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크녀 왔습니다 아 오늘 날씨 너무 춥죠.. 저녁에 온다는 약속 지킨다고 바람맞아가며 눈물을 머금고 바로 뛰어 왔어요ㅜㅜㅜㅜㅋㅋㅋ 아무튼 뜸안들이고 바로 시작할게요!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을 열어주는 소리가 들림문이열리고 짜유를 보는 순간.. 애가눈물범벅이되서울고있는거임..왜그래 왜울어?애가 숨도 못쉬고 우는거임..일단 진정할때 까지 달래주고 왜 화냈냐고 물어봤음얘기를 들어보니 대충 이런 내용 이였음나랑 단둘이 있는데 친구가 전화 왔다고나는 신경쓰지도 않고 귀찮다듯이 대하고짧게 끝날 내용 아닌거 알면서도 받아주고 있었다고..그냥 한마디로 짜유년 지금 질투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사랑웠음 너무.. 이런날이 올줄이야........양손가락으로 얼굴 꼬집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입에...... 뽀뽀를..했음(님들이 생각하는 그런거 말고..)그랬더니 애가 안기더니 더 숨넘어 갈듯이움..평소엔 안그러는데 내가 짜유 울때 달래거나 진심 말해줄때 하는 자세가 있음키 차이가 아무래도 조금 있다보니내가 허리를 숙이고 내 허리에 두 손을 얹짐ㅋ그러고 아이컨택ㅋ 그래야 진심이 전해지는거 같음짜유도 이 자세 제일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마다 너무 설렌다고.. 암튼 그 포즈로 미안해 계속울거야? 계속 우는거임.. 울지마 이 멍청아 울본거 소문낼일 있냐 음..내가 어떻게 할까? 확 혀 깨물고 죽어버릴까? 그럼 나이제 못보는데? 나 못봐도 잘 살수있어? 애가 대답은 안하고 자꾸 울면서 안을려고만 함.. 그래서 울음 그칠때까지 그냥 가만히 안아줬음...그러다 조금 진정됬는지 얼굴을 쳐다봄 .....그 상황에서 들어선 알될 상황인데 애가 악을쓰고 우니까 혈액순환이 잘되서 그런가 입술도 뻘~겋고 눈도 뻘겋고 그게 너무 귀여워보이고 막 섹시해보이고 사랑스러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내 속엔 짐승이 살고 있는게 분명한거 같아요..) 짜유 허리에 내 두손을 올리고.. 키..ㅅ를 했음 근데 그런거 잇잖아요 허리선은 들어가있는데 옆에 튀어나와있는 옆구리살ㅋㅋㅋ뽈록히 튀어나와 잇는거임그렇게 두손으로 감싸고 있는데 그 살들이 너무 귀여운거...... 하다가 자꾸 웃음이 나와서 땟음ㅋㅋㅋㅋㅋㅋ애가 부끄러워도 하다가 당황스러워도 하다가.. 나도 놀랬음..ㅋ..ㅋ.....ㅋ..아 부끄러워.. 누가 좀 대신 물어봐줘요 우는것도 왜그렇게 귀엽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생에 조련사였나 봄..(dog sound 미안요) 다시 허리를 숙이고 아이컨택했음 자기가 가래 놓고 막상 가니까 아쉽드냐?ㅋㅋㅋㅋ 왜 다시 왔어 너무 추워서.. ㅋㅋㅋㅋㅋ농담이고 꼭 울고있을거 같더라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으이그 울보 또 그럴거야 안그럴거야? 질투할걸 해야지 이 멍청아ㅋㅋ 아 묻잖아 또 그럴거야 안그럴거야? 안그럴게~ 너밖에 없는거 알잖아요 이 짜유씨 그랬더니 부은눈으로 말똥말똥 쳐다만 보는거임..너무 사랑스러운거에요... 콩깍지씌여서 그랬나봐요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또 하루가 저물어 가길레 나는 집으로 가고.. 불안하게 하지 말라니 너밖에 없다니 손가락 발가락 전부 녹아내리고 없을만큼 오글거린 문자를 주고 받았음 본의 아니게 쓰다보니 첫키스 얘기를 써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게.. 짜유 원래 자기 마음 잘 숨기는데 앤데 (맨날 내가 알아맞춰 버리지만..) 이때가 아마 질투한걸 처음으로 티냈던거 같아요.. 자존심좀 많이 상했겠는데요?ㅋㅋㅋㅋㅋ 어쩃든 이런 에피소드도 있고.. 다음 에피소드는 뭘로 할까 고민좀 해 보겠습니다ㅋㅋㅋ 톡커님들 굿밤 11
(동성)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지난 3년 6
안녕하세요~
시크녀 왔습니다
아 오늘 날씨 너무 춥죠..
저녁에 온다는 약속 지킨다고
바람맞아가며 눈물을 머금고 바로 뛰어 왔어요ㅜㅜㅜㅜㅋㅋㅋ
아무튼 뜸안들이고 바로 시작할게요!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을 열어주는 소리가 들림
문이열리고 짜유를 보는 순간..
애가눈물범벅이되서울고있는거임..
왜그래 왜울어?
애가 숨도 못쉬고 우는거임..
일단 진정할때 까지 달래주고 왜 화냈냐고 물어봤음
얘기를 들어보니 대충 이런 내용 이였음
나랑 단둘이 있는데 친구가 전화 왔다고
나는 신경쓰지도 않고 귀찮다듯이 대하고
짧게 끝날 내용 아닌거 알면서도 받아주고 있었다고..
그냥 한마디로 짜유년 지금 질투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사랑웠음 너무..
이런날이 올줄이야........
양손가락으로 얼굴 꼬집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입에......
뽀뽀를..했음(님들이 생각하는 그런거 말고..
)
그랬더니 애가 안기더니 더 숨넘어 갈듯이움..
평소엔 안그러는데 내가 짜유 울때 달래거나 진심 말해줄때 하는 자세가 있음
키 차이가 아무래도 조금 있다보니
내가 허리를 숙이고 내 허리에 두 손을 얹짐ㅋ
그러고 아이컨택ㅋ
그래야 진심이 전해지는거 같음
짜유도 이 자세 제일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마다 너무 설렌다고..
암튼 그 포즈로
미안해 계속울거야?
계속 우는거임..
울지마 이 멍청아 울본거 소문낼일 있냐
음..내가 어떻게 할까?
확 혀 깨물고 죽어버릴까?
그럼 나이제 못보는데? 나 못봐도 잘 살수있어?
애가 대답은 안하고 자꾸 울면서 안을려고만 함..
그래서 울음 그칠때까지 그냥 가만히 안아줬음
...
그러다 조금 진정됬는지 얼굴을 쳐다봄
.....그 상황에서 들어선 알될 상황인데 애가 악을쓰고 우니까 혈액순환이 잘되서 그런가
입술도 뻘~겋고 눈도 뻘겋고 그게 너무 귀여워보이고 막 섹시해보이고 사랑스러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내 속엔 짐승이 살고 있는게 분명한거 같아요..)
짜유 허리에 내 두손을 올리고..
키..ㅅ를 했음
근데 그런거 잇잖아요 허리선은 들어가있는데 옆에 튀어나와있는 옆구리살ㅋㅋㅋ
뽈록히 튀어나와 잇는거임
그렇게 두손으로 감싸고 있는데 그 살들이 너무 귀여운거......
하다가 자꾸 웃음이 나와서 땟음ㅋㅋㅋㅋㅋㅋ
애가 부끄러워도 하다가 당황스러워도 하다가..
나도 놀랬음..ㅋ..ㅋ.....ㅋ..아 부끄러워..
누가 좀 대신 물어봐줘요
우는것도 왜그렇게 귀엽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생에 조련사였나 봄..(dog sound 미안요
)
다시 허리를 숙이고 아이컨택했음
자기가 가래 놓고 막상 가니까 아쉽드냐?ㅋㅋㅋㅋ
왜 다시 왔어
너무 추워서..
ㅋㅋㅋㅋㅋ농담이고 꼭 울고있을거 같더라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으이그 울보
또 그럴거야 안그럴거야?
질투할걸 해야지 이 멍청아ㅋㅋ
아 묻잖아 또 그럴거야 안그럴거야?
안그럴게~ 너밖에 없는거 알잖아요 이 짜유씨
그랬더니 부은눈으로 말똥말똥 쳐다만 보는거임..
너무 사랑스러운거에요... 콩깍지씌여서 그랬나봐요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또 하루가 저물어 가길레
나는 집으로 가고.. 불안하게 하지 말라니 너밖에 없다니
손가락 발가락 전부 녹아내리고 없을만큼 오글거린 문자를 주고 받았음
본의 아니게 쓰다보니 첫키스 얘기를 써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게..
짜유 원래 자기 마음 잘 숨기는데 앤데 (맨날 내가 알아맞춰 버리지만..)
이때가 아마 질투한걸 처음으로 티냈던거 같아요..
자존심좀 많이 상했겠는데요?ㅋㅋㅋㅋㅋ
어쩃든 이런 에피소드도 있고..
다음 에피소드는 뭘로 할까 고민좀 해 보겠습니다ㅋㅋㅋ
톡커님들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