? 카투사는 인생에 한번 쯤은 도전해 봐야 하지 않겠어?

 

여기서 주의할점이 있어. 뭐냐면 카투사는 너희들 인생에 단 한번만 지원해볼수 있어. 안타깝게도 말이야... 이번에 떨어지면 다음에는 지원할 수가 없어. 그래도 카투사 지워을 해보면 토익 점수가 남잖아

 

그래서 난 남자라면 지원해보는 거 추천!!!!

 

수능끝나고 해볼만한 운동

1.테니스

대학교에 가면 열에 아홉은 테니스 동아리가 있을 거야. 테니스를 하면 사람들과 친해지기 쉬워. 그리고 얼마나 멋있어? 간지나는 라켓을 들고 스메싱하는 너의 모습 멋지지 않겠어?

2.권투

소심한 애들한테 이거 정말로 추천해. 정신력도 기르고 너의 체력을 쑥쑥 올려줄거야. 링에 올라갈 때 마다 솔직히 무섭고 두렵기도 해. 근대 나는 하면서 내 자신이 바뀌는 것을 확인했어.

 

수능끝나고 비추천운동

 

1.검도

이건 개인적인 견해인데 검도를 배웠는 데 이건 띠를 따면서 단증을 얻는 운동이 잖아. 단증을 따려면 1년가까이 해야돼. 그래서 고3끝나고는 괜찮은데 학기중에 하기에는 공부하고 놀기에 바쁘니깐 단증까지 하려면 시간 많이 투자해야할껄?

2.태권도

이것도 검도랑 마찬가지이유로 패스!

 

 

수능끝나고 해볼만한 악기

1.통기타

 이거 정말 추천이야. 내 개인적으로는 배우면서 요즘 유행하는 가요를 칠 수 있어서 정말로 재밌었어. 그리고 이거는 3달정도만 배워도 웬만큼 치니깐 이거 정말로 추천이야.

2.드럼

드럼 솔직히 어렵긴 어려운데 일렉기타보다는 쉽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좋아.

 

개인적으로 비추천하는 악기

일렉기타(어려우니깐 오래걸려), 피아노, 바이올린

 

5. 예비 공대 여자사람을 위한 조언

intro -

안녕 친구들~

이 언니는 약120명중 약20명이 여자인 전자공학을 전공하고있엉

 

일단 여자공대사람은 쪽수에서 밀린다

산업공 교통공 컴공 정보통신 이러덴 비스비슷한데

전자전기 기계 토목 이런데는....음....많이 밀려 여:남 2:8정도

그 런 데

알지? 여자들은 다섯명 모아놔도 파갈라서 싸운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간호학과도 아니고 여대도 아니라 막 대놓고 싸우진 않아

사이는 다들 좋은데, 여전히 '그룹'이란건 존재하지

 

여자로 19년 살았다면 알겠지만. 뒷담 조심하자. 입간수 잘해야되

그리고 남자들 사이에 홍일점으로 다니지말자

복학생오빠들 사이의 홍일점? 언니들+동기들의 안주거리임(씹힌다)

동기들 사이의 홍일점? - 걔네 군대 간다.....ㅎ

 

남자랑 다니는건 상관 없어

근데 여자친구들이 정말 중요해. 정말로... 정말로.......

 

- 잘사귄 과선배언니 한분 열 동아리오빠 부럽지 않다

족보니 교재니 강좌추천이니...그런걸 떠나서

언니들만큼 우리를 이해해주시는 분들 없다

 

나도 아직 신입생이라 잘 모르겠지만

(룸메언니 말씀)

신입생이 들어오면 나한테 비췄던스포트라이트가 신입생한테로 옮겨가니까 쫌 서운하다

이런기분이 든데

 

언니들이 그 오빠들을 좋아해서 질투하는게 아니야

단지 관심이 뺏긴다는 기분이지.....

마치 네살때 내 동생이 태어나서 생기는 질투 그런거야 ㅋㅋ

그렇다고 너희를 막 못되게 미워하고 그러지 않아

너희들이 잘해드리면 언니들도 잘해주셔

 

- 오빠들이 들이대도 정도껏 거부할 줄 알아야되

특히 신입생여자면 누구나 건드리는 그런사람 조심하자

병신같겠지만 한 학교, 아니 한 과에는 한명씩 꼭있더라

 

- CC는 되면 어쩔수 없지만 최대한 피하자

결혼할껀 아니잖냐..........보편적으로 생각해보면

언젠간 깨지겠지?

사람들끼리 술마시러 가자고 할때 너랑 깨진 그 남친....둘중에 누굴부를까....

아주 민망하고 고민스런 주제다

 

게다가 일부 쓰레기같은놈들은

같이 잤다는식으로 뻥치고다닌다!!! 이런놈들 있어 정말 조심해야되!!!

 

아 더 많은데, 너무 길어지고 지루해질까봐 그만쓸께

너네과 여학우모임가면 더 많고 상황에 맞는 조언을 들을 수 있어 ^^

(어떤놈이 뭐시깽이고부터 강의나 고급정보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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