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전동차안에서 소변보는 여자?!★★

충격남2011.12.09
조회1,380

항상 글을 읽어만 오던 제가 톡에 글을 쓰게되는 날이 오다니 정말 기분이 묘하군요.

 

음슴체,카운트 다운 등 이런거 다 부질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받은 충격을 좀 나눠주세요. 제.발.요 ㅠㅠ

 

 

 

저는 올해 전역한 예비군입니다

다음 학기 복학 때문에 학교에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1호선 지하철을 타고 올라오던중 핸드폰에 넣어둔 드라마도 다 보고 음악도 듣고.. 너무 지겨웠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역에서 한 여성분이 친구분과 함께 짧은 치마에 검정 스타킹, 힐을 신고 타셨는데요

괜히 어정쩡하게 시선처리를 하면 받지 않아도 될 오해를 살꺼같아서

마켓에서 무료게임을 다운 받기위해 고개를 숙이고 시선을 바닥으로 두고 있었습니다.

 

근데 자꾸 앞에 서계신 여자분이 다리를 접었다 풀었다 하시길래 구두때문에 발이 아파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잠시후에는 소변이 마려운데 참는것처럼 온몸을 비트는겁니다.

신경에 자꾸 거슬리더라구요. 그러던 중 바닥으로 뭔가가 뚝... 뚝...흐르는 겁니다.

위에서 물이 세나? 아니면 침인가? 그 순간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고 제 앞에 서계신 여자분은

태연하게 친구분과 대화를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잠시후 그 여자분의 다리에서 뭔가가 뚝뚝 떨어지는겁니다.

시간차를 두고 뚝뚝..................................뚝뚝뚝.............................뚝...뚝...

 

처음엔 제가 잘못본줄알고 에이 설마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술을 드신거 같지도 않았고 친구분과 아무일없었다는 듯이 대화를 하고 계셨거든요 

 

근데 자꾸만 떨어지는 그 물방울.. 물방울의 떨어짐이 줄어들고 이제는 발등으로

발등이 닿는 범위내에서 종아리 안쪽을 번갈아 닦으시더니

조금 지나서는 바닥에 흥건이 고인 물을 비벼서 넓게 퍼뜨리시더라구요

....더 충격적인건 그런 행동을 하면서도 아무일없었다는 듯이 친구랑 대화를 하시더라구요 ㅠㅠ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정말정말로..ㅠㅠ

공공장소에서 애기들이 바지에 쉬야하는것도 아직 한번도 못봤는데

다큰 여성분이............................

 

....................만약 제가 아니라 님들이 제 상황이었다면

지하철에 앉아있는데 앞에 서있는 여자가......................................................................

이게 도대체 제가 본게 뭘까요. 전 남자입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그 소X,X변

설마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어떤게 맞을까요 당황스럽고 쇼킹합니다...